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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꼬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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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23:00:48	3	삭제
		아빠는 운전하고 엄마는 뒷자리에 아기카시트 태우고 케어하고 목적지 도착하기전에 엄마가 아기 내릴준비하면 좀더 빠르게 차에서 내릴수도 있구요 아기가 엄마만 찾아서도 그렇구요 다 자기 몸에 무리안가는 선에서 엄마들이 안고다니는거죵~ 그리고 손잡고 다닐정도의 아기는 케어하기 더 힘들수도 있어요... 따라다니고 떼쓰고 하면... 그냥 아기띠 하고 다닐정도의 아기 안는게 편할수도....
	169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새창]	2016-05-09 14:48:49	0	삭제
		감사합니다~ ㅎ저희는 안내문도 안오고 해서 모르고있었는데ㅎㅎ님덕분에 용돈생기게 됐네요~ ㅎㅎ
	168	4개월아가 손가락빨기.. [새창]	2016-05-08 22:00:34	1	삭제
		아직 손가락빠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요~ 저희 아가도 손가락 처음빨때 그랬어요~ 손가락 빨다보면 검지가 빨려들어가서 검지로 목구멍이 찔려서ㅜㅜ토를 하더라구요ㅎ 좀 있음 적응하고ㅋ엄지 빨아요ㅋ 근데 반대쪽 손 빨기시작하면 같은과정 반복인건 함정이예요ㅎㅎ
	167	수유 간격 때문에 고민이네요 [새창]	2016-05-08 14:24:17	1	삭제
		아직 60일미만이면 밤수끊기에는 좀 어린거같네요~ 아직 급성장기라서 많이먹을수도 있어요~ 저희 아기는 70일쯤되서 밤수조금씩끊고있어요~ 100일쯤 지나서 몸무게도 많이 안늘더니 먹는양도 많이 줄었네요~ 넘걱정마세요~ ㅎ 아직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 ㅎ
	166	생후 14일,조리원퇴소 4일차 [새창]	2016-05-04 15:15:57	1	삭제
		저도 한 75일까진 고생했어요.. 수유도 너무 자주하시면 조리원에서 잡힌 수유텀 다무너지고... ㅜ 젖도 안차는거 같아서 더 걱정되고.. 진짜 한시간씩 물리고 있을때도 있었어요ㅜㅜ 수유도 처음이니까 자세도 잘 안잡히고 등허리는 굽는거 같고ㅜ 지금 저희 아가는 160일정도 됐어요! 신생아때 부터 손타는거 걱정안하고 안아주고 70일쯤부터 누워서 수유하다 재우고 하다보니까 잘때도 혼자 누우려고 하고ㅎ혼자서도 잘놀아요ㅎ 원래 그쯤에는 다 그런거 같아요~ 잘하고 있는건지도 걱정되고ㅎ 아기 몸무게 꾸준히 잘늘고있음 괜찮데요~ 예방접종 가실때마다ㅎ 의사선생님한테 상담자주받고 하세요^ ^ 힘내세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07:25:39	0	삭제
		저도 반대요~ 구구절절 결혼하시면 안되는 이유밖에 없네요~
	164	진지연애글.. [새창]	2016-05-03 12:39:23	0	삭제
		답장은 받으셨어요? 심각진지하게 결혼에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우리 생각이 안맞으면 헤어지자. 라고 보이는데요... 서운한게 너무많이 쌓이신게 글에서 보이네요ㅜ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1:09:37	1	삭제
		네~ 임신확인증 가져가시면 만들어줘요~ㅎ 50만원으로 턱없이 모자르지만ㅜㅜ 검사비 제외하고 초음파검진은 어떻게 다 충당됐었던거 같네요ㅜㅜㅎ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5:30:53	2	삭제
		축하드려요~ ㅎ아기심장소리 듣고오셨어요?ㅎ 아기심장소리 들리기 시작하면 병원에서 임신확인증끊어줘요^ ^ 그거 들고 은행에서 고운맘카드 만드시고ㅎ 지역보건소가셔서 임산부등록하시면 엽산이랑 철분제 챙겨줘요~ 보건소 가시는 길에 영양플러스도 알아보시구요~ 임산부부터 영유아까지 식품보조해주는 사업이예요~ 그리고 보건소에서 아가용품대여도 해주고 산부인과 진료나 산전검사도 진행하고 아기태어나면 청력검사 쿠폰도 주니까요~ ㅎ 가신김에 두루두루 둘러보고 오세요~ ㅎ
	160	결혼식장 문의할때 질문이요 [새창]	2016-05-01 19:44:44	0	삭제
		식대 주례 식진행시 이벤트 케이크컷팅이나 컵탑으로 쌓아놓고 와인따르는거 폐백할때 도와주시는분 비용 홀대여료 연계되어있는 스드메 패키지 신부입장할때 입장방법 커튼이 올라간다던가 리프트를 탄다던가 이정도요?? ㅎ
	159	오유에 허언증 갤러리가 생겼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새창]	2016-05-01 11:44:44	3	삭제
		유부징어들 여기 추천! !
	158	난 시골음식(나물류) 못하는 아내 [새창]	2016-05-01 10:21:24	1	삭제
		저희 시어머님도 그러세요.. 시골어른들의 내리사랑은 직접농사지은거 올때마다 내어주시는게 내리사랑인거 같아요~ 저도 저희 신랑도 시골반찬 잘안먹어요ㅜㅜ 저는 아예 나물반찬 하지도 않고 손도안대고ㅋ 저는 주로 어머님 조금씩주셔야 금방먹고 또가지러 와서 자주찾아뵙지요~ 싫은건 아예 할줄모른다. 먹을줄 모른다. 신랑이 안먹는데요~ 신랑이 먹으면 가져가고 안먹으면 안가져갈래요~ 이렇게 거부해요ㅜㅜ 신랑도 제가 싫어하니까 친정에서 가져온거 있다고 같이 거짓말해주고... ㅎ 시골어른들이 주시는거 거절하기 쉽지 않지만ㅜ 좋은쪽으로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157	"부모와 최대한 빨리 인연을 끊을 수록 서로 행복하다" [새창]	2016-05-01 10:07:55	4	삭제
		공감하지만ㅋ꼭 인연을 끊는다기 보다는.. ㅎ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결혼하겠다고 하는순간부터 자식들의 독립된 가정을 인정해주고 자식또한 자신의 가정을 부모님한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이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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