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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초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30
    방문 : 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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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초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여름 파리ㅠㅠ.... [새창] 2017-06-03 23:58:24 0 삭제
    하ㅠㅠ 망할 파리놈들 ㅠㅠ
    그런파리를 먹이삼아먹는 곤충?파충류?들도 탈날거같아요ㅜㅜ
    105 여름 파리ㅠㅠ.... [새창] 2017-06-03 23:57:02 1 삭제
    그렇구나... 뭔가 행동이 정신없다가도 둔해서 연가시같은거 처럼 조종당하는줄 알았어요 ㅋㅋ
    103 타로카드 봐드려요 [새창] 2017-06-03 14:41:44 1 삭제
    아 감사합니다ㅠㅠㅠ 복채는 꼭 지불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절대적인건 아닌가봐요!!~
    병원도 가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오히려 의사선생님한테 쓴소리들만 많이 듣고 약때문에 기분만 잠깐 괜찮아지고 실질적인 조언은 없었는데
    이처럼 너무 논리적으로 저에맞게 대답해주셔서 너무 현실적이여서 깜짝놀랐어요ㅠㅠㅜ
    조언 감사히듣고 노력해볼게요ㅠㅠㅠㅠ !!!
    102 여름 파리ㅠㅠ.... [새창] 2017-06-02 18:02:06 0 삭제
    그런가...ㅜㅜㅜ 처음엔 긴알이 나오는줄 알았어요
    근데 꿈틀꿈틀대더니 수십마리가 나오더라고요 배안에서ㅠㅜ
    101 여름 파리ㅠㅠ.... [새창] 2017-06-02 18:00:11 0 삭제
    으으... ㅠㅜ 제가 본거랑 똑같아요!!
    특징이 파리가 정신없이 소리내면서 날아다니다가도 가만히? 둔하게 밍기적대는거같아요...
    100 경포대 해수욕장 [새창] 2017-06-02 14:01:48 12 삭제
    잠깐 눈떼고 있을때 정말 순간이네요 .... 사건이생기는게... 그 부모는 얼마나 속이 문드러질까요ㅜㅠㅠ 결국 아이를 못찾은건가요 ?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1:38:33 3 삭제
    재마도 없고 임팩트도 없다면서요 !!!!! ㅠㅠㅠㅠㅠㅠ
    임팩트도 없다면서요 !!!!!!!!!! ㅠㅠㅠㅠㅠ
    98 타로카드 봐드려요 [새창] 2017-05-30 19:51:45 0 삭제
    아시다시피 생각도 너무 많고 활동성이 없는데 나름 용기내서 덜덜 떨면서 생각죽이고 이메일 남겨봐요..ㅎㅎ(소심한 협박ㅎㅎ)
    96 타로카드 봐드려요 [새창] 2017-05-30 19:33:50 0 삭제
    흠 .. 저는 뭐 항상 나는 특별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그렇지도 못하고.. 뭐하나 이룬것도 없고.. 평범하기라도 하면 꿈이라도 꿀텐데 제가생각하는 평범에 못미치니까 특별은 꿈꾸기만 할뿐이네요. 얼굴도 너무 못생긴거같고ㅠㅜ 학벌이좋은것도아니고ㅠㅠ 집안이 좋은것도아니고.. 성격이 특별한것도아니고...ㅋㅋㅋ 스스로를 엄청나게 객관적으로 봐요. 객관적으로 남들은 나에게 그리 관심이없다는것도 잘 알고있지요. 그래서 저의 우울은 남들에겐 그저 나약한핑계 뿐으로 인식될거라고 스스로 생각해요. 그래서 더 피하게 되고...ㅎㅎㅎ 어쩌다가 속얘기털어놓게 되서 위로를 받으면.. 나를 생각해준다는거에 감동받긴하지만 그뿐이죠.ㅠㅠ 나의 마음에 박힌 논리는 절대로 감성적인걸로 깨지지가 않더라고요. 이런거였네요 정말..
    논리력이 엄청나고 이성적이고 하지만 활동성이 없고 신중치도못하고...순발력도느리고 단호하지못하고...ㅠㅠㅠㅠ 어쩜...정확해요.
    처음에 신중치도 못하고 순발력도 없고 단호하지도 못하고 이런데.. 내가 이성적이라는 단어를 써도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정확히 알고계시네요..ㅎㅎ
    95 타로카드 봐드려요 [새창] 2017-05-30 18:51:01 0 삭제
    타이핑 계속 고쳐나가면서 까지 신경써주고 전달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검 왕이 이렇게나 신경이 많이 가는 카드군요.ㅠㅠ
    정말 머리를 꽝 맞은것같은게, 감정을 학습한다는 것을 생각을 못했어요. 생각패턴을 뒤집는 방법도 있구나! 하고...ㅎㅎㅎ 그저 긍정적인생각을해라.. 와 같은 감성적인 답변이 아니어서 와닿는건가!? ㅠㅠ 스스로 감성적이라고 생각했는데요...ㅋㅋ
    저도 작성자님 어머님같은 면이있어서 무척 스스로가 힘들고ㅠㅠ 내가 왜 그일때문에 이렇게 감정소모를해야하지 !? 하고 더 화나서 힘든데ㅠㅠㅠ 어머니도 부디 마음편히 지내실수있으시길 바랄게요!
    작성자님의 스스로의 반박이 인상깊었어요ㅜㅜ 저는 스스로 반박하다가 무기력한 반박에 지게되거든요ㅠㅠㅠㅠ '나따위가 뭐 이제와서 한다고 되겠어... 누가나를봐주겠어... 난쓰레기야...' 이러고요.ㅠㅠ 스스로의 반박에서 무기력한 나에게 지지말아야겠어요..
    와 ...생각이 너무 많아서 행동을 못할때가 정말 많은데 이렇게 누군가가 나를 온전히 이해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ㅜㅠㅜ 정말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논리.. 정말 꺾고싶을때가 너무 많은데 스스로 쌓아오고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오게된 논리라서 차마 부정할수도 꺾지도 못했네요.. 말씀 듣고나니까 이제야 알겠어요
    94 타로카드 봐드려요 [새창] 2017-05-30 18:36:03 0 삭제
    참 이상한게 엄청 이성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상하게 어떤때는 무척이나 감성적이에요..ㅠㅠㅠ
    감정적이라고해야하나...ㅠㅜㅜ 멘탈이 너무 약합니다ㅠㅠ 이성적인거랑 멘탈은 상관없는거겠지요?
    로맨스소설의 무뚝뚝한 남자주인공.ㅎㅎㅎㅎ 제가 그런면이 있을줄 정말 몰랐어요.전에 남자친구한테 남자같은 면이 많다는 소리를 자주듣긴했는데 정말 이해가 안됐는데 말씀 들어보니 대충 어떤뜻인지 알것같기도 해요.ㅎㅎ
    정말 머리를 한대 꽝 맞은것같이 이렇게 논리적으로 얘기해주셔서 제가 납득할수있게 말해주셔서 너무 놀라워요..ㅠㅠㅠ 와... 진짜 너무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서 논리있게 납득해야 스스로가 받아들일수 있을거란 말이 너무 와닿네요..
    스스로 더더욱 깊게 빠지고 논리는 완벽해서 거역할수없고..ㅠㅠ 맞아요. 지금 제 자신을 이렇게 바로 정리 할수있다니 너무 놀라워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는거였는데.ㅠㅠㅠ
    성과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이부분도 너무 저한테 맞는말이고.. 주변에서 대단하다고 말하는것.. 맞아요.. 그래서 주변에서 대단하다고 말할만한 것도 없고 스스로 보잘것없는인간이라고 남들이 생각할거같아서 일부러 인간관계도 피한지 오래에요.ㅠㅠ 이제와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 어떻게 대화에 섞일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구요..ㅠㅠ 그냥 남들앞에서 다 맞춰주고 재밌는척하며 웃고 끌려다니고.. 내 주체도 없고 .. 주장도 없고.. 그래서 무척이나 피곤해지고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인간관계를 멀리하게되는거같아요
    스스로ㅠㅠ. 누가나를 찾아도 만나자고해도 무서워요이제..ㅜㅜ 이것도 이제 제가 해결해나가야할 문제인것같습니다
    93 타로카드 봐드려요 [새창] 2017-05-30 18:15:29 0 삭제
    정성스러운 긴댓글 감사합니다ㅠㅠ
    댓글남긴이후로 부터 혹시나 답변을 주실지 계속 확인했는데 집중할수 있을때에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이제서야 남깁니다ㅜ.ㅠ
    혼자서 우울감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고있을때에 운좋게 작성자님글을 봐서 이렇게 운좋게 멋진 답변을 받았네요ㅠㅠㅠㅠ 정말감사합니다..!
    정말 이처럼 제자신을 꿰뚫어 보실 수 있을줄은 몰랐어요ㅠㅜㅜ.. 맞아요 엄청 이성적이여서 어디가서 털어놓기라도 하려고하면 얘기를 하다가 스스로 '그래, 이건 내가 나약한 탓이야. 노력이 부족해서그래. 더 노력했어야지. 내가나약한인간인게 문제야.' 라고 스스로 결론을 지어요...ㅋㅋㅋ 왜냐하면 상대방이 그렇게 말할것만 같거든요...
    주변탓하는 사람. 남탓만하는사람. 자기문제를 모르는 사람이 되고싶지않아서 혼자 그렇게 결론내리고' 이제와서 뭘해 난 망했어 ' 이런생각에 그저 아무생각도하기싫어지고 우울감에 빠지게되고 속얘기를 안하게되는것같습니다. 어쨌든 답은 내가 나약하고 노력을안한문제라고 스스로 결론짓고 있거든요..
    그래서 질문글에는 굳이 넣진 않았지만 가정이 많이 불안정하고 엄마혼자 짊어진 동생두명있는 가정에서 뭔가를 도전하기란 매우 무서웠어요. 엄마도 반대하시는 편이였고요. 어쨋든 꿈에다가서지못했던건 제자신의 선택이였으니까 내가 핑계만대는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최대한절제해서 썼는데 잘 읽어주시고 답변남겨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ㅠㅠ.
    공부를 못했던 편은 아니어서 더욱 소외되는느낌이에요..ㅠㅠㅠ 차라리 아예못했으면 남들이 무시하는게 기분나쁘지도 않았을거고 자격지심더 없었을텐데.ㅠㅠㅠ
    92 타로카드 봐드려요 [새창] 2017-05-29 02:48:49 0 삭제
    늦은새벽, 늦은 제 댓글도 나중에라도 확인하실지 모르겠네요: )
    편하실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4 선택할게요.
    세상에 뒤쳐진 느낌, 세상에 도태된 느낌으로 계속 가라앉기만 하고있는 24살여자입니다.
    지난날들이 그냥 다 바보같고 이룬것도 없고 나의 모든것이 제대로된것들이 하나없이 느껴지고..
    친구들도 안만난지 오래이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도 다 잊은듯이 누군가와 말을 섞게되는것이 어색하고 불편한지 오래입니다.
    20살때부터 이런 생각들에 사로잡혀있어도 외면하면서 버텨왔는데 요즘은 너무 스스로가 작아지기만하네요..
    뭘해야할지 나같은게 뭔가를할수나있을지 세상에 살고있어도 되는건지 .. 한없이 초라하게만 느끼는 삶을 살아가는중입니다.
    이런 기간이 끝나긴 할까요 ..ㅠㅠ
    사실 전부터 하고싶던 건 패션디자인md같은거였는데요.. 어쩌다보니 시작도 못하고 지금은 너무나도 먼꿈같게만 느껴지고 ..
    하고싶은 예술활동들을 취미로 삼아 즐겁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삶을 꿈꾸었었는데 , 어쩌다보니 꿈과는 상관없는 알바일로 돈을벌으며 시간을 보내야했고 어쩌다 권유받은 공시준비도 몇개월하다가 너무 집중이 안되어서 방황중입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내 꿈과는 너무도 멀리 다르게 와버려서 아무생각도 하기싫고 아무 의욕도 없어지고 또 막상 꿈을 위해 한일이 없다는 사실에 제자신이 더욱더 한심한것같아요.. 그냥 뭘하든 무기력해지고 열심히살겠다는 생각이 들지않아요. 저는 어떻게되는걸까요..ㅠㅠ 마음가는대로 지금부터라도 꿈으로 다가간다면 가까워질수있을까요, 아니면 그저 주변에서하라는대로 공부를 하거나 그저 안정적인 직업을 바라봐야할까요. 아니면 앞으로도 이렇게 우울한삶일까요..ㅠㅠ
    너무 답답해서 그냥 털어놓는김에 주절주절 눈물흘리며 남기게되네요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뭐가 많이 쌓였었나봐요ㅠㅠ 어렸을때에 주변환경을 원망하며 과거에 붙잡혀 있는 내자신을 원망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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