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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9:30:08	11	삭제
		비트코인이 한창 이슈가 되었을 때 UN에서 인증한 뭔 코인이 있다고 동영상까지 제작해서 사기치던 사람들도 있었어요. 투자하라고. 어르신들 카톡으로 막 돌고 돌던데 결론은 신천지 = 사기꾼이라는 거네요.
	1288	출산과 생리에 대해 한번에 와닿게 설명하는 방법 [새창]	2017-09-10 19:06:27	63	삭제
		비유 많이 약한데 치질수술 후 간병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1287	남편 술주정 배틀해볼까요 [새창]	2017-09-08 23:47:04	13	삭제
		저희 아빠 술 많이 드신 날 잠꼬대로 "삼국을 통일하라!!!!!!" 역사드라마 케이블에서 하는 거 맨날 돌려보시는 분이라 ㅋㅋㅋㅋㅋㅋ
	1286	금방 있었던 일 (바로 글쓰는거) [새창]	2017-09-07 17:28:25	1	삭제
		진짜 남녀를 떠나 몸도 못 가눌 정도면 많이 위험해요. 저희집 맞은편 빌라 주차장에 만취한 중년 남성분이 누워계시던데 몸 일으키려다가 옆에 쌓아둔 쓰레기봉투 쪽으로 굴러서 와장창 다치신 거 같진 않은데 술기운에 또 뻗어서 안 움직이시더라구요. 주차장이 어두워서 차라도 들어오면 큰일날 것 같아서 근처 파출소에 연락했네요.
	1285	S 페이 편의점 사건을 보고.. [새창]	2017-09-06 23:33:21	1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까지 똑같아 하지만 제가 이겻습니다!!
	1284	S 페이 편의점 사건을 보고.. [새창]	2017-09-06 23:31:50	6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61044
	1283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2017-09-06 23:25:52	8	삭제
		제왕절개가 편리한 것도 아닌데 ㅜㅜ 원래 낳으라고 생긴 기관으로 낳는 거랑 생살 가르고 꺼내는 거랑 단순히 생각해봐도 뭐가 더 나중에 고생하겠어요...
	1282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2017-09-06 23:22:43	62	삭제
		저도 학교 성교육 시간에 들은 것 같아요. 질 속에 있는 유익균을 아이가 거쳐 나오면서 면역이 좋아진댔나 근데 면역이 좋아지는 정도랑 산모&아이의 목숨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요즘은 예방접종도 많이 하고 병원도 가까이 있고 유익균 좀 못 받는 게 큰 문제인가 싶어요.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3:17:21	7	삭제
		우동 한 그릇 소설이랑 사탕 팔아준 가게 주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세상이 험해졌다해도 이런 미담 덕분에 살만한가봐요.
	1280	아버지의 기연 이야기! + 제 사주 이야기 [새창]	2017-09-06 03:20:24	2	삭제
		헐? 총 쏘는 게임은 안 좋아하지만 게임 좋아하는 것 맞고 학교 다닐 때 사격 동아리였으며 지금은 양궁을 가끔 합니다... 진짜 그런 게 반영이 되긴 하나봐요?;
	1279	아버지의 기연 이야기! + 제 사주 이야기 [새창]	2017-09-06 03:17:48	3	삭제
		아니 이게 왜 베오베에 ;;;;;;;;;;;;;;;;;;;;;;; 여러분 위추하지 마세요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1278	유한킴벌리 생리대 발암물질 최다검출이라니... [새창]	2017-09-04 13:16:27	1	삭제
		저는 릴리안 터지고 나서 릴리안 때문에 호소하시는 분들 증상이 저랑 똑같길래 너무 놀랐거든요. 저는 쭈욱 계속 한결같이 화이트만 썼었어요. 중간에 한 3년 면생리대 쓰다가 최근 관리가 힘들어서 몇개월 다시 화이트 썼는데 릴리안 사용 후 증상이랑 똑같은 거에요. 저 3년 전엔 자궁 근종도 좀 큰 거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검사했더니 크기는 작아졌는데 하나 더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면생리대 쓰면서 작아졌다가 일회용 쓰면서 또 생긴 거 아닌가 의심중입니다. 지지난 주부터 도로 면생리대 쓰는데 빨래하면서 핏물 보면 진짜 우울해 미칠 거 같아요. 나는 왜 여자로 태어났나하는 회의감이 들고 눈물나요. 호르몬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도 배아프고 허리아프고 죽겠는데 마음 편하게 일회용도 못 쓰고 정말 화나네요.
	1277	페미니즘 옹호하던 작가 근황 [새창]	2017-09-04 13:04:33	7	삭제
		저런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이유가 술자리에서 남자들끼리 주고받던 '음담패설'을 같이 적당히 즐기는 '서구적'이고 '개방적'인 '여자'를 위한 거라 그래요. 남녀가 동등하다며? 여성도 성욕있다며? 그럼 이 정도 성적 농담은 쿨하게 받아들여야지~ 너네도 나 상대로 같이 해~ 남자도 아무 여자한테나 성욕 분출하면 발정난 개라고 부르는데 여자라고 아무 남자한테나 그런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하나; 합의 안 된 성적 농담은 성희롱인데 그걸 우리나라 여자들은 서양에 비해 덜 깨서 못 받아들인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어요.
	1276	무도를 증오하는 사람 [새창]	2017-08-28 11:40:52	14	삭제
		그 세 사람도 무도 내에서 외모비하 엄청 당해요, 그냥 무도 자체가 외모로 많이 놀리고 그래요. 지금은 좀 줄어든 편이긴 한데 치과 방문이나 외적으로 관련된 특집하면 서로서로 인신공격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김제동은 안 맞받아치고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어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1275	도요타 신기술 [새창]	2017-08-26 19:44:55	8	삭제
		지명의 외래어 표기는 원지음을 따르게 되어 있어요. 일본어의 경우 첫음이 카 타 행(더 있을텐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등에 있는 경우 가 다 등으로 약하게 발음하더라구요. 도요타의 경우 '토'는 첫음이라 약하게 '도' '타'의 경우 첫음이 아니라서 원음 그대로 '타' 왜 그런지는 일어 전공자님이 상세히 설명해주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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