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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르VrL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7
    방문 : 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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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르VrL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5 LI르VrLr님에 대한 비판입니다:) [새창] 2019-01-16 00:36:30 0 삭제
    서양 철학
    동양 철학
    종교 철학
    이중에서 저는 비교종교철학 전공자 입니다
    20년전 얘기고 이후로 미학등등 여러 관련 학문을 탐구 하였고
    최근까지는 불교철학에 가장 심취해 있습니다

    말씀하신바 주류 비주류 논의도 무의미 할 뿐더러
    서양철학의 눈으로 본 세계관이 지상에 존재하는 철학의 전부가 전혀 아니므로
    더 이상의 전공이 다르고 시야가 다른 사람끼리의 철학적 논쟁은 결국 소모적 말잇기로
    결론없는 모래성 쌓기가 되는 경우가 이곳 철게에선 늘 있는 일이라 더 이상의 댓글 코멘트는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전공시절 뿐만 아니라 평생을 살아가며 익히고 탐구해야 할 철학이라는 광대한 바다에서는 배울것이 너무나 많으며
    작성자님이 제가 알고있는 철학적 지식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므로 좀더 겸손해 지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1834 철학과 4학년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9-01-15 17:54:36 0 삭제
    https://blog.naver.com/dumsnail/221014355291
    1833 철학과 4학년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9-01-15 17:37:50 0 삭제
    20세기 말에는 프래그머티즘에 대한 관심이 부활하였으며,
    이러한 흐름은 힐러리 퍼트넘과 리처드 로티가 주도하였다.
    로티는 《철학, 그리고 자연의 거울》, 《철학, 그리고 사회적 희망》의 저자로 유명하다. 힐러리 퍼트넘은
    수학에서의 유사 경험론(quasi-empiricism in mathematics), 통 속의 뇌 사고 실험에 대한 도전,
    그리고 심리 철학, 언어 철학, 과학 철학에 대한 저술로 잘 알려져 있다.
    1832 철학과 4학년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9-01-15 17:32:55 0 삭제
    19세기에 시작된 실용주의는 20세기에도 다른 철학 사조와 더불어 계속되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비롯한 과학 지식의 발전은 철학계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20세기 중반에 시작된 분석철학과 언어철학은 미국에서도 널리 전파되었다.
    한편, 유럽에서 실존주의와 현상학이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과 달리 미국에서는 이들 사조가 널리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관념론에 대한 거부 20세기에도 실용주의는 여전히 영향력을 유지하였다.
    스페인 출신의 미국 철학자 조지 산티야나는 이 시기 실용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관념론을 철저하게 반대하였고, 모두가 자명하다고 인정하는 가치관으로서의 상식을 거부하였다.
    그는 어떤 것이든 지식으로서 질서가 확고해 진다면, 어떤 지식도 가능해 보이지 않게되며,
    결론적으로 회의주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스스로 확신하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기에 믿는 것을 "동물적인 믿음"이라고 불렀다.
    산타야나는 《회의주의와 동물적 믿음》에서 지식은 이성의 결과가 아니라
    행동하라는 명령이 요구되고 세계에 성공적인 개입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연주의에 입각하여 토대주의를 혹독하게 비판하였다.
    자연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설명은 과학의 몫이며 행동의 의미와 가치가 철학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과정 철학
    과정 철학은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찰스 하츠혼과 같은 사람들이 주창한 것으로
    아인슈타인의 세계관을 수용하였다.
    과정 철학의 핵심 신념은 사건과 과정이 존재론의 주된 범주라는 것이다.
    화이트헤드는 그간의 철학에서 상정하였던 고정 불변하는 세계는 실재가 아니며 "존재의 실상은 활동하는 동안에만 있고,
    활동이 끝나면 소멸한다"는 생성론을 주장했다.
    그는《관념의 모험》에서 결정론에 근간한 법칙주의적 역사관을 거부하고
    역사 역시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는 "합생"(concresences)의 결과라고 보았다.

    미국철학
    20세기 중반에 들어 미국 철학은 분석 철학이 주류를 이루었다.
    분석 철학은 유럽의 고틀로프 프레게, 버트란드 러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과 논리실증주의자들에 의해 시작되어 미국으로 전파되었다. 논리실증주의는 비트겐슈타인과 직접적인 연계를 갖고 있진 않았지만 그의 사상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스스로 데이비드 흄과 에른스트 마흐를 계승하였다고 여겼다.[
    논리실증주의는 비트겐슈타인의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여야 한다"는 주장에 크게 동조하였고
    과학적 언어 분석이나 기호논리학은 단지 지식을 얻는 하나의 통로가 아니라
    철학적 명제의 진위나 의미의 유무를 밝히는 주요한 수단이라고 보았다.
    1930년대 나치의 대두로 논리실증주의를 주장하던 빈학파 대부분이 국외로 망명하게 되면서 빈학파는 사실상 해체되었다.
    이때 미국으로 이민한 루돌프 카르나프가 분석 철학을 미국에 소개하였다.
    [57]윌러드 밴 오먼 콰인은 논리실증주의를 배격하면서도 명징한 지식을 추구하고
    세계를 이해하는데 철학과 과학이 어깨를 맞대고 나갈 수 있다는 관점을 공유하였다.
    콰인은 〈경험주의의 두 교리〉에서 논리실증주의를 공격하였다.
    그는 의미 있는 명제란 종합명제와 분석명제 뿐이라는 논리실증주의의 주장을
    경험주의에 대한 교조적 태도라고 비판하고 이들이 환원론에 빠져있다고 비판하였다.
    콰인은 또한 번역의 불확정성을 주장하며 "gavagai"의 예를 든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경우 관찰할 수 있는 언어 성향의 총화와 일치하는 여러 가지 다른 번역을 할 수 있는데,
    이 때 어느 번역이 올바른 번역이냐고 묻는 것은 헛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콰인의 제자인 솔 크립키는 분석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크립키는 양상 논리와 직관 논리를 구분하는 크립키 의미론을 주장하였고,
    1970년대에 행해진 언어 철학 강의를 모아 《이름과 필연을 발간하였다.
    그는 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언어 철학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나,
    크립키의 비트겐슈타인 해석은 정석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머스 쿤은 과학 철학과 과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학자로 그의 대표작 《과학 혁명의 구조》는
    패러다임의 개념을 소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쿤의 패러다임 이론은 지식 사회학의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지고 있다.
    1831 철학과 4학년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9-01-15 12:38:54 0 삭제
    그리고
    봄코님의 질문글에 대한 답변으로
    서양의 철학도 철학자들이 한국으로 동양철학으로 공부하러 올 경우
    결코 공맹사상이나 노장 그리고 데카르트 칸트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을 배우러 오지는 않습니다
    불교철학의 한 분파로 동아시아에서 크게 꽃 피우며 전개되어 한국 땅에서 현존하고 있는 선불교 철학을 배우러 옵니다
    1830 철학과 4학년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9-01-15 12:26:04 0 삭제
    한반도라는 이땅에서 철학이라는 학문이 탐구되는 방식은
    기존에 있어왔던 것과 외래에서 수입된 것의 종합입니다
    대부분 한국의 철학자들 역시 그런 태도를 가지기도 하고요

    "한국인의 전통적 철학은 무었인가
    위에 열거된 모든 사상들의 공존과 종합이기도 하고 "

    러셀과 비트겐 슈타인으로 부터 발전전개되는 영미 분석 철학이 철학의 주류라기 보다 한 분파에 불과합니다
    유학파들의 수입 번역형 철학에서나 주장되고 통해지는 태도입니다
    배우고 익히는게 그 방식이라면 그냥 학업 중인 학부생의 당연한 태도이므로 그 문제는 더 논하고 싶지않습니다

    금시대의 주류 철학은 오히려
    양자 역학의 등장이후 활발하게 탐구되는 자연과학과 형이상학과 존재론의 융합론입니다
    1829 철학과 4학년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9-01-14 12:50:37 0 삭제
    동양사상을 비교차원이 아니라 학문적 개념으로 함께 탐구해야할 이유는
    사상적 정체성 찾기라는 문제와 관련이 깊습니다

    - 외래사상이 뿌리내리며 변화중인 한반도의 철학 전통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5054&s_no=1308432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66523
    1828 1-3-10.추상화 능력은 또한 스스로를 보려는 의지와 능력을 만들었다. [새창] 2019-01-14 12:26:30 0 삭제
    성찰
    1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8 18:49:46 0 삭제
    어떤 명제에 대해 섣불리 결론짓고 정답을 제시하는 태도는
    제도권에서 수용한 문답식 결정론이라 할 수 있는 바, 편협 협소하며 여러 헛점이 많습니다
    특히 철학이라는 학문 분야는
    명제를 유추한 과정과 그 과정의 정반합을 통해 여러 다양한 근사치에 이르르는 방식이며
    역설 반론 추론등을 통해 언제든 새로운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정답없는 질문과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긴 과정을 통해
    거대한 우주 사이클들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작용의 비밀들을 이해하는게 더 궁극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1826 1-3-6.인간의 문자능력은 인간의 조금 뛰어난 추상화 능력때문이다. [새창] 2019-01-08 18:26:44 0 삭제
    추상화 라는 미학 개념어를 빌려
    인류 인문학의 탄생 당위성을.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한 글로 읽혀집니다
    관찰력 추리력 수리력 작용 등등을 유추하여 추상화 시키는 (표현된 개념화 ) 능력
    즉 통칭하여 지혜의 전승이라 불리웁니다
    지식의 축적된 결과 마저 넘어서는......
    1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4 03:38:07 1 삭제
    마야 (물질세계로 대표되는 환영.그림자.허상)의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
    1. 인도 아리안종 내지 드라비다인종 - 마야를 이해하고 받아들임 그리하여 물리적 세상은 덧없으며
    생과 사는 한바탕 연극무대라는 카르마 운명론에 집착함
    2. 중국 한국등 동북아 인종 - 마야를 이해하고 받아 들이지만 스스로 업을 일으키고 멸할수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마야현상을 이해하고 내적 성숙에 활용함
    3. 바이킹 후손 혼혈들인 서구인종 - 물리적이고 즉물적인 세계상이야 말로 실존이라고 주장하면서 마야현상에 심취하기 보다는
    창조적 건설적 물질 현현에 더 의미를 둠
    4. 멸종된 홍인종 아메리카인디언 - 영과 정신과 물질이 다르지 않다라고 이해하여
    현현된 모든 물질 속에 세계상의 본질과 진실이 담겨 있다고 여겨 현현된 물질현상조차 소중히 여김
    1824 1-3-4.인간의 역량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인간만의 정보 축적능력이다. [새창] 2019-01-04 03:20:21 0 삭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 중에 학습(수련.수행) 기간이 가장 긴 종이 인간이라고 합니다
    20 여년 이상 학습기를 거쳐서 성숙한 성체로 거듭 납니다
    20 여년간 인간은 무엇을 배우고 익히는가?
    작성글 내용처럼 인류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온갖 시행착오와 행위의 결과물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고 남깁니다
    ( 지식 또는 지혜의 전달도구로-언어.문자.그림.음악.등등등..)
    그 정보들의 축적된 지식과 지혜들의 기록을 통해서 입니다

    인간종은 다수든 개체든
    인간류 전체를 위해 기록으로 남기는 짓에 탁월하게 특화되어 있다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도서관과 백과사전을 만들어 후손에게 전해주는 특이한 짓을 오늘날에도 정보 통신망을 통해 여전히 저지르고 있습니다
    1822 1-2-9.능동성은 감정으로부터 작동하며,감정은 능동성으로부터 파생된다. [새창] 2018-12-28 16:40:15 1 삭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2254
    얼핏 종교적 신비주의 성향을 지닌 13세기 저작물이어서 접근이 편하진 않지만
    선입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연구해 볼만한 학문적 탐구가 깊이 다루어진.
    기원전 부터 시작되어 구전으로 전해오다 근현대에 세상에 출판된 심오한 저작물입니다
    1821 1-2-9.능동성은 감정으로부터 작동하며,감정은 능동성으로부터 파생된다. [새창] 2018-12-28 16:18:54 0 삭제
    행위 - 출처: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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