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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잘 알려지지 않은 견실 기업 [새창]	2019-03-05 13:39:54	0	삭제
		토지사기 혐의가 있죠 http://m.breaknews.com/16730
	39	다산신도시 1패 [새창]	2018-04-18 18:06:53	3	삭제
		글하고 관련 없는 거긴 한데... 전 왜 댓글들이 하나도 안보일까요? 아이폰인데.. 아 이 댓글도 안보여서 확인을 못하려나...
	38	현대카드 사건 "전 남자친구인 줄 알고..." [새창]	2017-11-10 08:38:48	17	삭제
		그랬으면 하는대로 해석들을 하시나 난독이 심하시네요. 주어가 피해자는 이네요. 여자가 피해자 남자가 피의자고 거부의사를 나타냈는지 여부가 판결에 영향을 미친 듯 싶네요. 멘붕은 멘붕이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8:31:31	6	삭제
		세상에서 젤 예쁜 고양이는 내 고양이죠ㅎㅎ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28:37	0/105	삭제
		남편 분이 공대 출신인가요? 예전에 제가 했던 잘못을 비슷하게 하시네요ㅎㅎ 1. 명절에 부모님은 뵈어야 함. 불변의 진리. 2. 우리는 못감. 따라서 부모님께서 올라오셔야 함. 3. 1이 불변의 진리기에 부인과 상의 여부와 관계없이 부모님이 올라오셔야 함. 4. 따라서 "상의"는 불필요한 과정임. 그렇게 상의는 없어지고 통보. 제 경우는 전세 계약이었죠ㅎㅎ 등짝 후려 맞고 아.. 상의 해야 하는구나 깨닫게 되었슴다.
	35	트위터에서 등장한 공포의 수소폭탄 박사 [새창]	2017-09-04 19:35:32	1	삭제
		https://en.m.wikipedia.org/wiki/Nuclear_electromagnetic_pulse 이건 위키에 있는 Nuclear EMP 저 트윗 계정이 수천 킬로미터니 어쩌니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있지는 않지만 수소폭탄과 EMP가 아무런 관련이 없는건 아닌 듯 합니다.
	34	트위터에서 등장한 공포의 수소폭탄 박사 [새창]	2017-09-04 19:30:26	1	삭제
		근데 이게 가능하다는 거 같은데요. 수소폭탄==EMP 는 아니지만 고고도에서 터트리면 EMP 효과가 나타난다는... http://science.howstuffworks.com/e-bomb2.htm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7:52:02	5	삭제
		저도 임산부가 왔을 때 비켜주기만 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네요.
	32	행복한 나의 결혼생활 2 [새창]	2017-08-15 16:22:53	0	삭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응원합니다. 잘 이겨내실 수 있을거예요.
	31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2017-06-13 00:05:24	1	삭제
		유선 모델 쓰고 있는데 미세먼지 거르는 것은 체감은 못하겠으나 좋다고 하니 믿고 씁니다만 외국 업체의 청소기다 보니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유선 모델 한정하여 말씀드립니다. 1. 청소기 헤드가 모터헤드인지 소프트롤러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모터헤드 온리인 제품이면 카페트가 아닌 장판이라면 쓰기 정말 불편합니다. 장판이 흡입구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아 팔에 힘이 들어갑니다. 또한 사이즈가 땅콩 정도 크기의 쓰레기는 흡입되지 않고 그냥 밀립니다. 2. 전원 버튼이 몸체에만 있어 청소기를 돌리다가 잠시 멈출때 몸체의 전원버튼을 일일히 눌러줘야 합니다. 3. 청소기 막대의 길이 조절이 정말 ㅂㅅ같이 디자인 해 놨습니다. 설명하기 어려운데 이중원통 구조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원통이 바깥쪽에 위치하여 막대 손잡이와 바깥쪽 원통을 잡고 쭉 밀면 길어져야 하는데, 아래로 내려가는 원통이 안쪽 원통이어서 청소 막대의 헤드 부분에서 쭉쭉쭉 끄집어내야 합니다. 이런 몇가지 불편한 점을 빼고는 쓸만한데 모터헤드를 장판에서 쓰기 불편한 점이 모든 장점을 잡아먹네요. 살때 재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모터헤드 온리인 제품을 산 것이 실수였습니다.
	30	정말 우리 이니를 지켜야할 시간이 오고 있을지도.. [새창]	2017-06-01 19:23:42	16	삭제
		투자를 목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다시 종자돈을 더 모으면서 부동산과 주식을 공부하여 투자 지식을 늘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잃을게 없으니 지지한다보다 잃는게 있더라도 지지하겠다는 뜻을 표하기 위해 사족을 달았습니다. 어쩌면 개인적으로는 이익이 되지 않을 정책이 실행된다 하더라도 문재인 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어쩌면 세금이 더 오르더라도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된 곳에 쓰인다면, 세금 낸 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느끼더라도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그것이 기호 1번에 기표하면서 마음속으로 문통과 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뽑아서 저 적폐와의 싸움이라는 진흙탕에 밀어 넣었으니 맘 놓고 국민이 내린 칼 휘두르시라고 방패가 되어드리렵니다.
	29	익명으로 편백으로 만들어진 스크래쳐 알려주신분 찾습니다!! [새창]	2017-05-31 09:28:24	2	삭제
		그래도 상품 아이디어 자체는 좋아보여요ㅎㅎㅎ 와이프 고양이를 위해 하나 사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28	익명으로 편백으로 만들어진 스크래쳐 알려주신분 찾습니다!! [새창]	2017-05-31 09:17:15	30	삭제
		이런 댓글 올리기 조심스럽지만...무례를 무릅쓰고 올립니다. 이 글과 이전 고민 글 올리신 것 광고로 추정됩니다. 네이버에 편백 스크래쳐로 검색해보면 스크래쳐 제작자의 블로그에 5월 21일자로 편백 스크래쳐에 관한 포스트가 올라옵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769049&memberNo=5490020&vType=VERTICAL 그리고 연관되어 검색되는 광고성 블로그 포스트들이 5월 25일자 두건, 5월 29일자가 한건이 검색됩니다. 네이버 지식인도 5월 25일자 한건이 있네요. 상품 판매 온라인 샵을 보면 가장 빠른 상품평이 5월 19일입니다. 광고 목적의 상품평을 판매자가 직접 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편백 스크래쳐는 5월 20일 전 후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추정됩니다. 이 글의 원글인 고민글은 5월 22일 작성되었고 작성자 가입일도 5월 22일입니다. 거기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고양이 감기 증상에 대한 고민을 "오유"에 그리고 동게가 아닌 고민게에 올릴 논리적 흐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메이저 판매상이 아닌 소규모 판매상이 5월 20일 즈음 판매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품에 대한 익명의 댓글 추천이 22일에, 그것도 먼지에 효과를 봤다는 댓글이 붙는 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제 심증을 좀 더 굳혀 준건 전 오유하면서 가운데 정렬된 네이버 블로그 같은 글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27	와 아랫글 보고 졸라 무서웠음. 문빠들 장난 아님 진짜 ㄷㄷㄷ [새창]	2017-05-16 23:36:06	1	삭제
		오오 그렇군요!!
	26	와 아랫글 보고 졸라 무서웠음. 문빠들 장난 아님 진짜 ㄷㄷㄷ [새창]	2017-05-16 23:30:17	10	삭제
		한겨레가 기업이 공개된 상장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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