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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리똥꼬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7
    방문 :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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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똥꼬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부모님의 일침에 46억을 번 소년 [새창] 2022-05-11 14:36:44 17 삭제
    아.. 내가 님때문에 닉이 이거였구나..
    65 저기... [새창] 2018-07-09 15:27:18 0 삭제
    오 재밌는 나눔이네요 ㅎㅎ
    전 32!
    64 일본뇌염(사백신)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8-05-28 15:55:03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병원에 확인해보니 일본뇌염이 아니라 A형 간염을 맞혔다네요. 그것도 중복되긴 했지만 그래도 이상은 없다고 하니 한시름 놓긴했어요. 다른 나라에서 살다보니 저희가 기록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63 일본뇌염(사백신)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8-05-28 15:53:59 0 삭제
    일본 뇌염인줄 알았는데, A형 간염을 맞혔다네요. A형 간염주사 2차를 지금 살고 있는 나라에서 맞혔는데 이게 한국 전산엔 기록이 안돼있으니 이걸 맞아야 된다고 해서 맞혔다고 병원에서 확인해줬어요.
    저희가 기억을 잘 하고 갔어야 했는데 실수한거죠 ㅠㅠ
    62 맞벌이 하면서 아이 키우기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8-04-12 12:31:18 2 삭제
    저희도 해외에서 맞벌이 중인데요. 처음에는 처갓댁 도움을 좀 받았다가 18개월부터 저희가 데려와서 어린이집 다니며 온전히 키웠는데요.
    맞벌이 부부의 육아어려움 극히 공감합니다... ㅠㅠ
    저희 부부는 그 전에는 전혀 다투지도 않고 서로 맘 상할 일도 없었는데, 육아를 하면서 다툼이 좀 있었어요.
    서로 바쁘지만 전 애 생각해서 회사에 별 일 아니면 퇴근 빨리 해서 육아를 하자는 식이었는데, 와이프는 본인 커리어 생각해서라도 회사에 좀 더
    충실하고 싶어했거든요. 그러면서 혼자 가사일에 육아까지 하다보니 좀 힘든 점이 있어 다툼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 대화를 많이 하며
    상황을 서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글쓴 분도 현재 상황을 보니 회사가 가깝고, 퇴근도 좀 더 자유로우셔서 육아에 더 많은 부분 맡으시는 것 같은데, 이를
    가지고 와이프분께 실망하거나 원망하시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글쓰신 부분엔 그런 말씀이 전혀 없지만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그런 맘이 들꺼거든요. 저도 그랬었고 ^^;

    맞벌이에게 육아는 정말 힘든 일이지만 아기 생각하면 같이 시간 보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ㅎ
    작성자분도 힘내시고, 아이와 와이프분께도 많은 사랑 나눠주세요 (저도 아직 ing 입니다 ^^;; 서로 힘내요!)
    61 [엔비디아]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게임코드 50,000개 발송! [새창] 2017-09-30 01:08:01 0 삭제
    아 저도 뉴스레터 등록이 안돼있었네요 ㅠㅠ
    wook2314 스팀아이디로 나눔 가능하실까요? ㅎㅎ
    60 자장가 [새창] 2017-09-14 11:26:05 0 삭제
    비슷하군요! 저는 애기가 전생에 이 노래에 한이 있었나 싶을 정도여서 좀 걱정했었는데 ^^;;;;
    400님 아기도 슬픈 자장가 불러주고나면 재우기가 더 편해지나요? ㅋ
    59 자장가 [새창] 2017-09-14 11:24:47 0 삭제
    6개월에 허밍을 할 정도라니요! ㅎㅎㅎ
    저희애랑 같이 산게 18개월 때부터라 그 땐 슬픈노래 불러주면 그냥 흐느끼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아주 대성통곡을 해서 ^^;;;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9:03:59 1 삭제
    ㅋㅋ 그렇긴해요. 남편이 전화 안하는거나 저희 부모님이 절 방목하시는거나 저보다 와이프를 더 챙기시는 대목에서 저희 집이 생각나서요ㅎㅎ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6:20:27 2 삭제
    완전 저희 집 얘기 같은데.... 내 와이프니????????? ㅋㅋㅋㅋㅋㅋ
    56 어느날 귀가 들리지않게 된 남성....(더러움 혐주의) [새창] 2017-08-04 17:17:27 60 삭제
    이거보니 전에 친구분 귀 사진 보여주셨던 분 생각나네요.
    혹시 귀 파셨나요 그 친구분? ㅎㅎㅎ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5:43:07 26 삭제
    작성자님께선 듣기 불편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작성자님 댓글 다신걸 보면 여전히 와이프 분이 빈정상한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겠는데
    냉전 상황인 지금 내가 너무 불편하니 와이프 기분을 풀어주고 싶다 는 상황인 것 같아보여요. 그렇다면 지금이야 사과하시고 유야무야
    넘어가겠지만 다시 이런 상황이 올거라 보여집니다.
    내 부모 욕하는게 어느 누가 달갑겠냐마는 내가 사랑하는 와이프가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에 대해 안좋은 말을 한다는건 그만큼 참고참고
    참았다가 하는 말일텐데 이 때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그야말로 남편은 남의 편이 되는겁니다.
    물론 남편분이 아내분을 진정 생각하고 계시니 기분을 풀어주고 싶으시겠지만, 정말 아내분을 위하신다면 아내분의 생각을 이해해보시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합니다. 작성자분께서는 어른들의 잘못된 말씀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실지 모르지만, 아내분도 그럴꺼라는건 아니거든요.
    서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으니 서로를 잘 이해하며 살아가야죠 ^^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6:18:30 2 삭제
    아이고... 정말 두 어머님께 잘해드리고 계시는데도 힘든 상황이시네요 ㅠㅠ 억울하시겠어요
    남편분 통해서 시어머님께 약간 자중하시라 전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글 말미에 말씀하신대로 어머님이 갱년기가 오셨을 수도 있어요. 지금도 충분히 넘치도록 두분께 잘하고 계시니 더 잘해주실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어머니가 속상하셨을 수도 있겠다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 주세요. 갱년기가 오면 어떤지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여기저기서
    들어본 바로는 정말 사소한 걸로도 감정의 폭이 엄청나다고 하니 주위에서 이해해주며 갱년기를 잘 넘어갈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한다더라구요.
    작성자님도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여기서 많은 분들의 위로를 받고 힘내시구요 ^^
    53 와프님이 ~ 오늘 헌팅당했다고 자랑하시네요 [새창] 2017-08-02 15:28:15 38 삭제
    ㅋㅋ 그거 진짜 오래갈듯요.ㅎㅎ
    저희 와이프도 회사에서 출장나오시는 분들이 학생같다 라고 했다고 (30살 넘은지 좀 됐음) 얼마나 얘길 하던지.. ㅎ
    본인 기분 좋으면 좋죠 뭐 ^^
    52 여자의 프로포즈 [새창] 2017-08-02 15:26:10 1 삭제
    우와 맘만으로도 참 기분 좋네요.
    남편될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라 형식이야 어찌됐든 프로포즈 하시는 것만으로도 감동 먹을것 같은데요? ^^
    아이디어는 다른 분들이 주실꺼라 믿고 추천만 드릴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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