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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텔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9 3월 30일 공적 마스크 현재 상태에 대해 알려드려요. [새창] 2020-03-31 17:19:56 3 삭제
    어제 글이네요 ㅋ 저도 어제 나갔다가 약국보이길래 들어가서 처음 샀어요. 줄서기는 체질도 아니고 여유분도 있어서 더 필요하신 분들 사시라고 기다렸죠. 제 친구가 지지난주에 마스크 사러갔다 너무 힘들었다고 해서 기다려봐 3월말쯤 되면 마스크 여유 있을거야 라고 예언아닌 예언을 했는데 그게 또 딱맞아서 ㅋㅋㅋㅋ 예언이기 보다도 정부를 믿기때문에 그렇게 말한건데 친구가 니 말대로 지금 여유있네 하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858 한국 코로나 대처를 분석하는 일본방송 [새창] 2020-03-27 15:56:20 8 삭제
    이놈들한테는 칭찬이나 부러움같은거라도 일절 받기 싫으니 걍 신경 꺼주면 좋겠네요. 왜케 관심이 많아. 싫어하면서.
    새벽에 자니...? 이러는 전 애인도 아니고
    857 정부에 길들여지고 있다... [새창] 2020-03-27 13:29:30 2 삭제
    자랑스럽습니다. 내가 뽑은 대통령이라규~~
    856 도쿄 봉쇄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새창] 2020-03-26 23:10:08 50 삭제
    대한민국이 전세계에 호구잡혔다고 얘기합니다.
    미국이 전화해서 의료장비 내놓으라고 했다고 ㅋㅋㅋㅋ
    그냥 아~~~ 그렇게도 들리는구나 하고 말아요.
    저걸 저렇게도 해석하네 싶어서 요즘엔 신기방기합니다.
    855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 특징 [새창] 2020-03-25 15:54:03 19 삭제

    저도 남의집 고양이로 ㅋ
    854 어머니가 어머니인 이유 [새창] 2020-03-13 19:21:34 14 삭제
    엄마라면 누구나 다 있을테지만 저도 제 아이들에게 가슴아픈 순간이 하나씩 있거든요. 어떨땐 내 스트레스 때문에 어떨땐 내 무능력 때문에 애들한테 상처줬던 순간이 어제일처럼 생생히 기억납니다. 내가 뭐라고 했는지 내가 어떤 못된행동을 했는지 어떤 얼굴로 애를 쳐다봤는지 다요.
    너무 마음에 걸려서 아이에게 엄마가 옛날에 너한테 이렇게 너무 못되게 했었어. 미안해 하고 사과를 했죠. 정작 사과받는 애는 난 기억이 없는데? 하고 말더라구요. 4살 정도때라 기억이 날 수도 있을텐데.. 일부러 모르는척을 해주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알 수는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엔 그게 계속 남아있어요. 부모라는게 그런건가 봐요.
    853 그녀의 최애 캐릭터로 사탕을 만들어.. [새창] 2020-03-13 17:54:44 8 삭제
    아무리 그러셔도 바닥에 똥을 싸시는건 문명인으로 하시면 안되는 일입니다. 드러워요.
    852 선임 깨우러갔을때 [새창] 2020-03-03 12:10:14 1 삭제
    어후 우리아들 어제 입영했어요. 전에는 이런글 웃겼는데 이젠 안웃기고 정색하게 되네요. 우리아들 실수하면 우짜까..
    851 신규가입시 풀템 지급.gif [새창] 2020-02-24 09:04:02 4 삭제
    다음주에 입대하는 우리 큰애 생각하니 그냥 한숨만 나네요
    850 대한민국 지금 진짜 위험한듯;; [새창] 2020-02-21 16:24:40 1 삭제
    저기... 예와 제가 괜히 신경쓰입니다.
    미안합니다
    849 이 티셔츠 입어본분들?.jpg [새창] 2020-02-21 12:38:17 0 삭제
    전 안입어봤어요. 우리 아들은 입혔었네요 훗
    848 무림 아파트에 천마가 이사왔다 [새창] 2020-02-12 18:39:44 0 삭제
    근데 출처 들어가니 뭐 자꾸 이사오면서 사건이 시작되는가 봐요
    847 무림 아파트에 천마가 이사왔다 [새창] 2020-02-12 18:38:15 0 삭제
    우와 제 스타일이에요
    846 심심한데 각자 사는 곳이나 말해 볼까요? [새창] 2020-02-08 21:49:19 0 삭제
    헐 파주 운정신도시 22
    845 길치가 자주 겪는 일 [새창] 2020-02-08 18:15:07 28 삭제
    전가요 ㅋㅋㅋ
    매일 보던 집 근처 역인데 하루는 반대쪽에서 올일이 있었어서 운전하던 남편한테 우와 저기는 어디야 했더니 ㅇㅇ 역이잖아 하면서 절 바라보는 눈빛이
    니가 진작에 길치인것은 알았다만 이정도였냐?? 였습니다 ㅋㅋ 지금도 낮에 간 길 당일 밤에 가면 못찾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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