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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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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익명]독립과 자취에 대한 질문 [새창] 2023-01-25 13:55:57 2 삭제
    다른 분들 다 월세 추천해주셨는데, 아무래도 돈을 온전히 돌려받을 수 있다는 면에서 전세가 더 좋아보이긴 하죠ㅎㅎㅎ 요즘 은행대출 금리가 높아서 은행이자가 월세 다달히 내는것보다 비쌀 수 있으니 잘 비교 해보세요.

    윗분들이 잘 설명해 주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자취 1단계는 지역 선정 및 알맞은 자금 융통입니다.
    1) 서울-성남 말씀하셨는데, 차가 없으시다면 회사근처 도보 가능한 지역으로 찾아보시는게 좋으실테고 아니면 살아보고싶은 지역(근처 영화관, 쇼핑몰 1개 이상 이라던가, 공원 호수 근처여서 운동하기 좋은 곳 이라던가, 쉬는 날 이동하기 편하게 역세권이어야 한다던가) 이 있으실테니 지역선정이 우선 일것 같습니다.
    2) 서울-성남 지역 쫌 괜찮은 빌라 오피스텔 전세 원하시면 1억으로는 안될겁니다. 1억 5천에서 2억정도는 있어야 할꺼에요. 일단 발품 팔아서 방을 몇개 보세요. (직방 다방 비추..)네이버 부동산같은 확인된 매물을 가지고 있는 지역 부동산에 미리 전화하셔서 그 방 볼 수 있는지 확인하시고 방문해보세요. 무턱대고 간다고 바로 방 보여주진 않습니다. 이미 세입자가 살고 있는 방이라면 방 보러가는 시간 조율도 해야하니까 미리 전화해서 구경 가능한지 보시구요. 내 예산(예 2억),원룸 or 투룸, 3월 입주 예정 가능, 옵션 여부 등등을 미리 정해놓고 부동산이 보여주는 방 몇개 더 보고 오시면 윤곽이 나올 겁니다
    3) 내 맘에 드는 집이 생긴다면 은행대출해서 전세를 할껀지 월세를 할껀지 보통 집주인들은 월세를 받고 싶어하니 전세 1000만원 깍으면 월세 5만원? 정도 올라거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잘 조율 해보시구요.
    4) 보증금에 따라 부동산 복비도 달라지니 부동산복비랑 자취하고 살다보면 이것저것 사야만 하는 집기들이 있으니 추가 여윳돈도 생각해놓고 계약하세욥
    167 화살박힌채 살아있는 고양이.jpg [새창] 2021-12-22 02:43:32 8 삭제
    아유 깜짝이야
    왜케 고화질이죠?
    166 난 여길 벗어나야겠어 feat. 도망쳐! gif [새창] 2021-09-02 03:32:15 0 삭제
    이건 나라도 무섭겠는데?;;;;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1 16:10:46 0 삭제
    백신부작용이라는게 너무 복불복이고 사바사라 이렇다 이야기 해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일 것 같습니다
    30대 초반 의료계 종사라 4월 화이자 1차 맞았고 5월 화이자 2차 맞았는데 저는 주사부위 통증외엔 이렇게 안아파도 괜찮은걸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 아무 증상이 없었습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164 만평- 신계급도 [새창] 2021-08-17 17:20:45 0 삭제
    그 쪽 당대표 자전거로 국회 출근하시던거 아닐까요
    16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19.GIF [새창] 2020-09-18 05:17:16 0 삭제
    우와 오즈의 마법사 같아요
    도로시가 타고있으려나
    161 일본 총리 선거 결과 빵터진 인간들 [새창] 2020-09-18 03:02:32 1 삭제
    "고이즈미 신지로 군에 한 표를 던졌다는 것은 반드시 누군가가 고이즈미 신지로 투표했다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뭔 말인가요?ㅋㅋ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7 16:19:16 0 삭제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의견들이 매도인인 제가 수리하는게 맞는거군요ㅋㅋ 제가 잘 몰라서 괜히 진상짓 하는 걸까봐 걱정되었는데 잘 알겠습니다ㅋ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5 20:23:45 0 삭제
    아직 잔금을 치루지 않았고, 전세나 월세가 아닌 매매일 경우에 이런 사항에서 수리비를 요청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서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싶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5 20:21:08 0 삭제
    아직 잔금은 안치뤘어요 계약금만 준 상태고 잔금은 제 입주날짜에 보낼 예정입니다 수리비를 요청해도 될만한 사항인가요?
    157 카카오프렌즈샵에서 여성분들이 좋아 할만한 게 있나요 [새창] 2020-03-22 02:26:50 0 삭제
    음... 라이언 가습기?
    156 인천공항으로 귀국 했습니다. [새창] 2020-03-22 02:24:52 8 삭제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
    느껴져요
    다들 아실꺼예요
    우리 모두 다들 힘내요!!! 언젠간 이 모든게 끝날테고 그 날이 올 때까지 지치지말고 으쌰 으쌰 힘내봐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9 11:18:22 1 삭제
    뇌척수액은 황금색이 아니라 무색무취 투명한 색입니다 색깔이 있거나 불투명하거나 냄새가 나면 염증소견입니당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1 04:32:54 2 삭제
    음 믿거나 말거나는 글쓴이 선택이신거같고 윗 댓글 분 말씀처럼 앞으로 살면서 묻어두고 살아갈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만..
    카톡에서 보여지는 말투로만 봤을때 제 느낌으로는 남자분 안간거같아요 진짜 황당하다 라는 느낌이에요.. 3개월 전 일이라 그날의 일들이 하나하나 세세히 기억 나는건 아니지만 내가 그랬나?;; 왜 그랬지?;; 뭐지 이건?;; 이라는 느낌일까요.. 저였다면 오히려 잡아때거나 절대 아니라고 화를 낸다거나 하면 더 의심스러웠을꺼같은데 저런 반응이라고 하면 진짜 호기심 아님 실수로 검색만 해봤을 경우일 수도 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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