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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공칠빵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30
    방문 : 1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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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칠빵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방금 지역맘카페 글올라온거..공포. [새창] 2017-09-17 17:19:27 0 삭제
    이명박 정권에 운전면허딴 장롱면허소지자인데 저거 전혀 이해못하고 있었네요. 격하게 동감.
    아무래도 운전시작하려면 다시 공부해야겠어요주ㅠ
    327 비행기 착륙할 때 우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해결책 제시는 아님당) [새창] 2017-09-16 00:55:58 1 삭제
    기압차로 인한 심한두통이 있을 수도 있다니 처음 알았네요. 그저 귀가 멍멍해지는 정도가 전부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 육아에 지친 부모가 큰맘먹고 계획하는 일정인데 흔치않은듯한 비행기두통?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포기하자니 아쉽기도 할것같아요.

    대부분 공갈젓꼭지나 수유. 물 먹이기정도로 해결되는 가벼운 기압차이니 여행계획하신분들께서 지레 겁먹지 않으셔도 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올려봅니다.

    그러함에도 이런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니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될것같아요.
    326 이런게 임신인줄 알았으면 나는 엄두도 안냈을거예요 [새창] 2017-09-10 13:45:08 0 삭제
    실수로 등록.

    다시 임신할 엄두가 안나요.

    다 저같진 않겠지만,
    조금만 버티시면 나중엔 지금 그 느낌도 기억안나실꺼예요.
    진짜 그거 다 잊으실만큼 애들크는게 이뻐요.

    화이팅하시길 바라요.
    수액 주기적으로 맞으시면서 계속 주무시며 버티세요!
    325 이런게 임신인줄 알았으면 나는 엄두도 안냈을거예요 [새창] 2017-09-10 13:43:07 0 삭제
    저도 딸둥이 임신했을적에 4주때 입덧으로 임신인거 알기 시작해서 25주까지 죽을것같았어요.
    대체 이 상태로 사람이 버틸 수 있다니
    임신의 기쁨은 다른나라 이야기 같더라구요.

    25주쯤부터야 간신히 먹기시작해 낳는 그날까지 식욕이라곤 없었어요. 제가 먹는게 싫을 수도 있는사람이라걸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깨달았죠.


    결론적으로..
    저의 경우에만 한정적일 수 도 있습니다만,
    만 8세를 코앞에 둔 딸둥이를 키우고 있는데
    그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전 입덧이 겁나서 아이들이 이뻐 죽겠는데도 다시 임신할 어므
    324 야옹 잘 안하는 애들도 많나요?? [새창] 2017-09-09 23:04:06 0 삭제
    저희집 냥님들은 둘 다 냐옹소리 거의 안내요.
    님댁처럼 목욕할때. 이발할때 제외하곤
    날파리 쫓으며 종종 내는소리가 전부예요.

    저도 애옹소리 정말 격하게 듣고싶은데
    정작 가끔나오는 애옹소리는 60대 할부지의 둔탁한 저음이라 헉!해요.ㅜㅠ
    진짜 고음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수다스럽게 애옹해주신다면 챠오츄르로 전식 제공 가능한데 말입니다.
    323 나는 립스틱이 많은데... 그치만 이런 색은 없어요!!!! [새창] 2017-09-02 01:43:14 0 삭제
    색갈 올려주신것중 위에 색갈은 맥 플리즈미도 비슷해요.
    전 주로 맥 릴렌트 가을이나 봄에 쓸때 그라데이션해서 써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322 방탄소년단 미국 근황 [새창] 2017-08-29 03:54:32 41 삭제
    여기는 카타르입니다.
    동네 꼬마녀석이 한국노래를 부르길래 물어보니
    BTS노래라네요.
    동네 필리피노 보모들덕에 한국 최신가요를 얻어듣고 최신드라마소식을 듣는 요즘입니다.
    한국연예계가 중동쪽에서도 열일중이네요.
    괜히 뿌듯한마음에 반가운척했다가
    금쪽같은 김치와 조미김들이 털리고 있으니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21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5 21:48:16 11 삭제
    6월 중순에 시작한 방학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초딩 2자녀맘입장에선 격하게 부럽습니다.
    저흰 9월 10일 개학이예요. 으흑흑ㅜㅠ
    기필코 애들 개학날 파티를 하고야말겠습니다!!
    320 10위권 인기 생리대 모두 발암물질 검출 [새창] 2017-08-24 22:05:36 3 삭제
    전 아예 30개정도 주문해서 매번 물에 담가 핏물만 빼고 비누칠해서 큰락앤락에 담가뒀다가 끝나고 한꺼번에 세탁기 돌려요.
    익숙해지니 일회용생리대 불편하고 찝찝해서 못쓰겠더라구요.
    319 저예산 고품질 대전 가족나들이 다녀왔어요. [새창] 2017-08-19 20:44:19 1 삭제
    대전서 살다 직장부터 타지생활한 사람으로
    진짜 대전 너무 좋아요.
    친정갈때마다 아이들 데리고 갈데가 수목원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곳들이 많았네요.
    정보 격하게 감사합니다!
    318 (정보) 유럽여행 가기 전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19 20:40:01 3 삭제
    저는 지난달 프랑스에서만 3주 넘게 보내고왔어요.
    아이없는 젊은 친구들의 역동적인 루트에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허나 서른 넘고 '아이동반'이시라면,
    되도록 한 나라만 선택하셔서 다녀오시는것도 좋아요. 숙소 한곳에 잡고 현지인처럼 동네 작은 공원 어슬렁거렸던 기억이 제일 좋네요.
    특히 파리에서 장기간 여행하실분들이 계시다면 관광지 몰린 구역보다 14,15구역같은 현지인들이 많은곳에 머무시면 훨씬 안전하고 여유로우실꺼예요.

    홀로다니는 유럽여행이라니.
    애딸린 아줌마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317 맘카페 멘붕 에피소드 몇개!! [새창] 2017-08-18 10:17:28 10 삭제
    저도 해외살지만 그 동네가 특수하게 이상한거나 님께서 운이 나쁘셨던것같아요.

    아무리 외국에서 같은 한국사람 조심해야한다하고
    특이한 성격의 사람이 한국에서보다 비율이 높긴하지만 협소한 동네일수록 서로 한다리 건너면 아는사이라 훨씬 더 조심하는데 말이죠.
    뒷말이 한국에서 살때보다 많아서 특히 더 조심하는데,

    그런분들은 확 소문내버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고거래 룰 바꿔달라고 꼭 건의해보세요.
    316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08:49:25 159/265 삭제
    전 쌍둥이 낳아키운 아이엄만데도 산후조리 필요성 못느끼는 1인이예요.
    10월 출산하고 조리원 들어가자마자 밤외출하고 에어컨 못틀게해서 퇴소하고 집에가서 손빨래까지 해가며 활동했지만 9살 둥이 키우는 현재까지 산후후유증도 없구요. 그렇다고 남들한테 그거 다 필요없다고 하진 않아요.
    사람마다 몸컨디션은 다른거니까요.

    되려 전 산후조리 제대로 안한다고 주위에서 엄청나게 걱정을 가장한 악담같은 충고들을 들어야했어요.

    그래서
    산후조리의 필요성이나 결정은 오로지 두 부부가 알아서 뜻대로 결정하면 되는일입니다.

    그딴거 쓸데 없다는 의견이나,
    그게 왜 필요없어. 니가 뭘알아? 하는 의견이나
    타인에게 내 뜻을 강요하는건 피차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알아서 합시다.
    315 애기들 침대 질문입니다 [새창] 2017-08-14 04:24:14 5 삭제
    이층침대 처음에만 좋아하지 윗층 오르락거리는거 귀찮다고 애들이 아래에서 같이자더라구요.
    또 4살 아이에게 2층은 아무래도 위험해요.

    저희도 서너살부터 밤수면 독립시키며
    작은 애들용 이케아침대.
    다음은 2층 싱글사이즈침대썼는데
    2년씩 쓰고 다시 성인용 침대로 바꿔줬어요.

    생각보다 아이는 빨리자라고
    침대는 산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좁아져서 바꿔야해요.

    성인용 싱글침대 2개나
    아예 퀸이나 킹사이즈로 1개 사셔서 큰아이를 바깥쪽에, 작은아이를 벽쪽으로 재우시면 나을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사가 중요하니
    구입할때 같이 가셔서 선택하게 해주세요.
    처음에나 좋아하지 몇일 지나면 연어도 아니면서 다시 엄빠침대로 회귀하고 싶어합니다.

    침대를 니가 선택했으니 외롭게 혼자두지 말라
    강력하게 돌려보내시려면
    필히 아이가 선택한 침대여야 합니다!

    부디 성공적으로 독립시키시길 기원합니다.
    314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 자녀 두고계신 부모님들께 질문하나드려요! [새창] 2017-08-10 18:40:36 0 삭제
    9살 딸둥이 키우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선물을 해주시는분께는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내용에 따라 마음을 표현하지면 이렇습니다.

    돈. 부모는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싫어합니다.
    돈을 아이가 갖고있어도 사용처를 통제하기때문에 아이를 위한 선물은 아닙니다.

    옷.신발.가방.등등. 아이도 엄마도 반갑지 않습니다.
    사이즈나 취향이 맞기가 힘들어요. 심지어 애들도 책이나 옷등은 선물받았다고 느끼지 않아요. ㅋ

    장난감. 부모는 싫지만 아이는 행복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장난감 추천이요.
    레고 프렌즈나
    샵킨즈
    특히 팝핏이라는 클레이에 샵킨즈 버젼이 있는데 저희 딸들은 요 몇일 거기에 빠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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