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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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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다키스트던젼] 재설치하면 세이브파일은 살릴수 이싼요? [새창] 2016-07-26 19:18:42 0 삭제
    제가 복돌로 맛보고 바로 스팀구매 했는데, 이전 세이브파일 그대로 적용됩니다. 업적도 적용가능!~
    20 질문글)다키스트 던전 던전 안에서게임종료하면 [새창] 2016-07-26 19:16:43 0 삭제
    이어하기 됩니다. 단, 동기화되지 않은 상태(컴퓨터가 강종된 상태로 종료)로 다른 컴퓨터에서 설치해서 실행하면 이전 저장 시점으로 회귀합니다.
    19 (스포)<왕좌의 게임> 스타크 아이들이 기른 다이어울프의 상징성 [새창] 2016-06-24 08:42:28 3 삭제
    1번의 경우도 추론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스타크, 라니스터, 바라테온 가문의 상징이, 각각 늑대, 사자, 숫사슴이니까요.
    초반 새끼들을 두고 죽은 늑대는 에다드 스타크를 암시하고, 근처에 죽어있던 숫사슴은 로벗 바라테온을 암시합니다. 둘 모두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는 복선인 셈이죠. 그리고, 이 둘을 죽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은 서세이와 조프리, 즉 사자로 대표되는 라니스터 가문이 하게 됩니다(조프리는 이름만 바라테온이지 라니스터 가문의 아들이죠).
    18 [완료]소소한 나눔 ^^ [새창] 2015-11-03 20:03:14 0 삭제
    잘 받았습니다!
    17 [완료]소소한 나눔 ^^ [새창] 2015-11-03 19:55:47 0 삭제
    헛! 칼이 매우 탐나는디유...ㅋ 혹시 아직....
    16 래더버스나,,,삼돌이 헬프 필요하신분,,,,^^ [새창] 2015-11-03 19:47:13 0 삭제
    ㅎ 감사요~~!
    15 래더버스나,,,삼돌이 헬프 필요하신분,,,,^^ [새창] 2015-11-03 19:31:01 0 삭제
    jam11 // 11입니다요!!
    14 래더버스나,,,삼돌이 헬프 필요하신분,,,,^^ [새창] 2015-11-03 19:30:06 0 삭제
    혹시 헬 삼돌이 가능할런지요...? ^^;;
    13 자녀들 브라사이즈 맞춰서 입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8-01 17:12:57 0 삭제
    어머니의 과거 사이즈 인식때문일 수도 있어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2000년도를 전후해서 아마 브라 사이즈 변화가 있었을 거에요.
    한국인의 신체(사실은 컵 부분이지만)가 이전에 비해 발달되어서, A가 -> AA, B --> A > 이런식으로 변화되었는데요,
    아마도, 컵을 정하는 기준인 밑가슴 둘레와 윗가슴 둘레 차이를 과거에는 7.5에 중심을 두었다면 현재는 10cm에 중심을 둔 것이겠죠.
    만약 이 변화를 모르는 상황인 어머님들의 경우는, A정도면 무난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굳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과거의 속옷제조업체라고 해봤자 비너*, 비비* 정도였고, 나머진 보세였죠. 사이즈가 일괄적으로 통일되지 못했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항상 매장에 가서 둘레와 컵을 재고 구매을 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12 與, 안철수에 '십자포화'.."국정원 자료요구는 폭거" [새창] 2015-07-22 11:34:50 0 삭제
    불법 주정차 단속 중이 왜 이리 눈에 띠냐...ㅋ
    11 생선가게 게임... 솔직히 무한대로 할수도 있었을듯? [새창] 2015-07-22 11:17:58 0 삭제
    하지만, 한명이라도 배신하면 나머지는 공동 꼴지가 된다는 리스크를 안고 가야한다는 점이, 공동우승의 꿈을 멀어지게 하겠죠.
    2인 전략 자체가 각 라운드와 각 생선파트에 1번씩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배신자는 무조건 존재한다는 것을 망각하믄 안되용.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1:08:55 0 삭제
    결국 머리가 아닌 물리적 방법인건가...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1:01:03 2 삭제
    저번에 임요환과 했던 데스매치 때도 좀 보였던거 같아요. 당연히 선택하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 최악의 선택을 여러 번 했었던 것 같네요.
    게이머 생활할 때부터 좋아하던 사람이라 개인적으로는 가장 호의적인 플레이어지만, 상대방 심리파악에는 상대적으로 능수능란하지는 못한 것이 쫌 아쉽죠.
    8 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새창] 2015-07-21 00:05:35 0 삭제
    음.... 이건 이론가와 실천가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학문이든 간에, 이론가의 이야기는 정설이면서 이상적이죠.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가정이 있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죠. 수요미식회에도 나왔지만, 키로당 2-3만원하는 민어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맛을 주는 보다 싼 생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백선생은 이러한 현실에서의 보다 맛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불과할 뿐이죠.
    7,000원자리 정통 비빔국수와, 700원짜리의 비빔면... 사실 백선생의 수업은 그 타협점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3:35:43 0 삭제
    최근의 논란과는 별개로, 저 역시 이준석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참 정치적이죠. 그가 만든 봉사 단체 역시 이미지 포장에 불과하지는 않는가 생각이 들 정도죠(사회복지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별로 탐탁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요). 사상이나 신념이 다른 것도 문제지만, 신뢰감이 느껴지지 않는달까.. 뭐 그런 측면에서죠.
    다만, 지니어스 내에서는, 신념/윤리관 혹은 정의관과는 별개로, 개개인의 지적 능력이 우수한 사람들 기용하기 때문에, 그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지적 능력만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에서의 최종 목표가, 궁예가 되어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승하는 것이니깐요.
    사족으로, 프로그램의 특성인, '경쟁', '배신'과 '이기주의'를 권장(?)하는 컨텐츠 때문에, 새누리당 출신들이 좀더 두드러지게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나름 진보라고 자처하는 정치인이 - 저는 진보의 가장 큰 특징이면서 약점이 '청렴과 정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여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고 한들 누가 그를 정치인으로서 존경하겠습니까 ㅋ.

    뭐 이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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