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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7분03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방문 : 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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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분03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6 2번남에게 한가지만 부탁하자. [새창] 2022-03-11 11:24:15 5 삭제
    나는 지금 Tripler님이 화내는 게 이해가 안되는데 이제 나라 씹창 난 건 인지 했나요?
    그럼 나라 씹창나면 어떤 결과가 도래할지에 대한 연산 작용은 됐나요?
    그러면 페미가 맘에 안 들어도 뭐가 우선 순위여야할지 안 다는 말인데,,,,
    그런데 민주당에 애정은 있는데 페미 때문에 애정을 버렸다. 이건 앞뒤 말이 안 맞잖아요.
    이거 꼭 일베나 댓글 알바 하는 놈들이 하던 방식이라 의심이 좀 들지만 고통 받았다고 하니 Tripler님이 직접 받은 고통 몇 개만 말해줘봐요.
    내가 20대가 아니라서 모르니까...
    1255 우리 탓이 맞는 것 같긴 하네요. [새창] 2022-03-11 11:17:33 0 삭제
    대댓글 기능이 내 컴에선 안 보이네요.
    독대갈 님 말처럼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준말이라고 해도 우리가 주도적인 역사가 아니었기에 그 시대를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제강점기가 틀린말인가요?
    교과서나 사전에도 강점기라고 표기한게 더 많으니 좀 더 정확한 표현을 쓰자고 한 거에요.
    강점기 한자 뜻을 봐도 강하게 차지했다 그렇게 해석이 되던데...
    1254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잠 안 올 때 꿀팁 [새창] 2022-03-11 11:09:33 8 삭제
    저도 동감요.
    1253 2번남에게 한가지만 부탁하자. [새창] 2022-03-11 11:02:01 4 삭제
    여기도 꼰대라고 하네.
    욜로에 워라벨 이라면서 정시출근에 정시퇴근 불 사르는 분들이 120시간 노동에 표를 던지니 아이러니하네요.
    진짜 120시간 근무하던 사람들이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1252 2번남에게 한가지만 부탁하자. [새창] 2022-03-11 11:00:14 8 삭제
    그 페미가 나라 씹창 내도 상관 없을만큼 큰 문제였군요.
    그럼 화 낼 필요 없잖아요.
    당신들이 원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됐는데 왜 이리 까칠하실까.........
    1251 2번남에게 한가지만 부탁하자. [새창] 2022-03-11 10:58:51 14 삭제
    이것봐ㅋㅋㅋㅋㅋㅋㅋ 씨바..ㅋㅋㅋㅋㅋㅋㅋ
    imf 직빵으로 맞은 세대에게 꿀빨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타임머신이 있으면 갔다 던져주고 싶다......................
    1250 우리 탓이 맞는 것 같긴 하네요. [새창] 2022-03-11 10:54:57 12 삭제
    왜.. 언제는 전과 13범짜리 뽑아도 경제만 살리면 된다며??????
    그것도 사기 전과가 있는 대통령 후보도 낸 주제에 고작 4범에 이렇게 지랄하네.
    모를까봐 적어주면 전과 13범은 이명박이였다.
    1249 우리 탓이 맞는 것 같긴 하네요. [새창] 2022-03-11 10:53:22 2 삭제
    일제시대 노노
    일제강점기 O

    일제시대라는 말은 조선시대, 삼국시대처럼 우리나라 역사로 인정하는 말이라 쓰면 안 된다고 들었어요.
    1248 솔직히 문통이 노통에 대한 복수를 조금은 해줄거라 기대했습니다. [새창] 2022-03-11 10:30:11 21 삭제
    저는 문님은 그럴 분 아니라는 거 느껴져서 문님에게만 바라진 않았아요.
    민주당이 문님과 합쳐서 조금이나마 그렇게 할 줄 알았는데 민주당이 배신쳤어요.
    문님은 문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해요.
    버러지들은 180석을 만들어줘도 협치 이 소리 하고 자빠진 민주당이지.............. 씨발롬들.................
    1247 이번 선거로 68혁명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새창] 2022-03-11 10:15:40 7 삭제
    글쎄요.
    시험에 대한 공정함이라는 말도 저는 이해할 수 없어요.
    노력해서 의대, 법대, 서울대 갔으니 인정해 달라라...
    그러면 서울 지하절 9호선 정규직, 인천공항 정규직 뿐만 아니라 국회의사당 청소 하는 분들 정규직에도 분노했어야죠?
    청소 그게 뭔데 정규직 시키냐면서...
    그들이 분노하는 일을 찬찬히 뜯어보면 그 이면에는 배알꼴린다는 이기심 밖에 없어요.
    진짜 공정함을 논하고 싶으면 조건이 다 똑같아야 해요.
    가지고 태어난 유전자에 따른 IQ, 집안 배경, 주위환경까지...
    누구는 서울에서 태어나 대치동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는데 누구는 지방 중소도시에서 태어나 주위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면 그걸 공정하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주위 환경이 공정하지 않으니 서울, 연고대 입학생들 비율보면 서울 vs 지방 / 잘사는 집 vs 없거나 일반집 비율이 점점 벌어지고 있어요.
    그럼 이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제가 이 부분은 설명이 좀 부족한 거 같아서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생각 이라는 책 추천드려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지들이 조국 사태에 분노해놓고 장재원에 침묵한 것에서 부터 공정따위는 없다는 거에요.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 배알 비틀어진 애들이라는 겁니다.
    그 세대 애들 학교 다닐때 보면 왕따, 학원폭력 등등이 우리때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우리 때는 깍두기도 있었고 힘없고 외소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인간들을 혐오했다면 요즘은 그런 아이들을 괴롭히니까...
    그런 세대가 공정함을 논한다??????
    지나가던 똥개도 비웃겠네요.
    그래서 그냥 윤 뽑은 애들은 멍청함 그 이상으론 설명할 수 없어요.

    그리고 페미 때문에 윤가를 뽑았다?
    이 말은 아직까지도 사회 전반적으로 여자들이 겪는 성희롱적인 부분을 모른다는 것 밖에 안되죠.
    82년 김지영 같은 개소리 씨부리는 것들은 나도 꼴보기 싫어요.
    그리고 그건 페미가 아니구요.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얼굴 볼 거 하나 없는 나도 살면서 겪은 성희롱이 손발가락 모자랄 정도니...
    그리고 제가 사는 곳은 아직도 여자가 30대 넘어가면 이유없이 회사에서 내보내려고 하는 곳도 많다는 걸...
    그런데 성희롱은 기본에 장자연으로 대표되는 성범죄를 저지르는 한나라당을 뽑았다?
    여가부 폐지는 나도 찬성하지만 저쪽이 여가부 폐지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집단인지 생각해봐야죠.
    디씨에서 유행했던 말 하나 하자면

    내 인생이 엠창인 건 다 조센징으로 태어나서 그런거다.
    그게 아니면 오로지 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무조건 조센징 문제다.

    라는 짤을 본 적 있는데 저 말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요.

    그리고 이 세상에 평범한 집에 태어나서 평범한 직업을 가지고 산다면 그 누구도 20대에 집을 못 삽니다.
    진짜 자린고비가 형님 대우 할만큼 아껴 살지 않으면요.
    그런데 20대가 언제부터 집 걱정했다고 집집 거려요.
    욜로는 어디다 내팽겨치고...
    그리고 한마디 할라치면 하면 꼰대라면서요????????????
    그런데 이제와서 집?????????
    복권이나 주식 같은 걸로 벼락부자 된 사람 아닌 20대가 독립하자마자 집 산 사람 데리고 와봐요.
    그리고 여기서 볼 수 있는 20대들의 또 하나의 문제는 돈 버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거.
    진짜 imf 를 저들이 안 겪어서 꿀빨았다는데 진짜 꿀빤 세대는 60대입니다.
    참고로 니들이 보릿고개를 아니? 전쟁을 아니? 라고 말할 수 있는 세대는 80대입니다.
    진짜 꼰대같은 소리 한마디 하자면 니들이 imf 를 아니???????? 라고 해주고 싶네요.
    그때 일하던 곳에서 짤리고 어린 우리를 보면서 울던 엄마 얼굴이 아직도 생생한데...
    자고 일어나서 학교가면 같은 반 애들 중 부모님 누구 자살하셨을 까봐 서로 걱정해주던 그 마음을 알까요?????????????????
    까라고 그래요. 진짜.........
    집에 있는 금 다 팔아서 외국에 넘어가려는 은행들 살려 놔주니 이제와서 갑질해대는 은행들 보는 우리 마음을 알까요?????????????????
    imf 때문에 결혼 적령기가 남녀 다 30대가 되어버린 건 알까요?????????????????
    나랑 5살~7살 정도 차이나던 사촌언니오빠들이 20대만 해도 남녀 결혼 적령기가 빠르면 20중반 늦어도 20후반이었어요.
    이 멍충이들아................

    학창시절에 형법이 적용될만한 죄를 짓고도 촉진법으로 보호 받으니 지들이 한 나쁜짓은 생각도 안하고 지들이 힘든 걸 다 남탓하고 자빠졌죠.
    그리고 일베탓 하지 마요.
    일베를 어릴 때 할 순 있었어도 그것 때문에 자신의 신념이 고착된다??????
    여기 오유한다고 오유가 내 생각이고 내가 오유다 라고 하는 분들 계시나요?
    오유가 씹선비 소리 들으면서 맨날 댓글로 처 싸운던 곳인데 안 맞으면 떠나면 되는거고 안 떠나도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어면 댓글로 의견 싸움 하면 되는건데 웃기지 말라 그래요.
    니들 생각이 곧 일베가 된거니까...
    그리고 저런 2030대를 키운 건 5060대 입니다.
    40대에게 화풀이 하지 말아요.
    니들 부모들이 그렇게 키운거니까.......
    앞으로 니들 부모님들에게 화풀이 하세요.

    그리고 나는 내 신념대로 살긴 하겠지만 니들이 뽑은 윤가 세상에서 잘 살아봤으면 하네요.
    그래도 의료민영화랑 공공재 민영화는 같이 막아 줄게요.
    1246 가장 겁나는거....."공공의료연금 경쟁체제 도입" 들어봤나요? [새창] 2022-03-10 15:11:55 13 삭제
    건강하게살기님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그거 다 민영화 하려는 거 그때 기를 쓰고 막았었어요.
    그걸 억지로 막고 있었다구요.
    솔직히 나도 다른 건 겁이 안 나는데 의료민영화와 수도, 전기 민영화가 너무 겁이나요.
    이건 진짜 너무너무 겁이나요.
    1245 우린 막아보려고 할만큼 했다 [새창] 2022-03-10 08:50:25 0 삭제
    그러니 윤가 밑에서도 꿋꿋하게 살아 남을 수 있을겁니다.
    파이팅~~
    1244 우린 막아보려고 할만큼 했다 [새창] 2022-03-10 08:49:46 0 삭제
    진자 개돼지 취급을 누가 하고 있는지 모르는 그 지능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지금 축배를 들고 기뻐하면 되는데 초상집 분위기인 오유에 와서 한 마디 하는 건 이유를 묻고 싶네요.
    1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07:54:15 2 삭제
    오유에도 글 적은 적이 있지만 본인은 경상도 토박이에 이명박느네를 찍고 다카키 마사오를 구국영웅으로 생각하는 부모님 및 주위 환경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정치 문제에서 청도 소싸움 하듯이 개거품 물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때 문재인에 물든 빨갱이라는 말을 부모님께 직접 들었죠. ㅎㅎ
    사실 이번에도 언론의 편파로 인해 부모님이 이재명을 순간 욕했으나 저의 진실의 전달로 아~ 그러냐면서 그러면 1번 뽑는다 하셨고 아마 진짜로 뽑았을 겁니다.
    그리고 제 부모님은 칠순에 접어 드십니다.
    60대 이상 밭갈기 힘들다 하시는데 뭐… 약간 폐륜같아 보이겠지만 내 부모라 할지라도 소싸움 하듯이 하면 안되는 것 없는 거 같아요.
    광화문 촛불집회 가서 받아온 이게 나라냐!! 라는 피켓 집에 붙였다가 큰 싸움 난 적도 있지만 영감님들이 세뇌당해 그 시절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걸 직접적으로 깨부셔야 합니다.
    나는 내 부모님께 그러고 있고 주위에 그러고 있어요.
    간략하게 제가 직접 부모님께 했던 말 하나 적자면 부모님이 헛소리 할 때마다 말

    “불교에서 말하길 사람이 사는 중에 짓는 죄 중 구업이 제일 무섭다던데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가서도 그럴 수 있나 두고보자.”

    라고 꼭 말 후미에 붙였어요.
    그랬더니 최근 몇 년은 제가 말하는 거 귀담아 들어줘요.
    물론 저것보다 더 심하고 남이 들으면 진짜 폐륜이네 할 만한 말도 해요.
    하지만 그게 사실이니까요.
    이번 경상도 2번 득표률보고 진짜 한숨이 복부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지만 실망은 오늘 하루만 하고 다시 힘내서 일어나야죠.
    이민도 못가고 가진 것도 없어서 우리나라에서 늙어 죽어야 하거든요. ㅎㅎ
    내가 막 태어 났을 때 피 흘려서 민주주의 지켜 준 분들에게 내가 이제 되갚는다 생각할랍니다.
    지금의 어린 애들에게 좀 더 나은 우리나라 물려주면 그들도 시간 좀 지나면 느끼지 않을까해요.
    못 느껴도 어쩔 수 없구요.
    나는 내가 다같이 잘살길 바라니 내 신념대로 살래요.
    1242 커플 손님이랑 어이없게 싸움.jpg [새창] 2022-01-26 08:00:47 1 삭제
    비슷한 경험이 있어 한 말씀 하자면 나는 아무 생각 없는데 나를 엮어서 그것도 나를 까내리는 상황이면 순간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나는 그때 나에게 지랄했던 커플 조지긴 했는데 일면식도 없는 낯선이에게 저런말 들으면 욕 듣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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