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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당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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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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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당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짝사랑한 남자 애가 군대 갔어요. [새창] 2017-08-27 19:24:31 0 삭제
    편지 써주기로 약속했는데 주소를 몰라서ㅠㅠ못 쓰고 있어요
    214 ㅅㅂ 그게 뭐냐고!! [새창] 2017-08-25 04:35:51 2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기네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6:17:09 2 삭제
    진짜 너무 화가 난다. ㅂㄷㅂㄷ 너무 부조리한 거 아닙니까??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어네요. 일제치하때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들이 떵떵 거리며 잘 살고 있잖아요. 완전 그 모습이네요. 항상 진실을 외치고 우리나라를 위해 목소리를 외치는 사람들은 나쁜 세력들에 의해 처단되고 친일파는 더 악랄하고 당당하고!! 다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장기적인 변화를 해야 할 때입니다.
    212 가난해서미안해. 그래도 생일축하해 나 [새창] 2017-08-23 06:09:04 5 삭제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저와 비슷한 날짜에 생일이네요ㅎㅎ사실 저는 생일날 생일 축하 문자 가족과 친구 한명한테만 받아서 슬펐고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리고 생일상도 제가 직접 해먹고...생일 같지 않은 기분이 너무 싫고 쓸쓸하고 외롭고 슬펐어요. 저 혼자만 이렇게 쓸쓸하게 외롭게 생일을 맞이하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나왔고 언짢았는데...ㅠㅠ후헷님 글을 읽으니까 너무 와닿고 후헷님의 눈물을 곁에서 닦아주고 싶었어요. 꼭 껴안아주고 싶었어요. 후헷님ㅠㅠ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축복합니다.
    211 지금은 웃지 못할 이야기 [새창] 2017-08-23 05:46:31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광희 표정 넘나 웃김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뿜었네요
    210 [미디어 몽구] MBC 아나운서들, 눈물의 폭로 현장 [새창] 2017-08-23 05:43:55 0 삭제
    ㅠㅠ저 이 영상 보고 눈물 날 뻔 햇어요.. 가슴이 미어지고 영상 보고 나서도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ㅠㅠㅠㅠ아 마음이 아프네요...얼마나 힘든 싸움이었을까 지난 5년 동안...
    209 [미디어 몽구] MBC 아나운서들, 눈물의 폭로 현장 [새창] 2017-08-23 05:42:32 2 삭제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아나, 이승은 아나운서 진짜...실망... 특히 배현진 아나운서 진짜 실망이 커요.배현진 아나운서 화장실 사건 보고 충격 받아서...진짜 부조리함이 뭔지를 깨달았던 사건 중 하나ㅠㅠㅠ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5:30:54 1 삭제
    글로 연애를 몇년 배워서 연애 박사가 됐네욬ㅋㅋㅋㅋㅋ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5:30:10 3 삭제
    저도 모쏠이라 도움이 될 만한 말을 못하겠고 그냥 용기내서 목인사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제가 경험한 건데, 가만히 있으면 아무리 내 곁에 좋은 인연이 있어도 그저 나를 스쳐가는 인연만 될 뿐이에요. 내가 가만히 있으면요. 근데, 내가 움직이고 행동하면 내 곁을 스쳐가는 좋은 인연이 나와 좋은 인연으로 맺어질 수 있다는 거에요. 뭐 100% 다가간다고 해서 다 내 연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건 아닌데. 그래도 가만히 기다리는 것보다 행동하는게 눈 앞에서 스쳐지나가는 인연을 내가 직접 잡을 수 있다는 거 잖아요! 가능성을 생각하고 목인사라도 시도해보세요! Just try!!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5:24:30 0 삭제
    너무햇ㅠㅡㅠ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5:24:07 0 삭제
    너무햇 너무햇ㅠㅠ모쏠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5:23:39 13 삭제
    큰 그림 오졌ㄷ...ㅋㅋㅋㅋㅋㅋ헬스장 사장님의 빅픽쳐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5:22:2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 그림 ㅎㅎㅎㅎ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5:21:18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리 충격 완화를 해주시네여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5:24:27 17 삭제
    저!!ㅠㅠㅠ노트북이 정말 절실히 필요합니다.
    작년에 재수해서 이번에 대학 입학한 17학번 신입생이에요!! 저 합격증하고 학생증으로 제 학번 인증할 수 있어요! 제가 사는 곳도 경기도에 거주해서 직접 노트북 수령해 갈 수 있어요!!ㅠㅠ진짜 저 노트북 간절히 필요해요.
    제가 노트북이 없어서 맨날 손으로 필기 및 필사하는데(심지어 레포트도 손으로 쓰고 다음날 학교 컴퓨터로 옮겨 적고 그래요)다른 동기들은 노트북으로 타이핑을 하더라고요..참고로 저희 집에 컴퓨터 한 대가 있긴 한데 몇 년 전에 고장나서 커지지도 않고 앞 뒤로 뚱뚱한 옛날 모니터에요. 그래서 재수할때도 원서 접수나 프린트는 도서관 컴퓨터 이용했어요. 인강은 스마트폰으로 봤고요!..노트북을 하나 사야 되는데 대학생이라 나가는 돈이 많아서 그냥 다음에 돈 모아서 사야지 하고 자꾸 미루다가 그냥 학교 컴퓨터 쓸 수 있는 곳 디지털 자료실 이용해 가며 컴퓨터 필요할 때 쓰고 다녔는데ㅠㅠ아무래도 너무 제약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께 노트북을 사달라고 하고 싶은데 여유가 없어서...ㅎ노트북 사달라고 하면 괜히 부모님 마음만 아프게 할 것 같아서 그냥 참고 있었어요. 학기중이나 방학때 돈 모아서 돈 모여지면 노트북 사려고 했는데...교통비 식비 프린트값 등등 돈 나갈 일이 많아서..저 부모님한테 용돈 안받고 제가 직접 알바해서 쓰거든요. ㅠㅠ제가 지금 대학생활하면서 당장 제 개인 노트북이 정말 필요한데 저에게 노트북을 나눠주시면 앞으로 남은 대학생활이 이전보다 나을거에요. (그리고 제가 학교에서 교내활동을 하는데 특성상 노트북이 꼭 필요한 활동이라 필수불가결하게 노트북이 필요해요ㅠㅠㅠ)
    제가 괜히 너무 구구절절하게 댓글 써서 동정심에 제게 노트북 주시지 마시고 저보다 꼭 노트북이 필요하신 분께 나눔해주세요! 김칫국이지만 저보다 노트북이 꼭 필요하신 분이 나타나시면 그 분께 양보해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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