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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lud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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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lu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지난 5년 [새창] 2022-03-11 00:37:51 0 삭제
    공감합니다. 저도 어제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네요
    105 나경원, 이재명에 "종전선언 반대하면 친일? 참 딱하다" [새창] 2021-12-14 06:56:10 0 삭제
    종전선언 반대하면 친일이 아니고, 매국이야... 저런게 법봉을 휘둘렀으니...
    104 이민 생활기 - 호텔측의 변명 [새창] 2021-08-31 01:59:54 0 삭제
    브랜드와 3rd party와의 계약이 되어있습니다. 그 브랜드를 다는 각 호텔들은 이 계약에 따라 싼 가격으로 주죠. 기본가의 10-30%까지 discount된 금액으로... 그렇다보니, 호텔에 와서 upgrade를 바라고 complain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upgrade는 3rd party booking에는 전혀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그래도 난리치는 분들은 직원들이 진상으로 규정해버립니다. 만약, 3rd party booking인데 upgrade를 받으셨다면, 진상으로 규정이 되었거나 아님 정말 친절한 직원을 만난거니 팁이라도 조금 주시기를...ㅎㅎ
    많은 고객을 갖고 있는 업체들일수록 브랜드와의 계약시 싸게 공급가를 책정할수 있습니다... 다만 호텔에선, 바쁜시기에 그들에게 주는 방의 갯수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103 여쭤보고 싶네요~!! 주유비 "리터당" "몇원" 정도 하십니까? [새창] 2017-07-30 11:27:00 0 삭제
    텍사스 남부 3.98리터에 $2.05입니다. 리터당 $.50 정돈가보네요...
    102 캐나다에서 초과수당, 챙기고 계신가요? - 댓글을 보세요 [새창] 2017-04-18 14:20:09 0 삭제
    Probation 이 지난 정직원이 되면, Statue Holiday Pay 일반 8시간이 적용되므로 250%를 받는것이 맞습니다.
    101 미국 취업 이민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3-02 12:12:38 1 삭제
    윗분이 설명하셨듯이, I-140은 미국에서 스폰서해주는 회사에서 미국에서 구하기 힘드니 외국에서 구하겠다고 노동청에 허가를 받는단계입니다. 물론 이민을 시작할수 있는 단계이지요. 이 과정에서 노동청에서 적정 임금이 책정이 되고(최저 임금 $12/hour등...), 그러면 이것으로 State에 구인광고를 1달간 하게 됩니다. 그 한달후에 미국에서 적임자가 없었다는 증명(혹여 있어도 이런저런이유로 거절하면 되구요..)과 함께 I - 485를 신청하게 되는데 이 신청서가 접수되는 날이 본인의 우선일자가 됩니다. 윗분말씀대로 우선일자가 지나가는 Visa Bulletin을 보시게 되면, 아... 내 서류가 이제 심사에 들어갔구나 생각하시면 되구요, 그후에는 기다리시면 별 큰문제 없이 이민증이 손에 쥐어질겁니다...(미국에 계시다면...)
    100 현시점 미국 비숙련직이민 완전히 막혔음 절대 신청금지요 [새창] 2017-02-24 14:08:23 1 삭제
    내일 변호사 만나니, 알아보고 업뎃해볼게요...
    99 현시점 미국 비숙련직이민 완전히 막혔음 절대 신청금지요 [새창] 2017-02-24 14:06:53 2 삭제
    지금 제 직원중 하나가 non-skilled로 작년 11월에 했는데 3월중에 진전이 있을거라고 변호사와 비자노티스에 나와있던데... 막혀 있나요??? 그리고, 미국에 있는 변호사와 직접 연락하시면 저렴할수도요... 제 변호사는 $6000에 이민까지입니다만..
    98 수육 할거 사러갔다가..캐나다와 한국 장바구니 물가 비교 [새창] 2016-11-11 13:09:43 0 삭제
    Hinton 오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쟈스퍼에서 에드먼턴으로 넘어갈때 지났던 예쁜 도시였던것으로...ㅎㅎ 행복하세요..
    97 캐나다에 계시면(이민 오시면?) 하시게 되는 일... [새창] 2016-10-19 11:44:50 5 삭제
    오오.. 재규어닷...ㅋㅋ 2000년에 캘거리에서 재규어가 다섯대밖에 없다던 경찰친구말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저도 이런 저런 수리하는것이 싫어서 새집에 새차를 샀던 추억이... 지금도 그 버릇으로 집도 모델하우스가서 직접 커스터마이즈해서 짓고 차도 걍 새거로 삽니다만...
    96 캐나다 켈거리 SAITcollege Welding학과 졸업자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11 18:35:11 4 삭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지 마시고, 조금 멀리 보기를 바랍니다. 현재 어느 분야나 사람은 많습니다. 석유쪽은 항상 웨이브를 쳐왔습니다. 지금은 비록 다운트렌드에 있지만, 앞으로의 상황은 나아질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이 아니기에 석유전공을 하시다가 또 다른쪽을 공부하시면 그만큼 어드밴티지 있습니다. 시작을 고민하지 마시고 결정하신 부분을 매진해서 마치시고 준비된 상태에서 다음 스텝을 보시기를... 쏠림이 많아지는 시소게임처럼, 트렌드만 쫒으면 다시금 어려움에 좌절할수 있습니다.
    95 이민 생활기 - 아들놈을 꾀여냈다... [새창] 2016-09-05 04:16:24 0 삭제
    Byob님 감사염. 쓰다보니 제 생각을 더 잘써주셔서
    .. ㅎㅎ 역쉬 나란 공대것은 글쓰면 안되염... 뭔말인지 모르게 쓰니... 좌간 건강 건승하세요.
    94 이민 생활기 - 아들놈을 꾀여냈다... [새창] 2016-09-05 04:14:26 1 삭제
    양념게장님 글을 보고 다시 읽어보니 제글이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네요.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영어에 대한 제 생각은 제 경험에서 온 것을 앞뒷말 자르고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제 말뜻은 정해진 틀속에서 찾지말고 직접 해외나가든지, 아니면 직접 공부해보고 느껴보라는 얘기였네요. 생각하시는 것처럼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란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죄송죄송.
    그리고, 특정 대학을 운운한건 죄송하지만, 전 제 아들과 장난치듯 살고있습니다. 아들내미가 책보는건 좋은데 공부는 싫다늠 말에 아 그래 골탕 함 먹어볼래.. 하며 대안을 제시한것이고, 책만 보는것도 쉽지않다는 걸 알려주려고 한거죠... 그리고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내 의지가 확고하고 1년계획, 3년계획, 5년계획 등으로 작은 목표를 세우고 나아간다면 이루지 못할 목표가 거의 없다는 것이 제 신념입니다... 물론 의지로 안되는일 많죠. 의지로 복권에 당첨될순없지요... 어쨎든 보기 불편하셨다니 죄송하고 원뜻이 아니었습니다. 글씀에 신중하고 자중하겠습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10:08:17 2 삭제
    좀 오래된 정보라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벌써 십수년전이군요... Alberta주는 록키산맥을 배경으로 많은 지질학적인 잠재요소가 많습니다. 학문적으로 시작해서 비지니스적(석유시추관련)인 부분까지... 그 당시 UofC(University of Calgary) 에 들갈때 오리엔테이션으로 듣기로는 지질학(공대중하나입니다.)이 세계적으로 손에 꼽힐정도로 유명하며 취직도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이 된다는 설명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UofC에 credit transfer가 가능한지 Admission 에 알아보시고 학부로 편입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아마도 3학기부터 혹은 5학기부터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졸업을 하고서 오시면 같은과로는 학부로 갈수 없으니, 지금 알아보셔서 편입으로 방법을 선회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아주 오래전 정보인지라...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92 캘거리 지역선정 (스압) [새창] 2016-08-10 20:27:33 2 삭제
    감회가 새롭네요... 캘거리에서 나온지 이제 7-8년정도 되는듯 싶은데... C-Train 이 정말 많이 생기고 연장되었군요. CTrain타고 Whitehorn과 Brentwood를 잼삼아서 오갔던 추억이...ㅎㅎ 제가 있었을때는 Deerfoot과 Glenmore를 기준으로 West지역과 East지역의 houseing price, quality of schooling의 차이가 좀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좀 좁혀졌겠군요... 저는 있는동안 Edgemont지역에 살았었습니다만... 어쨎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Banff, Yoho, Jasper지역을 돌면서 BBQ해먹던 시절 정말 그립당... Emerald Lakes에서 아침을 맞는 기분, 언제 또 느껴볼라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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