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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7-06
    방문 : 16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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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9 하... 시바 대자연 [새창] 2016-07-02 04:33:16 1 삭제
    헐...... 위추 드립니다 ㅜㅜ
    1228 나도 누군가의 사랑이고싶다. [새창] 2016-07-02 04:30:45 1 삭제
    지금이라도 상담 다시 진지하게 고려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사람이 원래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면
    상대가 정말 호의를 가지고 하는 말도 꼬아서 듣게 되고 혹은 호의인 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쓰신 글로만 보기엔 남편분이 노력을 안 하시는 것도 아니고 방치하신 거 같지도 않은데
    글쓴이님이 온전히 받아들이시지를 못하니 남편분도 지친 거 같고
    그런 모습이 티가 나면 글쓴이님은 또 서운하고 악순환인 것 같아요.

    글쓴이님 탓이라거나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남편분이 설령 의무감으로 하는 거라도 그렇게 매번 하는 거 쉽지 않아요.
    남편분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시고,
    글쓴이님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고
    저는 그 방안으로 상담을 추천드리는 거니까 진지하게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는 모습 아이가 매번 본다면서요.
    아직 말도 트지 못한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 거에요.
    부모가 좋은 말 예쁜 말 애정 넘치는 말만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들인걸요.
    1227 아침차려주는 남편, 저녁차려주는 나 [새창] 2016-07-02 00:15:34 0 삭제
    헉 저도 나중에 이렇게 살려구요! 아침잠 핵 많음...
    다른 집안일 다 자신있지만 아침 차려주는 것만큼은 정말 자신없는데
    근데 아침은 먹어야 함 ㅋ... 안 먹으면 오전 내내 겔겔...
    아침 차려주는 사람하고 결혼할 거에요.
    1226 베오베에 갔던 오메가3 팔꿈치미백 해봤어요 (주의사항알려드려요)ㅋㅋㅋ [새창] 2016-07-01 13:53:12 2 삭제
    밖에 나가면 고양이들 안 따라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인기만화 GTO 작가의 아내와 자택 공개.jpg [새창] 2016-07-01 10:46:59 26 삭제
    관련없지만... 토가시 너무 아파서 휴재한 거래요.
    허리디스크 관련 문제라는데 심한 날은 화장실도 못 갈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1224 아내가 폰두개 사용하다 들켰어요 (3) [새창] 2016-07-01 01:08:17 8 삭제
    처음 글부터 봤는데 날이 갈수록 글이 무너지시는 게 보입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해보이시는데 신경정신과 가서 꼭 상담 받으세요.
    변호사보다는 그게 더 급해보여요.
    다음에는 힘드시면 꼭 112 말고 신경정신과를 가보세요.
    아드님 생각해서 정신 잘 차리셔야 합니다.
    1223 [펌] 남편과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새창] 2016-07-01 01:00:30 1 삭제
    판춘문예겠죠.
    밤 10시에 퇴근하고 오면 보기만 해도 짠할텐데 거기에 무슨 가사분담 이야기를 꺼내고 아침도 안 해줘요...
    1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2:40:44 5/5 삭제
    헐 부인 입덧하던 중이었나요...... 어쩜 좋아
    1221 시벌...애엄마들은 어디서 일하나? [새창] 2016-06-28 12:33:41 61 삭제
    일이 100%면 사람을 한 110% 정도로 뽑아서
    중간에 휴직자 대비하고 저성과자를 교육을 시키거나 내보낼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한창 경제개발하던 시점에 저임금 정책으로 끌어올린 경제이다보니
    일 100%를 90%의 사람만 뽑아서 나머지를 노오오오력으로 극복하는 마인드가 있어서 문제...
    육아휴직 좋죠, 제도만 있으면 뭐하나요.
    기업이 힘들면 인건비부터 후려치는 마인드가 후진국인데 ㅜㅜ
    1220 12) 요즘 유치원생의 귀여운?뽀뽀 [새창] 2016-06-27 08:41:34 1 삭제
    저도 유치원 생일파티 때 여자애한테 볼뽀뽀 받았었어요.
    근데 저도 여자... 그 친구도 여자...
    1219 주식으로 돈 벌고 있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새창] 2016-06-27 08:34:19 19 삭제
    다른 건 건너뛰고 자꾸 공부하면 된다고 강조하시는데
    경제학자 케인즈는 투자할 때 투자자의 동물적 감각이 중요하다고 했고
    실제로도 경제에 대해 배워본 적 없는 부인이 이득을 많이 봤다고 해요.
    사람들이 다 공부하고 주식시장에 뛰어들면 누가 손해보는 종목에 투자하겠어요?
    전부 수익이 날만한 종목에 몰리고 수익률은 그만큼 낮아지고 결국 평준화되는 거죠.
    그리고 개미들은 정보를 미리 얻는 게 아니라 이미 퍼질 대로 퍼진 정보를 뒤늦게 보고 따라가는 거라
    소수의 사람은 이득을 볼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손해볼 수 밖에 없어요.
    1218 와 생각보다 안좋게 본 분이 엄청 많으시네요 ㅎㅎ [새창] 2016-06-26 23:01:17 8 삭제
    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웃기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의 자뻑과 정신세계 + 그만큼 어설픈 그림체 + 그만큼 웃긴 김태호 발연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데다 고퀄이면 그게 더 재미없지 않았을까요?
    1217 아들 친구한테 무릎꿇은 임창정 [새창] 2016-06-24 22:49:23 10 삭제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봤는데
    잘 나가던 프로그램 망쳐놓고 나가서 자기 일 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띄워놓으니까 다시 돌아와 숟가락 얹는 것보단 나은 것 같아요.
    물론 일관되게 같이 쭉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1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20:38:48 86 삭제
    진짜 교사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신분상 징계는 받을 수 있어도 면직까지는 안 갈 거 같아서
    저런 사람이 교직에서 계속 학생들을 가르친다니;; 하면서 어이없었는데
    상담보조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쟤네는 왜 ㅇㅂ처럼 자꾸 자기 직업 속이고 뭐라도 되는 거마냥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ㅇㅅ 사태 때도 법조계에서 일한다더니 사무보조 알바, 낙태논란 때도 연구직이라더니 아니었고
    열등감이 심하니까 자기들끼리 부둥부둥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1215 내가 컴퓨터 파는 사람이야? [새창] 2016-06-24 19:04:02 4 삭제
    그러다 만약 마나님이 홈쇼핑 판매 브랜드 PC를 주문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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