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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파데 브러쉬 골라주세욤 ㅠ_ㅠ [새창]	2018-01-10 00:52:49	1	삭제
		저도 나비존 모공가득 1인인데, 나이가 있는지라 좋다는 파데브러쉬는 대여섯개 산것같은데 지금 쓰는건 피카소 131이예요. 파데도 적게 먹고 모공도 잘 메워주더라구요. 그보다 저렴이도 분명 이정도의 효과를 내는게 있겠지만, 고민하는 피로감이 싫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372	이브로쉐 샴푸 써보신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8-01-07 23:29:57	0	삭제
		Loots가 아니라 roots예욥.ㅡㅡ;;;;
	371	이브로쉐 샴푸 써보신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8-01-07 23:29:02	0	삭제
		혹시 필리핀에 러쉬매장 있으면, 두피팩 Loots랑 샴푸 Rehap 두가지 써보세요. 저도 두피 근질거리고 금새 기름지고 두피뾰루지나서 사용했는데 여러가지 써본것중에 제일 개운했어요.
	370	외국(캐나다)에서 사와야 하는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1-02 07:45:32	0	삭제
		캐나다에 있는지 확인해보지 못했는데 혹시 샬롯틸버리 브랜드 들어와 있으면 꼭 확인해보세요. 여기 ㅇ매트립이 진정 최고예요. 발색이랑 직접보는게 차이가 있으니 꼭 테스트해보시고 구입하세요.
	369	이민 포기 사유 [새창]	2017-12-25 22:37:37	0	삭제
		제가 의도적?!으로 임의삭제한 나머지 6개월은 본문의 김수용씨 말씀처럼 물이 뜨거울만큼 더워요.ㅡㅡ;;;;; 보통 45도에서 심할땐 52도정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는데 햇볕이 특히 뜨거워서 벽면 배관에 고여있던 물이 많이 뜨거워져요. 뭐, 입천장 홀랑 까질정도는 아니고, 애들은 피부가 벌게질정도수준.이랄까요. 그것도 한 1ㅡ2분정도 흘려보내면 손은 닦을 수 있있어요. 변기물 내릴때 엉덩이에 후끈함이 와닿아서 좀 불편하긴해도. 남은 절반쯤은 살기 좋아요. 흐흐흐흐
	368	이민 포기 사유 [새창]	2017-12-23 22:19:10	10	삭제
		카타르 12년차인데 여기 제법 좋은데 저 짤돌면서 주재원파견에 지원자가 없다더군요. ㅋㅋㅋ 1년의 6개월쯤은 늦여름 초가을 날씨예요. 요즘 날씨 엄청 좋으니 카타르항공타고 유럽 가시는분 계시면 꼭 들러서 하루이틀 들러보고 가세요!
	367	분유 잘 안먹는 아이..방법을 모르겠네요.. [새창]	2017-12-23 09:32:52	1	삭제
		저희집 아가님은 한달째부터 돌까지 하루평균. 400ㅡ500미리 먹었어요. 완분하며 6개월부터 이유식을 먹여서 마음 비우고 키웠네요. 그렇게 자랐어도 또래아이들보다 키큰편이고 평균몸무게 유지하고 자라더라구요. 쌍둥이로 태어난 아이인데, 다른 녀석이 하루 1200미리씩 먹던아이라 상대적으로 먹는량이 너무 적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9살인 지금은 크던녀석이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어서 걱정이 뒤바뀌었답니다. 두녀석 보면 먹는량도 타고나는것같아요. 병원서도 괜찮다하시면 맘 편하게 갖으세요.
	366	초등입학을 앞두고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7-12-20 02:41:56	0	삭제
		9살 딸둥이 키우는데 보통 둥이들이 한 아이가 적극적이면 다른 아이는 상대적으로 의존하게 되더라구요. 전 4살 첫 어린이집은 동일 나이 한반이라 어쩔 수 없이 같이 보냈는데 그 이후론 계속 반 나누고 있어요. 집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항상 둘이 한세트로 지낼 수 밖에 없으니 밖에선 독립적으로 지내길 바라서 그리했는데 같은 학교면 어차피 반이 달라도 자주 만나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서로 호칭으로 이름부르는게 아니시라면 꼭! 나눠주셔야해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2:17:37	1	삭제
		어머. 두번째는 생각도 못한 기발한 놀이네요. 곧 열살되는 다큰 우리집 어린이들도 정말 좋아할것같아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더불어 저희집 어린님들은 털실로 미션임파서블 레이져 도난장치처럼 벽 사이에 붙여놓고 닿지않고 통과하는 놀이 엄청 좋아해요. 중간중간 방울달아놓으면 더 좋아욥!
	364	겨울 크림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0 06:19:38	1	삭제
		전 크림류 끈적임이 너무 싫어서 리치한 건 사용하지 못하는데 주름.영양케어제품은 대부분 그렇더라근요. 그래서 데이케어용으로는 시슬리 에센스로션에 설화수 수율크림쓰고 저녁엔 에스티 갈색병에 샤넬 수블리마지 재생크림로 자리잡았어요. 특히 효과본건 아이허브 레티놀에 수율크림 섞어 1주에 2회정도 바르는데 피부가 두꺼워지는듯한 느낌이예요 전 해외라서 피부과 시술받기 힘들어 화장품으로 커버하는데 한국친구들은 하나같이 그돈 피부과에 투자하라더군요.ㅜㅠ
	363	오랜만에 쓰는 렉돌 & 메인쿤 일상 [새창]	2017-12-07 01:24:28	10	삭제
		어머. 저희집 업둥이 녀석이랑 댁 주인님이랑 진짜 닮았어요. 근데 저 녀석이 그 귀한 렉돌이라니. 키운지 1년 다 돼가는데 깜놀했네요. 혹시 댁 주인님도 까칠한도시냥님이신가요?ㅜㅠ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03:18:11	14	삭제
		캐네디언 지인의 아버지가 바로 첫번째 케이스입니다. 꽤 점잖으시고 사회적 지휘도 있으신분인데 주중, 주말에 지내시는분이 다르세요. 첫번째 지인의 어머님과도 그부분을 이해하지 못해 이혼하신거구요. 그런데 마흔살이 된 자식입장을 들어보면, 지금 아버지의 삶을 인정하고 친어머니. 두명의 스텝마덜즈와도 잘 지내지말, 학창시절부터 받은 상처는 이루말할 수 없어요. 남들인생에 뭐라고 하지 않는 서양인들의 개인주의적 사고에서 당사자도 어린자식의 상처를 잘 알고 이해시키고 사과하면서도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시 하는것같더라구요. 옳고 그른것보다 그런 삶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361	드라마 보다 둘다 울어버린 모지리 부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01 02:35:51	0	삭제
		연애 6년하고 결혼 13년차의 유부인데 그런마음은 쉽게 달라지지않고 세월만큼 더 쌓이더라구요. 아이들까지 득템하고나니 남편이 없는 상황이라는게 상상이나 농담으로도 고통스러운일인데, 만약 남편이 그렇게 농담던지면 딴남자랑도 살아봐야지. 히히덕 거리며 대답했을것같아요. 님 글보면서 반성하고갑니다. 계속 그렇게 예쁘게 표현해주며 사시길바라요.
	360	넷플릭스 드라마 이건 꼭 보세요.. [새창]	2017-11-26 13:09:07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5퍼센트는 제가 설명해가며 봐야겠네요.
	359	넷플릭스 드라마 이건 꼭 보세요.. [새창]	2017-11-25 11:23:09	0	삭제
		저도 아이들도 빨강머리앤 진짜 좋아하는데 9살 딸님들이랑 같이봐도 될 수준의 드라마인가요? 혹시 보신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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