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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모공혐주의*** 이런것도 피부과에서 해결가능한가요?? [새창]	2015-12-08 00:39:11	0	삭제
		아 글고. 클렌징할때 해면 쓰세요. 그냥 해면 말고 피부관리사들 쓰는 해면 있어요. 그거 쓰면 웬만한 화이트헤드는 정리돼요. ^^
	57	***모공혐주의*** 이런것도 피부과에서 해결가능한가요?? [새창]	2015-12-08 00:34:37	5	삭제
		한번 커진 모공은 레이저밖에 답이 없는 줄 압니다. ㅜㅠ. 저도 호주서 몇년살다가 한국오니 호주 자외선땜시 모공이 엄청 커졌더라고요. 그동안 늙어서 피부가 늘어진 것도 있지만 ㅜㅜ. 전 엘리시스 3번 받았는데 좋아졌어요. 피부과쌤이 모공엔 엘리시스가 답이다 해서 받았는데 영업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하고 많이 좋아져서 이제는 화장으로 대충 가려져요. 그 전엔 화장해도 보였거든요. ㅜㅠ 근데 엄청 아파요 ㅠㅠ.
	56	보닛 쓴 고양이 [새창]	2015-12-07 22:20:22	1	삭제
		어머 너무 이쁘다 ㅜㅠ. 금손이시네요. 저는 곰손이라 ㅠ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7:06:28	1	삭제
		동화같은 이야기^^* 마음까지 따듯해지내욤 ^^*
	54	고양이도 영혼이 있나요? 란 글을 읽고 일화 [새창]	2015-11-30 04:46:37	0	삭제
		지난 5월 17년 살다간 우리 호야가 생각나네요. ㅜㅠ. 제가 울때마다 와서 눈물도 닦아주던 착한아이 였는데...ㅠㅜ. 너무나 보고 싶네요 ㅜㅜ. 고양이들은 확실히 감정 공감능력이 있어요. 반려인의 감정상태도 잘 알고... 아마 글쓴이님이 너무 슬퍼하니까 위로해주려고 기다려 준거라 생각합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00:58:01	22	삭제
		저 이 사건 이슈화되기 전에 옥시싹싹 가습기 당번 라벤더향 썼어요. 가습기 쓰는게 건강에 좋은데 청소하기 어렵고 청소안하면 세균번식 물곰팡이등 살균제 쓰는게 가습기 좋다는 사회적 분위기도 있었고요. 하나에 3000원인가? 별로 비싸지도 않았고 저거 사서 한번에 다쓰는 것도 아니고 물에 희석해서 쓰는거라 그렇게 비싸다는 인식도 없었습니다. 암튼 저거 쓰다가 가끔씩 숨쉬기 곤란할정도로 아프고 가슴쪽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가서 엑스레이도 2번인가 찍었었는데 초기였는지..멀쩡한 걸로 나왔어요. 그래서 담 걸린줄 알고 약국에서 담약만 사다가 줄창 먹었었는데. 좀 후에 뉴스에 나와서 그게 저 살균제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만약 제가 조금만 부지런하고 아이라도있었으면 여기서 이렇게 글도 못쓸꺼에요. ㅜㅜ. 증상이 없다고 해도 가습기 입자가 작아서 폐 깊숙히 섬유화를 진행시킨다는데 걱정이네여. 저보다 더 심각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옥시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그리고 무능한 이 나라의 정부가 이번만은 바른일을 해주길 바래요 ㅜ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00:47:24	0	삭제
		저도 옥시불매에 동참합니다!!!
	51	(※잔인함) 베트남전에서 남한군이 자행했던 어두운 역사 [새창]	2015-10-31 04:32:22	1	삭제
		호주에서 치기공 공부할때 베트남 친구들에게 베트남전쟁에 관해 한국사람들이 안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알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미안하다. 말했더니. 자기들은 영제너레이션이라서 상관없다고 말하더군요. ㅜㅠ.
	50	강아지,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넌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유골처리관련...) [새창]	2015-08-18 18:36:28	0	삭제
		저는 저희 호야 화장해서 제 방에 뒀어요. 유골을 집에 두면 안됀다고들 그러던데... 화장터에 두고 가끔씩가서 보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힘들 것 같고... 메모리얼 스톤은 왠지 꺼려져서... 집에 두고 시간날때다 유골함보고 얘기하고 쓰다듬어 주고 그래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좋은 곳에 뿌려줄 때도 오겠지만.. 지금은 곁에 없으면 제가 더 힘드네요. 17년을 살다간 아이라 제 반평생을 함께하고.. 이 아이를 주워왔을때 집이 망해서 함께 고생하며 성장했는데...... 그래서인지 저는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됐나봐요. ㅜㅠ.
	49	[익명]사는건 다 그런건가 보다... [새창]	2015-08-14 00:06:05	1	삭제
		그 후 이야기가 궁금해요!!!
	48	태아가 다운증후군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창]	2015-08-12 14:24:24	0	삭제
		제가 임신중에 아이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소릴 듣는다면... 저라면 낙태할 것 같아요. 물론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 닥치는 경험사이에는 괴리가 존재하겠지만... 저는 키울 자신이 없네요.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며 사랑해주기엔 제 자신이 그렇게 훌륭한 인간이 아니라서요. ㅜㅠ.
	47	편의점앞에 버려진 왕눈이 고양이의 입양처를 찾습니다.1-2살,중성화완여묘 [새창]	2015-08-12 13:59:38	3	삭제
		좋은 주인 만나라고 추천 퐉퐉!!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54:20	3	삭제
		ㅍㅎㅎ 대박 ㅋㅋ
	45	기숙사냥 [새창]	2015-08-11 14:59:55	0	삭제
		오홋 미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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