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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드디어 이읍읍이 궁극의 필살기를 꺼내 들었네요. [새창]	2018-05-14 16:02:03	12	삭제
		지랄도 풍년이네. 고소해봐 시발라마. 네까짓게 무서울것 같냐?
	17	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 예언 [새창]	2018-05-14 05:07:59	0	삭제
		이 글이 성지가 되기를 희망하며, 미리 성지순례함.
	16	한 가정주부가 본 "덤벼라 문빠들" 사건 [새창]	2017-05-17 12:10:02	59	삭제
		문빠라는 표현이 비하하려는 의도로 시작된 것은 맞습니다만, 이미 이쪽 저쪽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단계에까지 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차라리 훈장처럼 자랑스럽게 사용하여 저들의 의도를 뒤집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래, 나 문빠다. 어쩔래?
	15	박사모가 박근혜를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17-03-11 21:43:55	4	삭제
		이것이 정답. 강한 자에게 약하니 강하게 눌러주면 꼼짝 못 함. 다 필요없고 원칙대로 잡아서 처벌하면 됨. 현 공권력이 그렇게 안 하고 오히려 뒤에서 밀어주었기 때문에 기세등등한 거임. 권력이 바뀐 후에는, 예전처럼 그냥 놔둘 것 이 아니라, 강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음. (물론, 집회 정도야 봐 줄 수 있지만, 불법행동, 폭력 행동만 처벌하면 됨. 돈줄도 끊고)
	14	(캐나다, 호주, 미국) IT 이민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11-17 12:04:16	1	삭제
		유니티 개발을 하신다니, 아마도 게임쪽에 계신 모양입니다. 캐나다의 경우, 게임쪽의 취업문은 다른 프로그래머 잡에 비해 좁습니다만, 게임회사에서의 개발실무 경력을 가지고 계시니, 취업이 불가능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게, 합법적인 쥐업조건 (취업비자, 영주권)을 가지고 계신 경력자의 경우, 일자리를 찾으시기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인터뷰를 통과하시는것이 관건인데, 이거는 오셔서 계속 부딪치시면 될테고... 일단 취업이 되시면, 영주권을 받으시기가 훨 수월해 지겠지요. (더불어 생활비도 벌고요.) 현금 5천은 조금 부족할 가능성도 있는데, 취업만 제때 하신다면야... 그래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취업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한 생활비 조달방법 등) 다른나라에서는 안 살아봐서 그쪽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님이라면, 부인의 유학수속이 되는데로 바로 캐나다로 오겠습니다. 부인께서 IELTS 6을 따셨다니, 오셔서 공부하시는데 그리 힘들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부인께서 앞으로 하시고 싶거나 관심이 많은것을 공부하시는것이 여러모로 좋고요. 유학이 이미 어레인지 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시작이라면, 유학원을 통하지 않고 (괜히 돈낭비할 필요 없잖아요.) 인터넷을 통해 직접 학교를 고르시고 지원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러면서 영어도 늡니다.) 님 본인의 경우는, 인터넷을 통해 어떤 경력의 사람을 구인하고 있는지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LinkedIn (인맥관리), Indeed (구인) 같은 사이트를 뒤져보시면 됩니다.
	13	캐나다? 호주? 어디로 가야할까요 [새창]	2015-10-09 20:58:39	1	삭제
		모든 언어가 그렇듯이, 영어에 편해지시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고등학교 선생님의 말로는 4년 정도 걸린다고...) 이것은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얻어지는 것은 아니고, 생활로 부딪치면서 얻어지는 건데... 그렇더라도,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애들만큼 되는것은 아니고 (그것을 목표로 삼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다른 사람이 하는 말 알아듣고, 내 의견을 표현할 수 있으면 됩니다. 영어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것 같은데, 별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12	Resume 와 Cover letter 작성 방법 [새창]	2015-10-09 20:54:22	0	삭제
		레쥬메에 잡 오브젝티브를 쓴다는 것을 학교에서도 배우고, 많은 서적 및 샘플에서도 그렇게 되어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커버레터 첫 문장에 넣는데요. 그리고, 많은 경우에 경력사원을 뽑기 때문에 (신입에게는 거의 기회가 없습니다. 이것도 한국과 비슷하지요?) 학교성적, 학교에서 받은 상은 별 도움이 안 됩니다. (그래도 안 쓰는 것 보다는 낫겠지요.) 그러니, 학교를 졸업하면,(아니면 학교를 다니는 중에) 어떻게든지 관련 경력을 만들어 두시는게 좋습니다. 프로그래머의 경우, 2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렇지만, 경력이 없다고 아주 연락이 안 오는것은 아닙니다. 아주 드물어서 그렇지)
	11	캐나다(온타리오주)의 자동차 보험. [새창]	2015-10-09 20:49:04	0	삭제
		피해금액이 천불을 넘어가면 경찰을 불러야 하는게 의무이긴 하지만, 경찰을 부르면 벌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운전자간 합의만 되면, 안 부르기도 합니다. 물론, 보험처리를 하시면, 천불 넘어갈 확률이 많기 때문에, 경찰을 부르는게 좋겠지요.
	10	캐나다(온타리오주)의 자동차 보험. [새창]	2015-10-09 20:47:22	0	삭제
		요즈음 한국의 보험료가 얼만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8년전 와서 보험을 들때, 한국보다 10배는 비쌌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한국에서 1년치 보험료를 매달 냈었던... (집보험 포함이라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으나) 요즈음 한국도 보험료가 많이 올랐나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20:42:46	0	삭제
		숙박비, 음식비, 도와주는 시간 포함하여 청구를 하신다고 하세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20:41:40	0	삭제
		ㅋㅋㅋ 추천하고 싶은 글이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20:39:01	0	삭제
		하하하... 그냥 웃을 수 밖에 없는 글이로군요.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닙니다. 한국에서처럼 하시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6	호주 한인잡 경험.. 이거 고발 가능 할까요 [새창]	2015-10-09 20:35:31	1	삭제
		당연히 신고하셔야죠. 한국의 법이 워낙 힘있는 사람에게 유리하다보니, 이런 당연한 조치에 대해서도 지레 조심스러워지는데,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닙니다. 진짜로 법앞에 평등하고요. 물론, 선진국에서도 부자들이 조금 유리하지만, 비싼 변호사를 살 수 있다 정도지, 기본급 이하를 주는 행위는 당연히 범법입니다. 본인은 워홀이고, 상대방은 시민권자라 걱정하시는데, 워홀도 합법적으로 일 할 권리가 있는 이상, 두려워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사례가 쌓여야, 잘못된 관습/생각을 바꿀수 있기 때문에, 한국인 전체적으로 보았을때도 잘 하시는 겁니다. 증거도 충분히 모은 것 같은데, 그저 귀찮음을 주는 보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금전적 손해를 모두 보상 받으실수 있고,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잘 찾아보시면, 그 방면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으실 수도 있을겁니다. 호주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노동부 혹은 노동청 같은 곳이 있어서, 신고를 받아 줄 겁니다.
	5	외국 이민이 모두의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새창]	2015-09-23 20:44:25	2	삭제
		글쓴이가 한 말이 맞는 부분이 많습니다. 외국서 살면서 취업을 해 본 분이라면 느낄수 있지요. 물론, 전반적으로 한국의 상황이 많이 안 좋습니다. 업무환경...악랄하고 한심하죠. 확실히 업무환경이 악랄하거나 한심하지는 않지만, 다른 의미로 쉽지 않습니다. 일단 노동강도. 상당히 셉니다. 정해진 시간 이외에는 앉지도 못 합니다. (물론, 사무실은 예외) 노동유연성.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말, 언제 해고될 지 모르지요. 물론, 실업수당이 있기는 합니다. 지출부분을 보면, 집으로 나가는 돈이 상당합니다. 한국에서는 없었던 월 150만 ~ 200만정도의 지출이 새로 생깁니다. 한국에서 무엇을 하다 와도, 이곳에서는 단순노동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자기의 자본으로 장사를 시작하거나 (그러나 말아먹을 가능성도 큽니다만), 운 좋게 비슷한 자리를 잡는 분도 드물게 있습니다만 거의 대부분 단순노동을 합니다. 이마저 처음에는 풀타임 잡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을 하면, 대부분 육체노동이라, 8시간을 하고 나도 집에오면 파김치가 되고, 주말에는 잠만 잘 가능성이 많습니다. 거기에 여기 저기 쑤시고...쉽게 말 해 골병이 들기도 하지요. 단순노동 풀타임 일을 하면, 11불/시간에 주 40시간, 연 2만불 조금 넘습니다만, 세금 및 기타등등 떼고 나면, 월 1600불 정도 됩니다. 집세내고 나면 남는것이 없지요. 그래서 맞벌이 필수인데, 그래봐야 가구기준 간신히 월 3000불 넘습니다. 이걸로 1500불 집세, 전기/수도/가스/통신/기름값등 고정지출 500불 하고나면 1000불로 의/식을 해결해야 합니다. (사실 고정지출이 더 나갈겁니다.) 물론, 열심히 일하면 먹고사는 것은 가능하고, 한국보다는 여러모로 보호받는 점이 많습니다만, 대부분 이민오신 분들이 그런 생활을 염두에 두시지는 않죠. 한국에서 기본적인 생활이 되지 않는다면, 물론 그 정도는 보장됩니다. 열심히 사신다면요. 그런데, 한국에서 기본적인 생활이 되지 않는 분이 이민을 생각할 여유는 없을 경우가 많잖아요. 이민을 생각하실 정도의 분들이 한국에서 누리는 정도의 수준을 적어도 처음 몇년간은 누리지 못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 각오하고 계신다면, 한국보다는 나은 삶을 사실수 있습니다만.
	4	영어 빨리 마스터 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6-23 02:28:50	1	삭제
		그리고, 왜 영어를 잘 해야 하는지도 매우 중요함. 단순히 좀 잘 하고 싶어서... 로는 부족함. 영어를 못하면 생계의 위협을 받는 수준이 되어야 영어가 그나마 빨리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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