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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공칠빵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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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칠빵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 폴란드인 : 한국인 미쳤습니까? [새창] 2019-02-17 08:59:52 1 삭제
    경험상 제 주변의 일본인. 중동인. 웨스턴들은 대부분 삼계탕을 잘 먹어줬어요.
    그런데, 출연자가 폴란드에선 물에 삶은 닭은 먹지않는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육수내고 닭째로 버린다구요.
    삶은 닭에 매운 국물조합이라니,
    예의상, 혹은 너무 추워서 먹었던듯 싶었어요.
    417 냉면을 먹어 죄송합니다 [새창] 2019-01-30 04:12:46 22 삭제
    저도 중동국가에서 13년째 사는 사람입니다.
    저 또한 호텔 바에서 당당히 디시다쉬입고 술마시는 무슬림도 자주 보고, 라마단때 호텔브런치 즐기는 무슬림들도 종종 봅니다.
    이슬람국가에 오래 살면서 한국에서 무슬림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심한지 잘 알기에 저게 무슬림의 전부가 아니라는 의미로 님께서 쓰신 이야기가 한편 이해도 됩니다.

    하지만 저게 전부 연출이라고 단정지으시메 동의하긴 어렵네요.
    교리를 지키는데 충실한 무슬림도 주위에 흔하니까요.

    무슬림도 크게는 이란부터 모로코, 레바논.
    작게는 같은 종파를 따르더라도 나라별 스타일이 다르고
    특히나 비무슬림국가에 거주할 경우 더 심해지든 많이 내려놓든 크게 나뉘더군요.

    듣기로 아프가니스탄 쪽 무슬림은 특히나 더 교리에 충실하다고 들었구요.

    다만, 그러함에도 저 피디가 단순히 무슬림의 문화를 보여주기위해 순수하게 찍은게 아니라는데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416 10개월 딸과 미국 시댁에 다녀온 후기- 1.장거리비행 [새창] 2019-01-18 20:24:34 1 삭제
    저도 10시간정도 거리의 해외에서 쌍둥이 키우는 엄마예요.
    생후 40일. 9개월. 17개월 24개월때 아이들 데리고 장거리 갔었는데, 태어나서 100일까지는 쉽고, 1개월 전까지는 전쟁이었네요.

    쌍둥이 독박육아에
    거주지 특성상 임신때부터 장거리. 단거리 한달에 한번은 타고다녀서 능숙하다고 생각하는데도
    9개월 17개월땐 미치는줄 알았어요.
    풀북 아니면 보통 엄마옆자린 블락해주던데 연말시즌이라 그것도 힘드셨나봐요.

    암튼, 24개월정도부터는 아이패드, 스티커북의 힘으로 훨씬 수월해지실거예요. 이제 제법 자란 저희 아이들은 비행기타는걸 엄청 좋아해서 5세 정도부터는 좌석도 자기들끼리 앉아서 다니고있어요. 금새 지나가니 다음번 비행도 넘 겁먹지마세요.

    아이들 애기때 이 글을 봤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을것같아요. 좋은 팁들 감사합니다.
    415 크레이지 헤어데이 [새창] 2019-01-07 05:25:10 3 삭제
    해외에서 키우다보니 툭하면 저런 날들이예요.
    한국부모나 다른나라나
    저런데 돈과 정성 쏟아붓는 엄마들은 국적상관없이 있어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홈메이드가 대접받는지라 부모가 더 힘들죠.
    414 고양이 10장 대신에 이건 어때요? [새창] 2019-01-04 09:17:27 7 삭제

    냥이 키우기 전엔 냥님발들은 다 저리도 가지런한줄 알고 기대했는데..,
    왜 제 주인님은 털이 저리도 부스스하게 삐져나오는거죠?
    그나마도 만지려고 근처에만 가면 줄행랑...
    냥이 없는 자들보다
    냥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는 자는 더 슬퍼요.ㅜㅠ
    413 연애의 발견 재밌게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12-17 17:48:52 1 삭제
    요즘 다시보기중입니다.
    잘 쓰여진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연애. 이별해 본 사람이라면 많은걸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예요.

    달달구리하지만 오글거리진 않고
    궁상맞긴 하지만 처량맞진 않은..,

    개인적으론 추천입니다.
    412 냥님 오줌테러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새창] 2018-11-24 21:07:44 0 삭제
    인공향료는 또 안되나보네요.
    레몬으로 직접 해볼게요. 어차피 버린소파이니 뭐라도 해봐야죠. 흑흑.

    지금도 방금 테러하고 계단아래로 도망가 숨어있네요.
    오늘만 두번째 오줌빨래중입니다.
    쌍둥이 키우면서도 안해본 이불빨래하느라 세탁기가 쉴틈이 없네요.

    소중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411 냥님 오줌테러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새창] 2018-11-24 21:04:17 0 삭제
    해외거주인데 리터용품선택의 폭이 매은 좁아서 암앤헤머제품 말고는 냄새잡아주는게 없어서 바꿀엄두를 못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0 냥님 오줌테러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새창] 2018-11-22 02:06:38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레몬짜서 뿌려보긴했는데,
    냄새는 싫어하는데, 패브릭소파라 천 삭을까봐 걱정돼서 계속 뿌리질 못하겠더라구요.

    말씀듣고보니 레몬향 패브릭방향제를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09 두아들의 장난감 쟁탈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ㅜㅜ [새창] 2018-11-17 23:20:49 5 삭제
    전 쌍둥이 키우는 맘입니다.
    장난감 다툼은 소유권이 불확실해서 생기더라근요.
    저흰 모든 장난감마다 주인이 있어서 정리도 각자하게 했어요. 빌려쓰고싶을땐 무조건 동의를 구하도록 했습니다.

    종종 레고나 책 같이 소유권정하기 애매한 것들은
    먼저 선점한 사람이 가지고 놀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주게 했어요. 같이 동시에 요구할 경우엔 나눠줬고, 다툼이 심해진 경우엔 심지어 책을 반으로 나눠줬다 스카치테이프로 붙인 일도 있었네요.

    쌍둥이야 자연스럽게 공평하게 대하게 되지만,
    첫째.둘째는 대화가 통한다는 단순한 이유로 큰 아이에게 양보를 (설득하는 척) 강요하게 될것같습니다.
    일정한 규칙을 만드셔서 계속 인지시키시면 의외로 아이들은 금새 적응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수긍할 만한 룰을 만들어 주세요.
    물론 금새 장난감이 아닌 다른 다툼을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아이들을 만나게 되실테지만요.
    아하핫...
    408 개학의 기쁨 [새창] 2018-11-04 13:29:20 0 삭제
    3달 꽉채우는 여름방학에 2달에 한 번씩 일주일짜리 중간방학이 있든 학교를 보내고 있음에도,
    애들이 좀 크고나서부터는 엄마도 방학이 더 좋아요.
    아침마다 중간간식까지 도시락 2개씩 챙기는거 정말 완전 고달파요.
    급식이 최고예요!
    407 농심의 최대 무기는 대체제가 별로 없다는 것이죠... [새창] 2018-10-20 03:12:22 0 삭제
    오짬만 먹었었는데, 과감히 타브랜드로 바꿔먹고살다 어느날 우연히 다시 먹었더니 단맛이 엄청 강하더라구요.

    대부분의 음식이 그렇겠지만,
    특히 라면은 자주 먹는 브랜드에 입맛이 맞춰지기때문에
    브랜드선호도가 바뀌는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406 혹시 옛날 대전백화점 지하1층?돈가스 아시는분 [새창] 2018-10-20 03:05:01 1 삭제
    전 대전역앞으로 조금 내려와 하천옆 홍명상가내 푸드코트에서 먹던 돈까스요!
    특별한 일 있을때마다 사주셨는데,
    마흔 넘도록 그 기억때문에 돈까스는 옛날식 돈까스만 좋아해요. ㅋㅋ
    405 이민 포기 사유 [새창] 2018-09-26 07:21:18 12 삭제
    효율이 떨어지니 벽걸이형으로 방마다 있고 거실엔 3개 붙어있어요. 방 3개짜리 집에 에어컨만 7개입니다.
    다행히 전기세는 저렴해서 24시간 풀로 3ㅡ4개정도 돌리면 물세포함 15ㅡ20만원 사이예요.
    404 어느 연예인의 연애 고백. [새창] 2018-08-07 17:29:31 11 삭제
    80이 넘으신 어른들을 지켜봐도 죽음이 덤덤해지는건 아닌것같아요.
    죽을 날 머지않았다는 농담은 주고받으셔도,
    한 분 한 분. 지인들의 부고소식이 들릴때마다 많이 우울해 하시며 당신들의 삶도 하나씩 정리해가시죠.

    주변인들이 점점 사라지고 혼자 남겨지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조차 되지않지만,
    농담처럼..보다는
    자꾸 스스로에게 되뇌이시며 죽음에 익숙해지시려는 노력인것같아 자식으로서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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