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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잠수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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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옷 사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러운 남자들을 위한 가성비 브랜드 [새창] 2016-12-21 19:20:48 0 삭제
    .
    50 [下]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11.7~16.11.13] [새창] 2016-11-14 21:30:53 2 삭제
    우에하라 가문의 장녀인듯...?
    49 일본어를 잘 하는 친구에게 한자를 물어보았다. [새창] 2016-10-19 02:08:02 5 삭제
    '설' 이네요.
    우라나라에선 사람이름에만 쓰여 '사람이름 설'로 불리지만, 원래 뜻은 '큰사람'이었던 걸로 기억!
    48 MS 오피스녀 동영상 [새창] 2016-10-07 18:24:52 5 삭제
    아이폰을 왜 애플에서만 사냐! 삼성 아이폰은 무시하냐!!!
    47 이니셜 W... 내 아들의 코너링은 특별하다..ㅋㅋㅋ #패러디 [새창] 2016-10-05 18:36:03 0 삭제
    move 노래였던가... 아닌가? ㅋ 오랜만이넹 ㅋㅋ 유로땐수!
    46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2016-09-10 19:06:38 6 삭제
    그리고, 여담으로 좀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진보니, 좌파니 횡성수설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오유가 진보 커뮤니티입니까?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단 하나의 사안가지고 진보/보수/중도를 가릅니까?
    각각의 스펙트럼을 가진 사안들이 맞물려 수 많은 차원들을 이루는 시대에 생존하고 있을진대,
    모든 사안에 진보모드를 발동시킬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겠습니까?
    젊어서 맑스주의자가 늙어서는 맑스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이 허다한데, 진보/보수 프레임은 이제 식상하지 않습니까?

    물론 지금껏 보수가 보여준 것이 비상식적이거나 몰상식적인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 '상식'이라는 좋은 말 두고, 자꾸 진보가 옳은 것마냥 프레임화 하지 맙시다. 오유는 상식적인 사람이면 이념과 상관없이 다 껴안을 수 있어야죠...
    45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2016-09-10 19:06:22 6 삭제
    내 주장/생각만 옳은 것이 아닙니다.

    1. "한국에 16년 살면서 저는 여러번 한국남성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왜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지?"
    ==> 군가산제의 폐지에 한국남성의 대응이 없었다라는 사실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을 이야기 한 것이죠.
    사실 외국인의 입장에서, 국방의 의무를 몸소 행하도고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한국 남자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닐까요?

    2. 제가 이상하다고 느낀 시점이 한국말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2005년 쯤이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남성들은 명예도, 군가산점도 없는 징병제에 의문을 품는 저를 오히려 꾸짖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여성들에게는 하늘의 별도 따줄 것 같은 저자세의 행동을 하지만
    정작 스스로의 희생에는 무관심한 모습이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속으로 "아... 이래서 군가산점이 폐지 된 것이구나" 라고 납득이 되었습니다."
    ==> 실제 체감되지 않는 남북 분단상황이라는 사실, 오랜 군부독재에 의해 뿌리깊게 박힌 남성이라면 당연하게 가야하는 군대에 대한 인식,
    상당수의 한국 남성이 gender가 아닌 sexual 차원에서 국방의 의무를 바라보는 방식 등에 대한 면밀한 파악이 힘들기 때문에,
    사야카님이 생각하는 것이 비합리적인 사고라고 생각하기는 힘들죠. 오히려 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야카님 의문의 본질은 '왜 병역의 의무가 남성에게만 주어지는가'에 있으므로, 이 또한 문제가 없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3. "입법,사법,행정은 물론 사회 전체가 여성모드인 시점에
    그에 반하는 책을 일개 외국인이 낸다는 것에 부담감이 크고 두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 이 부분은 정확히 알아보지 못했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남성우대 정책'이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여성 우대 정책은 뭐 다들 아시다시피 각종 여성할당제를 비롯해 꽤 존재하죠.
    사회전반에 걸쳐 있는 성차별적인 요소가 아닌, 국가 전반에 걸쳐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제도들이 '여성모드'인 부분은 사실 아닙니까?

    사야카님은 근본적으로 '외국인'이며, 이런 외국인들이 느끼는 우리나라의 성차별 요소들은 꽤나 주관적이고 상대적입니다.
    사야카님에게 있어, 여성이 느끼는 성차별적 요소보다는 오히려 남성들에 대한 역차별이 더 크게 다가왔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글을 전개함에 있어 여성이 느끼는 성차별적 요소는 배제했을 수도 있겠죠)
    44 트로피코 4 무료배포중 입니다. [새창] 2016-09-09 14:31:19 0 삭제
    동감! 4가 훨씬 낫드라구요.
    저의 추천은 '커피농장 - 통조림 공장 연계 이후 관광으로 전환'입니다. 커피는 그 자체만으로도 수출액이 상당합니다.
    43 신호잘지키는 김여사님 [새창] 2016-08-30 20:17:41 16 삭제
    아... 기분이 좋다!
    불과 두세달 전까지만 해도 김여사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을 하면 비공이 몇배는 더 달렸을 텐데... 지금은 비등하거나, 김여사 자체를 차별적인 용어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아져 좋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오유의 긍정적인 점이라 할까요?
    '저 여사님은 왜 그랬을까?'와 '김여사님은 왜 그랬을까?'는 다릅니다. 전자는 이미 행위를 한 사람을 지칭하여 한정적으로 사용된 반면, 후자는 여성을 포괄적으로 지칭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작성자님이 후자의 의미로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더 신중해지자 하는거죠.
    'ㅇㅇ대학교 왜이러냐'라는 말처럼, 일부의 문제로 해당 집단 전체에 차별의 프레임이 씌워질 수 있음을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42 [리얼미터] 7월1주~8월4주 정의당 지지율 추이 [새창] 2016-08-26 18:50:46 3 삭제
    잠시 딴지일지는 몰라도, 95%신뢰수준과 +-3.1은 다른 개념이 아닌가 합니다만... 두 가지를 구분해서 설명할 필요가 있으시네요.

    95% 신뢰수준은 말 그대로, 이런 조사를 하면 100번 중에 95번은 이런 결과가 나온다라는, 높은 확률을 가지기 때문에 자료를 신뢰해 달라라는 의미이고요, 이건 조사자가 95냐 99 등으로 설정을 먼저 해야겠죠(물론 99%가 더 좋겠지만, 아래의 평균 + - 의 수치가 대폭 커집니다).

    뿔마 3.1은 지지율 수치의 +와 - 3.1로, 8월 넷째 주 더민주의 지지율이 24.7 쁠마 3.1, 즉 21.4 - 27.8 사이에 있단 걸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통계에서 정확히 모평균(전체집단의 평균)을 측정할 수 없어 평균을 구간추정으로 하기 때문이죵.

    각각이 신뢰도와 타당도를 의미하지 않나 싶네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댓글을 ㅠ,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6:55:16 0 삭제
    누전 체계로 잘 못 알고 있는거 아닐까요?
    40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성역할'입니다. [새창] 2016-08-07 16:39:57 2 삭제
    글쓴님의 말씀에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성역할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의견도 있다는 점에서 참고삼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말씀하신 '남자답다', '남자가 돼서...'와 같은 문장이 남성의 역할을 고정시키는 폭력성이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남자답다'와 같은 어구가 내포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뛰어나다라는 잘못된 의미가 보다 큰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sex)에 기반하여 생겨난 차이가 성(gender)역할을 - 한정적이지만 - 일정 부분 제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콜버그에 대한 길리건의 지적처럼, 남성이 효율이나 정의의 측면에서 강점을 보인다면, 여성이 돌봄과 배려 측면에서 남성보다 더 뛰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것은 단순히 여성은 가정내에서 아이나 돌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사회적 차원에서 이러한 특성들이 보다 존중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길리건의 주장이 옳은지는 차지하더라도 - 성역할에 있어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 , 적어도 여성의 강점이라고 여겨지던 것들이 남성지배적인 사회에서 평가절하되어 왔다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특히나 이성과 효율을 중시했던 서구의 발전과정에서는.

    북유럽의 성평등화가 어째서 더 높다고 평가되겠습니까?
    그들은 그동안 무시되어왔고 발전주의의 시녀라고 평가받던 복지 - 배려와 돌봄이라는 여성의 강점이 현현된 것으로서의 - 를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올렸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 역시 대부분의 성역할에 대해서는 성별로 인해 구분될 필요가 없으며, 그렇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차별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측면도 생각해보면 좋겠다 하여 댓글을 달아 봅니다.
    39 이번 사태로 메갈이 제게 깨닫게 해준 게 하나 있네요 [새창] 2016-08-07 12:29:17 0 삭제
    네 그렇군요 ㅋ 그렇다면 비용 문제는 해결방안이 쉽겠네요^^;; 생각보다 더 단순하네요.
    38 ... [새창] 2016-08-07 05:17:24 20 삭제
    휴 다행.. 이제 자는군. ``)
    37 이번 사태로 메갈이 제게 깨닫게 해준 게 하나 있네요 [새창] 2016-08-07 03:28:08 19 삭제
    현실적으로 경제 규모를 따져 보더라도 '분단국가'이며 '휴전' 상태인 상황을 고려할 때, 모병제는 현재 마땅한 대안이 아닙니다. 모병제로 전환 시, 현재 십몇만원(맞나요?)인 장병들 월급을 최소 10배는 더 지급해야 할텐데, 우리나라 국방비를 gdp대비 30%까지 끌어올릴 수는 없잖습니까. 가뜩이나 징병 인원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고, 그 기간도 단축되고 있으며, 무기의 첨단화가 진행되어도 유지/보수에 필요한 필수인력이 필요한 만큼, 결국 징병제를 토대로 성평등이 추가 되어야 하는데는 이견이 없어야 합니다.
    같은 상황이 아닌데도, 외국과의 비교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발적이 아닌, 방어적인 필수 군대가 필요한 역사적 맥락과 현재의 상황을 잘 생각해 보세요.

    따라서 1. 징병제가 유지되어야 하고 2. 군대가 성별 고착화를 가속화 한다는 주장한다면,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입대를 강력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징병의 전제조건은 페미니즘에 주장하는 것처럼, 성별이 아닌 신체적 능력에 따라 보직이나 업무를 할당하는 측면이 고려되어야 하겠구요.

    신체적 능력에 대한 것이면, 잠깐 개인적인 이야기를 언급하고 갈께요.
    제가 공군사관학교에서 군생활을 할 때 처음으로 여생도의 입교를 지켜보았는데, 사실 여성의 입대의 큰 문제는 비용보다는 '기존 남생도들만의 공간'에 여성이 진입됨으로서 발생하는 군대의 제도적 이질감이 더 큰 문제로 보였습니다. 기존의 남성들만이 가지고 있었던 규정들과 인식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더 많아 보였으니까요(옆에서 생도를 지켜보는 입장이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신체적 차이도 메추리(1학년)를 벗어나는 순간 많은 격차가 나타나지 않아 보였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체격/체력이 좋은 여자 학생들이 선발되어 그렇겠지만, 남성들과 비슷한 육체적 노동강도를 가진 여성들도 상당 수존재합니다(우리 연경느님 사랑합니다 ㅠㅡㅠ). 남성들도 개인에 따라 신체적인 차이가 존재하는만큼, 여기에는 성별을 따질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죠. 그 수가 적긴하지만 우월한 신체/정신적 능력이 필요한 전투기 조종사도 이미 성별을 가리지 않고 선발되고 있으니까요.

    뭐 결론적으로 그렇습니다.
    여성이 군대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남자는 힘든 바깥일을 할테니 여자는 집안일 해라'와 동일한 '가부장제'에 기반한 인식이라 생각합니다. 징병을 비롯한 입대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남/녀 운운하는 것은 명백한 성차별이며, 어떤 성이든 동일하게 적용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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