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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9	비취 우상 만든 개념 없는 놈 [새창]	2016-12-28 23:23:28	2	삭제
		저 하이랜더 사제인데요; 사기가 아니라는 건 논외로 두고, 그냥 게임 룰을 깨트리는데 그건 알 바가 아닙니까? 가젯잔을 밀고자로 빼 온다는 건 그냥 입하스죠. 차라리 급사로 콜다라 가져 오는 게 더 낫겠습니다.
	1188	비취 우상 만든 개념 없는 놈 [새창]	2016-12-28 19:29:54	0	삭제
		하아 진짜 이번 추가된 것들이 하나같이 맘에 들지 않네요. 이번 것들은 돈을 위했다고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1187	비취 우상 만든 개념 없는 놈 [새창]	2016-12-28 17:49:40	0	삭제
		아니면 1/1 상태에서 성장량을 추가하던가, 유희왕이 왜 정룡과 EM으로 시끄러웠는지 단박에 이해했네
	1186	카메라 렌즈 화각의 차이.gif [새창]	2016-12-26 23:23:24	0	삭제
		푸.... 풍성....!
	1185	백신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12-12 21:29:37	0	삭제
		다리가 다섯 개인 용. 벼슬없는닭. 벼슬호랑이(벼슬범). 호랑이둥지. 색깔로 따지면 무지개나 다름없는 다양한 새소리가 들렸다. 그 가운데에는 둔덕의 비탈길이 있었고, 느슨한 비탈길에는 허름한 집이 있었다. 멈출 줄 모르고 노래를 지저귀는 어둠 속의 새들을 무시하며 그 집으로 걸었다. 뚜벅뚜벅.
	1184	백신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12-12 20:58:41	0	삭제
		소소리 빛나는 별이 질감 넘치도록
	1183	백신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12-12 20:58:03	0	삭제
		1] 스1과 이어지지 못합니다. 이건 단순하게 따지자면, 세계관이 증축되었기 때문입니다. 1과 2의 공백이 있으니 뜬금없는 설정 오류라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걸 안 고쳐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걸 더 키워요. 이건 그냥, "생각이 없는 겁니다." 똥을 안 치우고, 송장을 안 치우면, 파리와 구더기가 들끓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들이 있는 곳이 사람 사는 데라면, 치워야 하는 게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치우라고 있는 자들이 치우지를 않네요. 애당초 그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이건 아예 책임이 없는 겁니다. 아니면 책임을 모르는 거죠. [2] 주체성이 상실되었습니다. 대체(大體) 그대로입니다. 더 쉽게 말하자면, 뼈대가 망가졌습니다. 마치 찢어진 설계도를 가지고 붕괴된 건물을 지어 놓은 격입니다. 이게 뭡니까. 스타크래프트가 뭐였습니까.
	1182	백신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12-12 20:57:31	0	삭제
		발악과 용전분투는 차별되어야 합니다. 제가 나이를 헛으로 먹지는 않았거든요.
	1181	백신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12-12 20:57:10	0	삭제
		별로 빚은 '돌의 메아리' (미리내돌) 별빛으로 빚은 '바람의 빛깔' 날개의 고드름(나래고드름) 눈 달린 바람 입 달린 돌
	1180	백신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12-12 20:56:51	0	삭제
		물을 마시는 모든 것들은 그것 때문에 죽는 겁니다. 물은 독이에요. 그리고 그것을 마시는 몸은 주머니지요. 게다가 그 주머니는 피비린내를 가지고 있답니다. 짐작이 가시나요? 비린내를 가진, 독 주머니. 독향낭. 그것이 생명에게 내려진 숙제죠. 네 입은 방정이 많아.
	1179	국내 서브컬쳐에서 드러나는 일본색채에 대해서 [새창]	2016-12-10 14:38:19	5	삭제
		둘 다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상식 미달(모호하지만 굳이 과격하게 말하자면)이고, 사회적으로는 학습 미달이지요.
	1178	국내 서브컬쳐에서 드러나는 일본색채에 대해서 [새창]	2016-12-09 19:26:12	8	삭제
		저는 무슨 말인지 도무지
	1177	국내 서브컬쳐에서 드러나는 일본색채에 대해서 [새창]	2016-12-09 19:22:02	5	삭제
		그, 문법적으로는 저도 잘 모르지만(밑의 내용에 더 자세히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수정이나 보충 부탁드려요!).... 1948년에 대한민국 문교부는 『우리말 도로 찾기』(조선교학도서주식회사, 단기 4981년=서기 1948년 6월 2일 발행) 머리말에서 '애매'는 '아무 잘못 없이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음'을 뜻하므로, '모호'와 구별해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모호'의 뜻으로 '애매'가 쓰인 것은 일본어의 영향이라 합니다. 지금이라고 고치도록 합니다. 단, '애매한 시간'처럼 뜻이 '모호하다.'로 대치할 수 없을 때는 어느 정도 의미 분화가 일어났으므로 어쩔 수 없이 허용합니다. [참고: "우리말 도로찾기", 심경호, 실학산책, 다산연구소] 요약 : '애매하다/애매모호하다'는 되도록 '모호하다'로 교정
	1175	오늘 광화문 최고입니다 [새창]	2016-12-03 21:49:03	2	삭제
		백만의 촛불은 하나의 불바다요, 이백만의 촛불은 두 배 큰 불바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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