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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공칠빵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30
    방문 : 1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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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칠빵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이때만 해도 뻥인줄 알았지;; [새창] 2018-08-03 08:19:02 2 삭제
    그래서 11ㅡ12월에 한다고합니다.
    보통 12월부터 선선해지기 시작해서 3월까지는 한국 가을날씨예요. 모래바람만 없으면 야외활동하기 짱좋습니다.

    더군다나 경기장 의자아래쪽에 에어컨바람이 나와요. 11월쯤 저녁경기 봤는데 살짝 끈적거릴정도만 더웠어요
    402 사우디 석유 왕자의 취미생활 [새창] 2018-07-29 17:36:21 18 삭제
    카타르 왕족의 개인동물보호소로,
    현재는 왕족은 많지않은 나이에 돌아가시고 재단에서 운영중인곳입니다.

    사막에 물을 쏟아부어 정글처럼 만들어놓고 제법 자연친화적으로 키운다고 합니다.
    희귀새 몇종의 개체수 늘이는게 주 목적이고 그 외 수많은 동물들이 있는데 일반인은 방문거절하더라구요.

    꼭 가보고싶은 곳중에 한 곳입니다.
    401 오늘자 국뽕 업데이트...jpg [새창] 2018-07-24 07:27:12 0 삭제
    중동인데 오늘은 괜찮았지만, 이동네도 바다근처는 주기적으로 엄청엄청 습해요.
    완벽한. 습식사우나죠.

    그럼에도 사방팔방 에어컨없는곳이 없다보니 여름에 한국가면 더워서 너무나 힘들어요.
    400 아아 이것이 한국의 치과기술인 것이다. [새창] 2018-07-21 08:22:38 10 삭제
    무료치료가 많은 캐나다사는 친구도 개당 300만원정도 한다더라구요. 전 사막나라 사는데 500만원정도해요. 한국은 요즘 90만원대에도 가능하니 싸신카죠.
    399 양산이 더이상 유난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7-17 20:57:35 0 삭제
    다국적인들 섞여사는 중동의 사막에 거주하고 있는데,
    여긴 40도는 당연히 넘고 태양 미치게 강한데도 서양인들. 특히 햇빛귀한 유럽인들은 직사광선 맞고있더라구요.

    그친구들이야 타도 조금 벌게졌다가 금새 하얗게 돌아오니 더 태우고싶어하는것같아요.
    허나 서른 이 후 얼굴에 잡티랑 주름진거 보면 햇빛은 피하고만 싶다는.ㅜㅠ

    양산은 거의 동아시아나 동남아지역 인종들만 쓰는건 사실인듯 합니다만,
    그러거나말거나 쓰세요.
    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17:39:28 15 삭제
    아랍계 어린님들에서 종종 보이는 비율인데 특징은 얼굴이 엄청나게 작아요.
    정작 크면서 눈은 그대로. 얼굴만 자라지만.
    저런 어린님들은 커도 이쁘더라구요.
    397 열없는데 해열제 먹어도 괜찮나요?? [새창] 2018-06-15 19:47:09 1 삭제
    약을 좋아하던 딸님이 3살때 해열제 작은병 하나를 원샷한적이 있어요.
    그때 담당쌤 말씀이 딱히 문제는 없지만, 혹시라도 계속 체온체크해서 35도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한병도 큰 문제 없이 지나갔으니 1회복용으로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정 심하게 염려되시면 병원가셔서 확인하시면 더 안심되실꺼예요
    396 해외 거주 한국인은 진짜 짜증나네요 [새창] 2018-06-02 05:05:22 9 삭제
    매일 촛불시위 실시간 중계만 보던 남편은 없는출장 기어코 만들어서 참여하고 와서는 자랑질을 일년 넘게 해대고있어요.

    그리하야 저는 종전선언을 한국서 즐겨보고자 아이들 방학까지 자체적으로 열흘앞당겨 한국행 비행기표를 사버렸다죠.

    내 나라의 이런 역사적인 시기를 아이들이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종전선언과 함께 광화문에서 축하촛불축제라도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395 고양이 식사량 질문이요^_^ [새창] 2018-05-28 02:49:22 0 삭제
    저희 냥님들도 10개월 정도부터 습식사료 안먹고 건식만 좋아해요.

    작은거 1캔까도 한녀석은 국물만 조금 먹는데 그나마도 치킨만 먹어요.

    그런데 뚱냥이라는게 함정이예요.ㅜㅠ.

    돌 쯤으로해서 필요열량이 줄어들면서 자기입맛 찾아가는거려니해요.
    394 [분양글]죄송합니다 사정이급해서.. [새창] 2018-05-14 01:18:41 8 삭제
    누구보다 더 많이 고민하시고 결정하신거란걸 잘알지만, 데리고 가시는것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해외로 데리고 가는게 생각보다 복잡하진 않더라구요.
    전 중동에 거주중이라 동물검역인 다른나라보다 까다로운편인데도 반려동물 데리고 오시는 분들 많아요. 특히 혼자 지내시면 타지에서 적응하시는데 훨씬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저 사는곳의 경우 광견병 항체확인서류와 마이크로칩넣고 만든 펫여권만 있으면 100만원 정도면 되더라구요.
    가시는 나라서류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설령 같이 가는게 힘드시더라도
    부디 이쁜아가가 좋은 새 가족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괜히 더 마음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393 미국 초등학생들 근황 [새창] 2018-05-13 21:58:44 13 삭제
    미국제 커리큘럼이랑 영국제 커리큘럼에 만 8세정도 과정에 아날로그 시계보기가 있습니다. 다만, 그냥 스쳐지나가듯 배우더라구요. 테스트를 보는 나이가 아니니 뭐 굳이 외우려고 하지도 않구요.

    영국쪽 커리큘럼을 배우는 한국나이 10세 딸님들이 한국갈때마다 시계 못본다고 양가어른들이 걱정이시더라구요. 못보는것보다 안보는것에 가까워요. 아무래도 시간이 더 걸리니까요.

    그런데 큰애들 중에 아날로그 시계 못보는 애들은 본적 없으니 지들이 필요할때 되면 알아서 배우지 않을까요?

    한국은 초등학교때부터 기준이 너무 엄격하긴해요.
    초등가기전엔 한글떼야하고
    2학년엔 구구단해야하고
    그 과정을 제 시기에 마치지 않으면 문제있는 것처럼 느끼는 시각에 아이들이 답답해하지 않을까요?

    사실 초등과정은 뒤늦게라도 맘먹고 따라잡으면 되는 수준의 교육인데,
    그걸 지켜보는 어른들의 시선이 훨씬 여유로워졌으면 싶어요.

    시계 못 본들.
    구구단 못 외운들.
    지가 필요하면 하겠죠.

    하핫...
    392 백화점 쉐딩 추천좀 해주실분 ㅠㅠ [새창] 2018-05-13 20:05:34 0 삭제
    해외사는 이모징어이다보니 쉐딩이 짙고 한국가도 발품파는게 귀찮아 전부 백화점 화장품만 쓰는 1인입니다.
    그런데 여러군데 제품 사용해봐도 한국인에겐 투쿨포스쿨제품이 최고인것같아서 한국갈때마다 쟁여놓고 써요.

    붉은기.노란기 거의 없이 한국인피부에는 자연스럽고 최고인것같아요.

    더불어 셰딩은 제품보다 브러쉬빨을 많이 받는 품목인것같아서 브러쉬에 투자하시길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391 '너를 위해'라는 말은 틀린 말이라 생각하고 살아요. [새창] 2018-05-09 23:24:33 2 삭제
    중요한 포인트를 잊었는데,
    아이가 좀 자라고나니 모든결정의 기준이 절대 제 행복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의 행복을 위한 결정들이
    제 의지와 행복의 반대편에 있을때가 참 많아요.

    그냥 전부 주기만해도 행복했던 아이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ㅜㅠ
    390 '너를 위해'라는 말은 틀린 말이라 생각하고 살아요. [새창] 2018-05-09 23:19:31 2 삭제
    말씀하신 의미는 완전히 공감해요.
    그런데 아이키울때 저 말 참 많이 쓰게돼요.

    너를 위해 하는 모든일들이 아빠엄마에겐 행복이야.
    너를 위해 결정한 일이야. 지금 힘들더라도 꼭 지켜야할일이니 잘 견뎌줘.

    부모결정의 기준이 아이의 행복이라는 당연한 사실만 지켜진다면 정말 좋은말이잖아요.

    많이 말해주세요.
    의미만 변질시키지 않으면 되니까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02:15:11 3 삭제
    전 좀 다른경우였지만, 해외체류중이라 출산하고 한달정도 지나 열시간 넘는 장거리 비행하는 경우도 제 주위엔 흔하게 많았어요.

    저희 아이들도 한달때 지방에서 2시간정도 차로 이동하고 50일쯤 장거리 비행했어요.
    아이입장은 모르더라도 내내 정말 잘 잤어요.
    되려 100일 지나면 보채기 시작해서 더 힘들어요.

    중간중간 쉬어가며 다니시면 충분히 괜찮을거예요.
    다만, 아이가 울면 운전자분이 예민해지실 수 있으니 미리 염두해 두시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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