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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두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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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 짤 시리즈 [새창]	2017-05-29 23:08: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부산 북강서갑 국회의원 전재수, 전국구에서 듣고 [새창]	2016-10-12 02:45:35	0	삭제
		저희 동네 의원 되셨다는!!! 뉴스로 보고 동네 행사 가면 또 거기도 계시고... 넘 좋아요. >_< 이번 추석 때 지역 번화가에서 피켓 들고 인사하신 거 보고 뭉클하기도 했구요. 당선 전보다 더 마르신 거 같은데 풍모는 더 좋아지심^^
	137	안철수 “김종인 영입한 문재인, 노무현 후계자 맞느냐” [새창]	2016-01-19 16:14:31	0	삭제
		뭔 상관?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 사람은 정신머리가ㅋㅋ
	136	어제 만들었던 문재인 + 레일리 또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6-01-10 15:02:39	1	삭제
		미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실버즈 레일리를 문재인 의원님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16-01-10 14:41:36	0	삭제
		와우... 솜씨랑 정성이 마 d+_+b
	134	부산 북구 전재수 후보의 성탄 편지, 배우자가 답장하셨네요ㅋㅋ [새창]	2015-12-27 19:27:43	2	삭제
		존버님~ 저희 동네 지역구에 4번째 출마하는 후보입니다. 저희 동네가 예전에 정형근도 3선 시켜준 곳입니다. 2008년 총선부터 쭉 지켜보면서, 나름 그래도 정치에 관심가진 시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달리 도울 방법이 없어서 참 애가 탔었어요... 페북이랑 트위터도 하신다는 거 알고 열심히 리트윗하고 좋아요 누르는 거라도 한다 생각했는데, 그때마다 일일이 댓글 달고 먼저 팔로하고 그런 모습 보면서 좀 더 돕고 싶었구요. 행여 이런 게 정말 볼썽사나운 거라면 오히려 제가 누를 끼치는 셈이 되네요ㅠ
	133	부산 북구 전재수 후보의 성탄 편지, 배우자가 답장하셨네요ㅋㅋ [새창]	2015-12-27 18:25:52	5	삭제
		"시장에서 골목에서 인사와 명함 드릴 때, 전재수가 싫어도 애들 엄마에겐 고생한다고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라는 후보 편지 구절이 유난히 맘에 남던데, 이렇게 씩씩하고 당찬 배우자시라니 참 좋아요.^^ 우리 동네 꼭 바꿉시다!
	132	박재호, 당신이 선물입니다. [새창]	2015-12-26 18:05:57	2	삭제
		ㅠㅠ 지난 가을에 떠나보내셨죠. 힘내시고, 꼭 당선증 사모님 영전에 놓게 되시길 빕니다.
	131	부산북구 4번째 출마 전재수... 페북에서 아내에게 편지ㅠ [새창]	2015-12-25 22:08:52	17	삭제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 분 세번째ㅋㅋ큐ㅠ 찍을 지역구민인데... 볼 때마다 참 전재수 개인 사람도 사람이지만, 이렇게 험지에서 버티는 야당인들 꺾여 나가지 않게 지켜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진짜 뭐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이 커요.
	130	칩거 장소가 확 깨네! [새창]	2015-12-08 00:19:42	15	삭제
		칩거라면... 경칩 지나야 밖에 나오시는 건가여
	129	이 책은 모두 얼마일까요? [새창]	2015-12-04 01:36:58	0	삭제
		헐... 안 그래도 최경영 박대용 이 사람들 트윗 땜에 빡쳤는데 -_-
	128	노영민 의원 카드 단말기 두고 본인이 감사하는 공기업에 책팔아 [새창]	2015-12-03 08:53:07	1	삭제
		일방적인 폭로만 있을 뿐 해명이라든가 당사자의 입장은 전혀 다루지를 않으니 이게 정의라고, 탐사보도라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게다가 이후에 뉴스타파나 한겨레 경향 등이 보인 태도는, '사과나 하지 무슨 감사 제청이냐' 반론 제기하는 측을 '극소수' '일베류'라고까지 칭했어요. 실제 워딩입니다. 사안의 경중 따지지 않고 빌미 잡아 난사하고 이의와 해명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언론, 진영에 불똥이 튈까봐 다짜고짜 무릎부터 꿇리는 일부 여론들. 아직도 멀었습니다. 이명박과 검찰, 언론이 노무현 대통령을 그 분 삶과 거리가 먼 죄를 씌워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환경 '덕분'입니다. 얼마나 더 지못미나 읊조리며 양심적이고 유능한 민주세력을 궤멸시켜야 정신들 차릴 겁니까.
	127	YS영결식 어린이 합창단 덜덜덜 [새창]	2015-11-28 03:25:12	10	삭제
		빡치네여... 갑작스럽게 기온 떨어지고 눈까지 온 날 춘추용 유니폼 입혀서 저게 무슨.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해도요. 저 정도로 무감하고 흔해빠진 대응 하나 못하니 연근해 선박침몰 사고에 수백 명을 눈 앞에서 죽이죠ㅠㅠㅠ
	126	박근혜 대통령의 김영삼 대통령 발인식 부분 참석은 6분? 8분? [새창]	2015-11-27 12:11:53	1	삭제
		진짜 사람이 왜 저런가요? 이해가 안됨ㄷㄷ
	125	김무성은 YS병문안도 잘 안가놓고 정치적 아들 타령 [새창]	2015-11-22 17:17:02	2	삭제
		ㅋㅋㅋㅋㅋ 추천으로 답을 대신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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