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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당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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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수박을 좋아하는 개 [새창]	2018-03-30 23:06:15	9	삭제
		아놔 첫 댓글 보고 계속 봤는데 결국 주인이 강아지 한테 ..........안 줍니당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15:38:18	1	삭제
		ㅠㅠ눈물이 앞을 가린다. 저도 글 읽으면서 행복했어요...근데 저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거죱...ㅠㅠㅠ흑흑엉엉엉
	258	저를 이성으로 보지않는것 같은데 [새창]	2018-03-29 15:34:50	0	삭제
		아흑...슬프다...그래도 용기 있으시네요 충분히 멋있는 분 같아요. 궁금한게 상대가 본인을 친구로만 여긴다는 걸 어떻게 알았나요?? 그게 느껴지나요? 행동이나 제스처 이런 걸로 알 수 있나요?/
	257	관심가는 여자 아이랑 처음 둘이 밥먹기로 했는데.. [새창]	2018-03-29 15:32:16	0	삭제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빙빙 돌려서 말하지 말고 진심을 표현하면 누구라도 좋죠..제발 빙빙 둘러대지 말고 이야기 해주시면 반은 먹고 들어가요!! 진짜
	256	안뇽하세요 그냥 가볍게 용돈 달라는남친 심리좀.. [새창]	2018-03-29 15:30:07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남친이 여자친구한테 지속적으로 용돈을 달라고 하는 건 헤어짐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만하다고 느껴요. 근데 이번 한번 친구 만날 때 돈이 모자라서 신뢰 관계가 있고 친밀한 관계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잠깐 기댄 것 같아요, 남자가 돈을 달라고 하는 건 참 자존심 상하는 일인데 그만큼 여자친구를 신뢰하고 친밀하게 느껴서 그런 거 행동을 한 거 아닐까요? 개인적이인 생각이었습니당
	255	안뇽하세요 그냥 가볍게 용돈 달라는남친 심리좀.. [새창]	2018-03-29 15:24:15	0	삭제
		그런가요?...
	254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새창]	2018-03-29 15:19:22	0	삭제
		하...참 오늘따라 이 댓글이 많이 가슴에 와닿네요. 긍정도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쌓여있을 때 할 수 있는거...띵언이네요!! 뜻밖에 위로를 받았네요 땡큐
	253	여사친 관계 질문이요.. [새창]	2018-03-29 15:17:51	1	삭제
		다가 가세요!! 후회하기 전에 !! 마음이 가는 대로 그렇게 ...그런 생각이 드는게 자연스럽고 님이라면 그런 생각 했을 만해요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한 번 다가가 보세요 건투를 빕니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15:15:26	0	삭제
		ㅠㅠ왜요..무슨 일인데요 왜이렇게 먹먹하지...
	251	수작 부리지 말래요 [새창]	2018-03-29 15:14:0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부럽다 나는ㄴ 언제쯤 커플이 돼서 이런 글도 써서 올릴까
	250	내 마음을 모르겠어요 [새창]	2018-03-29 15:12:25	8	삭제
		저는 님이 마음 가는 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인데요,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아무리 둘만의 공간에 있다고 해서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미련하게 계속 앉아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249	[고전]김수미 vs 소유진 [새창]	2018-03-29 15:06:30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기네요
	248	#831 젊을 때는 인생에서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다 [새창]	2018-03-29 15:03:10	0	삭제
		ㅋㅋㅋㅋㅋ무슨 반전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ㅎㅎ유쾌하네요.
	247	헤어졋어요 잘했다고 해줘요 [새창]	2018-03-10 02:29:40	8	삭제
		에고....많이 힘들겠어요...지금도 많이 힘들겠네요..외롭기도 하고... 홍차라떼님 정말 잘 하셨어요. 당신의 선택을 지지하고 잘 한 선택이에요. 정말 이 말을 가슴이 벅차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 아무리 연인 사이라고 해도 일방적인 스킨십과 서로 합의가 안된 불쾌한 터치는 엄연히 폭력입니다. 데이트폭력의 한 일종입니다. 일방적인 스킨십이 싫다고 거부하는 데도 연인이라는 명목하에 계속 만지는 건 비겁한 범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홍차라떼님 정말 잘 헤어지셨어요. 요즘 미투운동을 보면서 우리나라 남성중심사회의 문제점과 한계 그리고 성교육 부재로 인한 문제점들을 보면서 하루 빨리 우리나라가 여성의 인권과 피상적인 성교육을 멈추고 실체 있는 성교육을 실시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홍차라떼님 정말 잘 하셨고 홍차라떼님 잘못 아니에요,
	246	첫 연애인데... 제가 너무 쑥맥인게 싫어요 [새창]	2017-12-23 19:55:4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넘나 귀여운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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