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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가의라이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5
    방문 : 7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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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의라이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1:35:01 1 삭제
    저도 이번에 참가 못해서 마음이 너무 무거웠어요 죄송스럽고.고.. 2차 때는 꼭 참가하려구요! 함께합시다
    130 아이유의 ‘제제’ 논란: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잘못됐고, 어떻게 [새창] 2015-11-16 20:52:29 9 삭제
    후.. 아이유 비판,비난하지 않으면 다 팬이라고 몰아세우는 뉘앙스 이제 지겹네요. 팬들, 옹호, 타당성 부여.. 단어 선택 참.. 편가르기 하는 것도 아니고 다 빠 아니면 까에요? 그리고 팬이면 의견도 말 못합니까. 팬 아니었는데 이번 기회에 팬이 돼야겠어요.. 저도 아이유씨의 의도를 위 글처럼 받아들였고 , 나이에 비해 통찰력이 대단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했거든요. 위 글 다시 읽어보시길. 그리 간단하게 타당성 부여 라고 요약할 수 있는 글이 아닙니다.
    129 아이유의 ‘제제’ 논란: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잘못됐고, 어떻게 [새창] 2015-11-16 20:41:48 7 삭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말도 안 되는 근거로 매도 할 때에 비해 이런 정성스러운 글들은 댓글이나 추천수가 저조하네요. ㅠㅠ그래도 이렇게 좋은 글이 올라온 것 만으로도 속이 좀 시원합니다
    128 아이유의 ‘제제’ 논란: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잘못됐고, 어떻게 [새창] 2015-11-16 20:33:39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안경 이라는 노래 듣고 통찰력이 대단하구나 라고 느꼈어요! 추천합니다ㅎㅎ
    127 지금 서울광장인데.. [새창] 2015-11-14 19:16:54 9 삭제
    그 일부 폭력시위하는 분들 때문에 평화시위 하시는 분들까지 캡사이신 섞인 물대포를 맞아야 하는 게 정당하다는 뜻인가요?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은 연행당하겠죠. 하지만 무고한 사람들에게까지 폭력을 가하는 저 경찰들과 그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은요..? 귀막고 있는 정부는요.. 지금 초점을 맞춰야 할 게 무엇인지 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26 이시각 서울광장 상황 [새창] 2015-11-14 17:54:51 0 삭제
    죄송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125 블리들과 아이유의 앨범이 왔어요... [새창] 2015-11-11 06:21:07 0 삭제
    저두 사려구요!
    124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는데 [새창] 2015-11-11 06:10:17 0 삭제
    공감합니다
    123 박정희 "경제성장의 공"은 인정하자? 한심하네요.ilwar [새창] 2015-11-10 10:44:56 1 삭제
    공감합니다ㅠ
    122 저는 가정폭력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5-11-10 06:59:47 0 삭제
    저도 언제나 제가 제제와 비슷하다고 이입하며 읽어왔지만 오히려 이 노래가 나를 정확히 파악하고있다고 생각했어요.. 교활하고 더러운 면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내가 보러와주길 바라는 밍기뉴, 나를 사랑스럽다고 말해주는 밍기뉴의 시선.. 뭐 그런 식으로 받아들여졌거든요. 일찍이 대중으로부터 여러가지 평가를 받고 (누군가는 돌을 던지지만 누군가는 사랑스럽다고 얘기하는) 자기도 자신의 어느 면이 진짜인지 혼란스러운 과정이 이 앨범에 고스란히 드러났기에 저는 아이유의 의도를 알 것 같아요.. 기분 나쁘신 분들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이유의 의도가 잘못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03:57:59 4 삭제
    스물 셋 가사 중/

    겁나는 게 없어요
    엉망으로 굴어도
    사람들은 내게 매일 친절해요

    인사하는 저 여자
    모퉁이를 돌고도 아직 웃고 있을까
    늘 불안해요

    엉망으로 굴어도 사람들은 내게 친절해 겁나는 게 없다.
    모퉁이를 돌아 간 저 여자가 아직 웃고 있는 지 불안하다.

    두 문단이 전혀 상반되는 내용이에요. 이런 식으로 스물 셋 가사가 진행됩니다.
    겁나는 게 없어서 엉망으로 굴겠다는 걸로 보이세요, 아니면 불안해하는 걸로 보이세요?
    두 가지 다 본인의 심경입니다. 어느 쪽으로 보든 보는 사람의 자유겠죠..


    레드 퀸 가사

    표정이 없는 그 여자
    모두가 미워하는 그 여자
    당신도 알지 그 여자

    오 가엾어라 그 여자
    모두가 무서워 해 그 여자
    당신이 아는 그 여자/

    재밌는 얘기 하나 할까
    (어쩌면 슬픈 얘길 지도)
    믿거나 말거나 한 가벼운 얘기죠
    (부디 비밀은 지켜줘요) 아 글쎄 말야
    그 여자 있죠
    무시무시한 그녀에게
    푸른 날 하늘처럼 새파랗게
    (웃던 때가 있었다네요)

    남자는 물론 여자들도 사람이 아닌 것들까지
    전부 반해 사랑에 빠질 만큼
    그 웃음이 예뻤다나요
    꼬까옷 입고 천진하게 재잘거리며
    지금 핏기 없이 메마른 뺨엔 생기가 돌더래요
    Oh Red Queen

    웃음이 예쁜 그 여자
    모두가 사랑하는 그 여자
    당신도 알지 그 여자
    모두가 사랑하는 그 여자 (you know)

    아이유 본인도 레드퀸 가사 속 여자이기도 하고, 그녀를 사랑하기도 미워하기도 하는 '모두'가 될 수도 있겠네요.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03:08:36 6 삭제
    저는 작성자님과 조금 다른 관점에서 책을 읽었어요~
    간단히 요약해서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링크를 남깁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22728

    저는 아이유 씨의 앨범 내용이 전반적으로 모순된 것에 대해 담고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라고 보지만 (작성자님께서 제제의 장난이 그나이 또레면 으레 그럴 수 있다 라고 보시는것과 좀 비슷할까요) 기분 나쁘고 찜찜하신 분들 또한 이해가 갑니다. 저도 제제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가정 폭력을 겪기도 했구요. 저는 제 입장에서 읽었으니 저의 어떤 더러운(누군가 봤을 때) 면을 잘 알고 있으니 제제를 저에 이입해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이유씨의 제제 노래를 듣고 저에 대해 누군가 너의 그런 (더러운)면을 알고 있지만 있는 그대로 사랑스럽고 매력있다고 해 주는 것 같아 위로받은 면이 있거든요. 제 글의 댓글을 보시면 어릴적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도 이 노래를 그렇게 받아들이고 우셨다고 합니다. 아이유씨를 저처럼 (제제처럼) 상처가 많은 인물이라고 봤기에 더욱 공감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저도 가끔 저 자신을 교활하고 영악하다 하지만 나에게도 어떤 매력이 있을 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노래는 아이유씨의 앨범 전 곡의 수록곡으로 봤을 때 작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개별곡으로서는 공감받기 어려운 노래구나 라고도 생각합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20:01:43 5 삭제


    118 아이유 결국 전우용님도 언급하셨네요 [새창] 2015-11-09 19:56:41 2 삭제
    이입해서 희망을 갖는 건 좋지만 자신이 희망을 느낀 캐릭터라고 해서 남의 해석을 나쁜의도로 '확정'짓고 과도한 비난을 일삼는 건 나쁘죠. 아이유 제제 노래를 듣고 위로받으신 분도 있다고했어요. 댓글 보시면 아실거에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22728

    그게 설령 소수라 할지라도 존중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이 분이 위로받은 노래를 마음대로 해석해 확정지은 분들 때문에 이분이 상처받으신 건요..? 그거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는 어디에 내야할까요..
    117 아이유 결국 전우용님도 언급하셨네요 [새창] 2015-11-09 18:52:55 2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22728

    이것 또한 제 자의적인 해석이지만 읽어주시고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소설이 담고있는 의미가 깊은데, 아동폭력 피해자 아이의 이야기라는 데 국한되는 게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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