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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현재 울티마온라인 진행상황 [새창]	2012-12-21 22:51:51	0	삭제
		이 서버 어떻게 들어가요?? 정말 하고 싶은데...
	128	박근혜 뽑은 노인에게 민영화 되면 어쩌냐고 했더니 [새창]	2012-12-21 13:09:16	0	삭제
		카더라라고 믿고 싶지만, 실제로 이런생각 하시는 노인분들 있을것 같아 혈압오르네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1:07:18	2	삭제
		도무지 말도 안통하고 현실감각도 전혀없는 상식을 갖으려는 노력의 개념 조차도 모르는 자기합리화에 가득찬 집단이죠... 5년간 대단하겠네요 정말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1:07:18	24	삭제
		도무지 말도 안통하고 현실감각도 전혀없는 상식을 갖으려는 노력의 개념 조차도 모르는 자기합리화에 가득찬 집단이죠... 5년간 대단하겠네요 정말
	125	진짜 무지는 죄에요 [새창]	2012-12-21 11:05:16	1	삭제
		문제는 뺏기고 수탈당해도 현실인식을 못한다는 거죠. 다 뺏기면서 5년마다 떨어지는 꿀물 한방울에 혀 내밀면서 결국 다시 뺏기고 반복의 악순환이죠..
	124	김대중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들은 광주의 아침 풍경[BGM] [새창]	2012-12-21 11:00:50	1	삭제
		언제쯤 이나라의 바로 잡혀야 할 것들이 바로 잡힐수 있을까..... 대다수가 뿌듯함과 개운함을 느낄수 있는 정의의 시내는 과연 올까...
	123	김대중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들은 광주의 아침 풍경[BGM] [새창]	2012-12-21 11:00:50	6	삭제
		언제쯤 이나라의 바로 잡혀야 할 것들이 바로 잡힐수 있을까..... 대다수가 뿌듯함과 개운함을 느낄수 있는 정의의 시내는 과연 올까...
	122	패배주의자들 들으세요. [새창]	2012-12-20 13:45:42	2	삭제
		국민으로서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어제부터 이 질문이 머릿속에 멤도네요... 답을 못 구했어요......
	121	엄마의 문자... 이걸보고 오늘까지만 웁시다... [새창]	2012-12-20 13:31:44	0	삭제
		저도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받은 후보니까 믿고 지켜보자 라고 계속해서 위로하지만..... 연령별 지지비율 볼때 마다 자꾸 화가나고 답답하네요. 50~60대이상의 대다수 지지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왜이리 잊어지지가 않죠..
	120	사학도 인게 창피합니다. 쪽팔립니다. [새창]	2012-12-20 11:21:56	1	삭제
		제가 우울했던 원인을 그대로 짚어주셨네요... 이런 글 써주신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전 사학도는 아니지만 역사공부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5년간 박정희와 한국 현대사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왜곡될지, 미래에 우리는 참된 진실을 알수있는 기회자체가 있을런지.. 가슴이 꽉 막힙니다.... 차라리 제가 좋아하는 역사학 자체가 진실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든것을 부정하고 싶네요... 우리는 도데체 무엇을 할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역사적 사명이라는 게 애초에 있는건가요...
	119	사학도 인게 창피합니다. 쪽팔립니다. [새창]	2012-12-20 11:21:56	9	삭제
		제가 우울했던 원인을 그대로 짚어주셨네요... 이런 글 써주신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전 사학도는 아니지만 역사공부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5년간 박정희와 한국 현대사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왜곡될지, 미래에 우리는 참된 진실을 알수있는 기회자체가 있을런지.. 가슴이 꽉 막힙니다.... 차라리 제가 좋아하는 역사학 자체가 진실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든것을 부정하고 싶네요... 우리는 도데체 무엇을 할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역사적 사명이라는 게 애초에 있는건가요...
	118	자유인 표창원의 소리 [새창]	2012-12-20 11:14:59	28	삭제
		토론회에서 봤던 모습과 그간 언행을 봤을때... 과연 듣기 싫은말 들으며 말할 권리를 주는 대화와 타협의 민주주의가 될 수 있을지... 새 대통령은 그런 개념 자체를 모르는것 같아서 정말 불안하고 또 불안하네요
	117	자유인 표창원의 소리 [새창]	2012-12-20 11:14:59	116	삭제
		토론회에서 봤던 모습과 그간 언행을 봤을때... 과연 듣기 싫은말 들으며 말할 권리를 주는 대화와 타협의 민주주의가 될 수 있을지... 새 대통령은 그런 개념 자체를 모르는것 같아서 정말 불안하고 또 불안하네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02:37:27	2	삭제
		뭘 할수 있고 뭘해야 될까요...... 혼란스럽습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02:37:27	6	삭제
		뭘 할수 있고 뭘해야 될까요......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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