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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m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7
    방문 : 4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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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som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명절이나 제사때마다 입원할만큼 아플수잇는 방법이잇을까요? [새창] 2016-09-17 14:14:18 1 삭제
    와.. 진짜 상상초월이네요
    결혼을 안해서 뭔가 도움은 못드리지만ㅠㅠ
    글쓴님 토닥토닥 해드리고 위로해드리고싶네요..
    고생하셨고... 에궁... 안쓰럽네요ㅠㅠ
    나보다 동생인 나이에 저런 고초를 겪다니..
    힘내라고 얘기해주기 싫어요ㅠㅠㅠ
    힘내면 큰집가서 또 일하셔야할 것 같아서ㅠ
    모쪼록 글쓴님 좋은 쪽으로 일이 해결되길ㅠㅠ
    147 2일전 아깽이 주워서 도움요청 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6-09-16 00:25:39 1 삭제
    어떻게 이렇게 쪼매난 이쁜 아이가 있을 수 있죠?!
    아이가 이쁜만큼 복이 많네요
    작성자님 만난걸 보아하니~^^
    건강하게 자라야한다!!!
    146 초보운전 3일차 오늘 서울갔다왔는데 자괴감들어요ㅠㅠ [새창] 2016-09-15 21:25:38 17 삭제
    사실 차 나온 첫날부터 강제로 장거리 초행길을
    다녀왔답니다.. 탁송이 지연됐는데 추석까지
    겹쳐버려서ㅠㅠ 가양동까지 가서 차 끌고왔거든요
    휴ㅠㅠ 이번달말에 동생 군입대로 인해
    논산도 갔다와야 하는데 그 전까지 연습 많이 하려고요ㅠㅠ!!!
    145 운전면허 학원에서 기본 운전 매너에 대해서 알려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9-14 00:03:06 5 삭제
    운전학원에서 안 알려주면 어디가서 배우나요?
    전 운전 가르쳐주실 아버지도 안계시는데..
    144 아픈강아지 데려왔다고한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9-08 16:33:02 2 삭제
    소식 너무 궁금해서 평소 잘 안오던 동게를
    몇번이나 들락거렸는지 몰라요..
    조금만 더 빨리 서로를 만났더라면..
    아이는 글쓴님 만나고서 무지개다리 건너간 걸
    너무 행복해하지 않을까요
    단 하루라도 따스함과 애정을 느꼈을테니깐요
    아기 좋은 곳 갔을거에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글쓴님께 위로를 전합니다
    143 어제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아무래도 아픈거 같아요 ㅠㅠ [새창] 2016-09-07 01:33:19 1 삭제
    저도 걱정돼서 글 다시 확인해보러 왔는데
    한차례 고비 넘겼다니 너무 다행입니다ㅠㅠㅠ
    다만 아이가 뭐라도 좀 먹어야 병과 싸워 이길텐데..
    3개월령 어린 아이도 북어나 계란노른자, 닭가슴살
    이런것들 먹을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어린 강아지 보양식 검색해보시고 병원에 만들어가세요
    아이가 제발 먹어줬으면 좋겠네요..!!
    얼른 건강해져서 저 아이의 이름도 짓고..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들어가길 기도하겠습니다
    142 어제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아무래도 아픈거 같아요 ㅠㅠ [새창] 2016-09-05 21:09:40 2 삭제
    파보장염이 어린 강아지한테는 진짜 치명적이죠..
    하지만 글쓴님의 사랑과 관심이 강아지에게 전해진다면
    그 어린 강아지도 생명의 끈을 쉽사리 놓지 않아요.
    파보 극복기 여럿 읽어봤는데 강아지 병원에 입원시켜놓고도
    굉장히 자주 찾아가고 강아지가 전부 느낄 정도로
    글쓴님의 마음을 표현해주신다면.. 꼭 살아야한다고,
    살아서 같이 행복하게 살자고, 건강하게 뛰어놀자고
    맛있는거 많이 해준다고, 살아만 달라고 얘기하세요..
    그런 주인의 마음을 아는 아이들은 스스로 포기 안해요
    오히려 더 버티고 살려고 애쓰죠 노력해주세요..!
    저 아이가 꼭 건강해져서 나중에 동게에 사진 20장 올리러 오는날을 기다리겠습니다..!!
    141 인공지능 상대로 뻘짓하면 팀원들이 눈치챌까여..? [새창] 2016-09-04 13:08:31 0 삭제
    롤을 멘탈 나가서 접은 1인이라..
    채팅에 혹시 욕이라도 올라올까 두근거려요
    초보존에서 노는건데도
    지레 겁부터 먹게되네요ㅎㅎ;
    140 보글보글 찌개면 후기!! [새창] 2016-09-02 04:47:39 0 삭제
    부대찌개면, 저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물끓고 스프 딱 넣으면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사골육수베이스에서 나는 냄새같은데..
    우리가 아는 사골냄새가 아니라
    굉장히 인공적이고 불쾌한 냄새가 났어요ㅠㅠ
    아 맛에는 영향이 없긴 했답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17:18:10 9 삭제
    중2병 걸리셨나..
    나이값 못하시는 것 같아요.
    왜 국민을 가르치려 드는거죠?
    그렇게 하라고 뽑아놓은거 아닌데요.
    언사, 행동 제발 조심하시길.
    138 문재인 전 대표 페이스북 [새창] 2016-08-27 20:28:50 27 삭제
    제가 문재인님 하나만 보고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더민주 권리당원 가입했었죠.. 사실 한달에 만원씩. 자취생 입장으로써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내가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는 뿌듯함도 동시에 느꼈었어요ㅎㅎ 이제 그 결실을 봐서 기분이 좋아요! 권리당원하고 처음으로 보람을 느끼네요~^^
    137 스크린도어 사망자 가방 소지품.jpg [새창] 2016-05-31 23:38:34 0 삭제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참..
    별이 된 어린 친구가 가여울뿐이에요..
    상투적인 위로의 말도 안 나오네요...
    어쩌면 좋죠..
    136 박원순, 스크린도어 사고 유족 만나.."예우·보상에 최선" [새창] 2016-05-31 23:32:39 0 삭제
    박원순시장님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기는 하지만,
    잘못이 있다면 누구에게도 비판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비판은 그 분이 길을 가시는 데 있어서
    어긋남이 있다면 바로잡아줄 이정표같은 것이니까요..
    시장님이 비판과 비난의 목소리도 하나하나
    받아들이셔서 개선해나가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135 [혐오, 분노] 푸아그라농장 [새창] 2016-05-30 00:06:46 2 삭제
    우리가 바뀌어야 해요..ㅠㅠ
    이 땅의 모든 동물들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생명의 존엄성을 보장받고 살길 바래요..
    비인간적으로 키운 동물들은 법으로 판매금지시켰음ㅠ..
    소고기도 초원에서 풀뜯으며 자유롭게 뛰놀던
    소의 고기가 우리 몸에 더 좋다잖아요ㅠㅠ
    134 뷰지랖 당했어요 황당하네요 ㅠㅠ [새창] 2016-05-28 18:20:30 0 삭제
    저도 거의 은발까지 탈색하고 다녔던 적이 있는데 밖에 나가면 어른들이 그렇게 째려보시더라고요^^.. 맥 립스틱 디바 풀립하고 나가도 째려보고ㅋㅋㅋ 우리나라는 남한테 쓸데없는 관심이 너무 많아요 지나 잘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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