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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5	힘좀주세요 [새창]	2016-12-25 22:14:08	4	삭제
		기숙사생활로 집밖에 나와사는건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방하나 얻어서 이렇게 혼자 살아보는 것은 처음이다 생각했던것보다 별거 아닌거같기도하고 청소도 열심히하고 맛난것도해먹고 그래야지 내일 일찍 일어날 수 있겠지, 내일 일어나자마자 바로 입을 흰색카라티와 까만바지 그리고 머리끈!!! 가방속에는 서류, 실습일지, 명찰, 공부할 책 1권, 메모할 수첩과 펜, 치카치카, 파우치 끝!
	1684	힘좀주세요 [새창]	2016-12-25 22:10:12	4	삭제
		예전에는 크리스마스라고 들떠서 설레하고 그랬는데 남자친구있을때도 그렇고 없을때도 그렇고 그냥 그러려니 무뎌진 거에 나이를 한살 한살 먹고 있다는 걸 느끼네요
	1683	힘좀주세요 [새창]	2016-12-25 22:09:17	4	삭제
		8주 동안 잘 하고 오자!!!
	1682	힘좀주세요 [새창]	2016-12-25 22:09:12	4	삭제
		하루종일 실습생각때문에 크리스마스인줄도 모르고 그냥 하루를 보냈네요 첫 실습인데 모르는게 너무 많은건 아닐까, 실수하는건 아닐까,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고.... 한편으로는 약간 설레기도해요
	1681	휴대폰요금 매달 20%할인 혜택 꼭 받으세요..모르시는분들 많으신.. [새창]	2016-12-22 11:38:43	0	삭제
		저는 가족할인 50에 선택약정 20 해서 16000원정도 내고있어요
	1680	좋은사람이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6:16:43	2	삭제
		때로는 엄마같고 때로는 친구같고 며느리로써 외숙모로써 엄마로써 항상 최선을 다하셨던. 진짜 세상에서 당신같은 사람 찾아보라고 한다면 찾기 힘들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하늘은 무심할까요 항상 열심히 사셨었는데... 허전 할 것같아요 이제 누구랑 맥주한잔 하나요 제가 기억하는 당신은 정말 정말 성실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분이셨어요 성격도 너무 좋아서 함께 있으면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요 뭐가 그렇게 급해서 벌써 가시나요 남은 사람들은 정말 애통하기만 합니다 조금만 더 살다 가지, 언니 애기낳는것도 보고 그 애기가 커서 결혼하는것도 보고 가지. 너무 갑작스러워서 실감이 안나요 그냥 또 설에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가시는 길 편하게 가시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래요. 거기서는,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679	왜이렇게슬픈일만일어날까요 [새창]	2016-12-19 01:53:25	1	삭제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는 중이예요... 처음에 그 사실을 알았을때 실감이 안나서 눈물도 안나더라구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차라리 거짓말이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 너무 속상합니다. 엄마가 너무 슬퍼합니다. 몇개월전 할머니를 떠나보낼때를 다시보는것같아요......
	1678	왜이렇게슬픈일만일어날까요 [새창]	2016-12-19 01:16:00	1	삭제
		실감이 나지않습니다 거짓말하고있는것같아요 할머니 돌아가실때는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실감이 안나요
	1677	갑자기삘받아서 영화보려고하는데요 [새창]	2016-12-18 12:07:52	0	삭제
		ㅜㅜㅜㅜ머리식히러가는건데 머리아픈가요ㅠㅠㅠㅠ
	1676	갑자기삘받아서 영화보려고하는데요 [새창]	2016-12-18 12:07:29	0	삭제
		라라랜드는 내일볼게요!!!!
	1675	갑자기삘받아서 영화보려고하는데요 [새창]	2016-12-18 12:06:34	0	삭제
		라라랜드는 9시50분꺼밖에없네요ㅠㅠ 12세관람가인데 너무늦네욬ㅋㅋㅋㅋ
	1674	갑자기삘받아서 영화보려고하는데요 [새창]	2016-12-18 12:05:56	0	삭제
		혼자볼거에요.....허허
	1673	옷을 사야하는데... [새창]	2016-12-17 16:31:51	1	삭제
		저는 예전에 옷보다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ㅠ 그런데 대학생이 되고나니까 화장도 화장이지만 옷에 더 신경쓰게되더라구요ㅠ 저는 화장품매장에가면 직원들이 따라 붙는게 너무싫어서 인터넷에서 사거나 사람많은 매장으로가요 ㅠ 옷도 마찬가지로 저는 입어보는게 눈치보는게 싫어서 일부러 사람많고 큰 매장에 가요!! 스파오나 탑텐이나 유니클로 등스파브랜드들은 눈치안보고 맘껏 입어볼 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1672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 [새창]	2016-12-17 16:27:06	0	삭제
		감사합니다!!
	1671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 [새창]	2016-12-17 11:10:48	4	삭제
		나는 시험공부를 너무 싫어한다.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가 좋다. 지금이 딱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를 하는 시기 인 것같다. 앞으로 일주일동안 열심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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