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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일본 롯폰기에 오픈한 교촌치킨 [새창]	2015-12-16 22:57:40	26	삭제
		뜬금없지만 교촌과 비비큐가 치킨의 브랜드 고급화를 한 범인들입니다! 그전에는 닭째 튀겨서 싸게싸게 파는게 치킨이었는데 교촌은 간장치킨 최초 출시로, 비비큐는 올리브유를 사용한 가족 외식 치킨으로 브랜드의 고급화에 성공하였고, 다른 치킨 브랜드도 모두 비싸진겁니다! 매우 쳐라!
	30	초등학교 다니는 여학생 2명과 섹스를 했다. [새창]	2015-12-09 15:32:54	10	삭제
		진심 충격적이고 토나와요. 성인이었으면? 그애들이 성인되려면 이때까지 살아온 인생만큼을 더 살아야돼요. 제 나이가 21살인데 또래중에 가장 처음 야동 본 애가 12살때였습니다. 그나마도 엄청 문제됐었는데 10살이 합의하에 성관계하고 바라는게 있어서 신고했다고요? 어떻게 3학년짜리를 강간한 미친놈과 피해자를 똑같은 놈이라고 합니까? 도대체 왜 그런 사상이 생겼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29	왕따 당하면서 사이다 먹었던 썰들 [새창]	2015-12-05 14:41:19	0	삭제
		아오 4번썰 가해자 진짜 고구맙니다. 결국 뉘우치지도 않았고 엿먹지도 않고 부모는 병원비 대준다는 당연한 소리나 지껄이고... 끝까지 저 자식은 소중해서 전화도 안바꿔주고.ㅋㅋㅋ 힘들게 사셨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모든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0:32:52	0	삭제
		생각해보니 자신있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칭찬과 깨달음 감사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0:31:44	1	삭제
		샴페인 감사합니다. 조과제는 진두지휘가 본진인데 힘드신 와중에 성적 잘받으셔서 부럽고 다행입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0:24:23	7	삭제
		본글보다 더 시원한 썰 여기있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0:21:01	1	삭제
		아... 제가 공부한건 발표 자체보단 해당 과제 내용이라서, 제가 소극적이라서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앞에 나가면 연기를 합니다. 떨려도 철판깝니다. 대본은 키워드만 적어놓고 제 머릿속에 담아놓습니다. 저같이 야매 말고 진짜 잘하시는 분 도와주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22:44:08	13	삭제
		진짜 공감합니다. 군대서 뭔 전공활동했답니까? 그건 그냥 떠넘길 핑계가 필요한걸로밖에 안보입니다. 고구마답답... 쓰니는 여자지만 군필이라고 떠넘기는거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22:24:58	2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굉장히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있습니다. 발표만 하면 덜덜 떨리고 머릿속이 새하얘져요. 항상 남들 앞에 서면 연기를 합니다. 앞에서도 당당하고 자연스러우신 분들 부럽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22:21:08	14	삭제
		발표의 요정이 붙으실겁니다. 파이팅하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22:16:59	8	삭제
		조과제 하나남고 개인과제만 남았습니다.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18	돈 벌고서 제일 기분 좋은게 뭐냐면요 [새창]	2015-12-02 18:45:18	11	삭제
		진짜 공감합니다. 식구들 간식거리 갖다주는게 큰 행복에요. 사가는거 외에도 처음먹어보는거나 식구들 좋아하는거 있으면 바리바리 싸가서 뭘 이렇게 싸왔냐고 너나 먹으라고 욕하면서도 다들 맛있게 먹어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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