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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u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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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2:09:43 0 삭제
    저흰 같은 비번.. 서로 감출게 없어 보지도 않고 봐도 별 생각 없어요. 서로에게 솔직하면 거리낄게 없죠...
    18 좋은 부부가 될수 있는 기본조건.. [새창] 2016-08-30 02:06:09 0 삭제
    예를 갖추는 부분은 심히 공감합니다. 동갑내기 부부로써 막대해질까봐 "야, 너!"란 호칭은 안쓰고 신혼에 명령조나 단답으로 얘기하던 습관을 부탁조로 바꾸다보니 신랑의 단점도 덜 예민하게 느끼게되고 이해심이나 배려감이 더 상승된 점이 없지않아 있어요. 좀더 존중하게 된듯요. 꼭 동갑내기가 아니더라도 저런 작은 실천이 제 마음도 더 편해지고 부부사이도 좋게 바뀌네요.
    17 딩크족이신분들..시부모님께는 어떻게 말씀 드리셨나요? [새창] 2016-08-30 01:04:47 0 삭제
    저흰 제가 낳기싫다였어서 남편이 삼년뒤에 니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내가 포기할께..라며 3년뒤 정관수술 및 시댁에는 신랑이 문제있는걸로 얘기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생각이 변해 담주 아들 오픈일이긴 하지만요... 처가는 아내분이 알아서 차단하셨으니 시가는 1년은 짧고요 3년정도 노력하고 계신 척이라도 하다가 남편분이 불임이다라고 선언하시는게 납득시키기 제기 쉬워요. 본인 아들이 문제라는데 며느리 탓할 집 있나요?
    16 와이프와 처제에게 방귀소리 들려준 이야기 [새창] 2016-08-30 00:31:21 6 삭제
    꼬릿말.... ㅋㅋㅋㅋㅋ
    윗분 말씀대로 포기하세요. 전 연애때 신랑앞에서 어쩌다 가끔 나오는 소리없던 아이들이 결혼후엔 득도를하고 시도때도 없이 나오기를 갈구하길래 그냥 포기했습니다. 포기하면 편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15 아직도 아들아들 하는 어른들이 꽤 있네요 [새창] 2016-08-30 00:00:57 4 삭제
    전 제 성격이 딸보단 아들이 더 맞을거 같아서 아들바랬고 신랑은 뭐 딸이나 아들이나... 했는데 막상 아들이라니까...신랑은 약간 서운한 기색이고 주위에선 딸이 최고다. 딸 하나는 있어야한다. 낳고 얼른 둘째 가져서 딸 낳아라 하는 소리 듣는데... 싫어요... 정말 싫은데 티내면 모르는 소리들이라고하고... ㅠㅠ 전 그냥 아들이랑 신랑이랑 낚시다니고 액티비티하게 살고 싶어요....
    14 제가 사이다를 만들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새창] 2016-08-16 14:16:41 0 삭제
    저런사람들 마주칠때마다 요새는 먼저 건네는 말이 "얼굴에 어쩌구... 기운이 어쩌고..."가 아니라
    "길 좀 여쭐께요..."나 "저기요..."라고 말을 건네는데 사람이라는게 촉이 있는지라 저는 그런분들 쌩까고 제 갈길 가는 편입니다...
    진짜로 길을 물어보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길 물어보면서 나중엔 사주를 볼줄 아는데 자기 그런거 그냥 봐주는사람 아닌데 도움을 받았으니 봐주겠다.. 뭐 이런말에는 현혹되지 마십시요...... 사주까진 진짜 볼 수 있지만 사주 본다음에 나오는 말이 굿이나 제사얘기 나옵니다..
    몇년전 영등포 지하상가에서 당한 경험담입니다... ㅠㅠ
    13 (스압주의)양아치 동생 참교육한 무용과 언니썰.Ssul [새창] 2016-08-08 13:35:18 1 삭제
    예전기억이 스물스물하네요...
    동생놈이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밤에 몰래 제 차를 가지고 나갔다가 저한테 딱걸려서(당연 무면허였죠...)
    손에 잡히는대로(아파트 단지에 있던 쇠쓰레받이&집에 있던 보온병) 뒤지게 팼던 기억이....
    호기심에 그런거긴 했어도 무면허라니.... 맞을만 했죠.... -_-;;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9:32:50 0 삭제
    음.. 전 일단 스킨쉽을 좋아하나 남편과의 스킨쉽은 좀 거부감이 드는 각방을 쓰는 유부징어입니다.
    일단 각방을 쓰는 이유는 글쓴님 와이프님처럼 잘때 예민하여 제 귀에 대고 고는 신랑의 코골이가 제일 큰 몫을 했고요 자다가 제 맨가슴으로 들어오는 신랑의 손길에 자주 깨어서(특히 겨울에 방에 웃풍있는데 옷뒤집고 주섬주섬 들어오면 한기에 소름돋아 깨버려요..ㅠㅠ) 잠을 못자 제 컨디션의 유지가 어려워지면서 더 예민하고 날카로워져 각방을 쓴뒤론 서로가 넘나 편하게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 와이프님의 제안대로 한방에서 두개의 침대는 대부분의 각방생활보다는 나은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다는건 투베드보다 스킨쉽에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서 남깁니다.
    저희 부부의 경우는 저는 부드러운 스킨쉽을 원하는데 저희 신랑은 약간 뜬금없는 스킨쉽이라고나 할까요?
    손이나 가슴등등의 여러 부위들을 살살,, 부드럽게 천천히 만져주면 좋겠고 다리나 어깨, 팔 같은데 손은 얹어놓고 있어주면 좋겠는데 손은 자기가 먼저 잡아놓고 힘안주고 걸쳐놓고 있거나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다가 놓고 스킨쉽의 공략부위가 주로 가슴이 차지한다던가(결혼초반 내 가슴 만지려고 결혼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슴에만 집중해서 정말 짜증났어요... ㅠㅠ) 하는 이유로 거부하거나 피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저 스킨쉽 되게 좋아하는데... 남편은 스킨쉽을 글로만 배웠나봅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은 살살 만져라... 맨가슴 만지지말고 추우니까 옷위로 만져라. 다리에 신랑 손 올라갔다가 내려가면 손 잡아다가 제 다리에 얹어놓고 그럽니다...
    이렇듯 글쓴님의 스킨쉽이 와이프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킨쉽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민한 사람에게 잠 못자는건 고문이나 마찬가지이니 글쓴님이 이해 좀 해주시고 스킨쉽에 대해서는 와이프님과 좀더 대화를 해보시면서 발전시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와이프님이 손에 손을 포개어 있는것도 싫어하시는건 아닐테니... 좀더 부드럽고 슬로우한 스킨쉽을 해보심이...(그것도 싫어하시려나? ㅠㅠ)
    11 그냥 써보는 마트 진상들 썰 [새창] 2016-07-04 16:21:34 0 삭제
    저는 백화점에 유아동코너에 근무하는데 유아휴게실에 새로운 비품(베개, 딸랑이, 모빌, 기저귀, 물티슈)을 내놓기가 무섭게 그날 다 없어집니다.
    옷걸이채 옷이 없어지기도 하고 기저귀가방 없어졌는데 며칠뒤 그걸 또 하고옵니다...
    지하 슈퍼에서 할머니가 애 태운 유모차바구니에 우유랑 치즈등 이것저것 넣고 계산하고 가자~~ 하시며 그냥 다른 출구로 나가길래 다 들리게 "저분 계산안했다"고 말해서 어쩔수 없이 계산한 경우도 있었어요...
    애 델고와서 물건 훔쳐가는 애엄마나 할머니들... 정말 극혐이예요... 그 죄 다 당신들 애가 받아요~~~~
    10 이제 막 한달 다되가는 신혼인데요 [새창] 2016-06-26 04:44:51 1 삭제
    저희 신랑도 한번 흉내내서 해줬는데 받을땐 좋다고 흐믓해 하더니 담날 하루종일 뻐근했다며..... 풀어지게 또 해줄까? 했더니 고개만 절레절레 흔들더라고여... -_-;;
    9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2016-06-02 00:15:59 1 삭제
    남편분만 적정선 넘지 않으려고 하시고 대화로 풀어보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여자분은 답정너... 어쨌든 넌 중독이야. 신경끌래. 니맘대로해~~ 난 중독이지만 괜찮아... 인데.... 대화는 말이 통해야 하는게 대화죠.... -_-;;
    8 애낳을지에 대한 의견차이 [새창] 2016-05-30 23:45:00 18 삭제
    본인이 확고하고 남자는 원한다면 해어지세요. 저의 경우는 신랑이 3년뒤에 니 마음이 안 바뀌면 불임수술 하겠다 약속받고 결혼했는데 제가 3년차에 마음 바껴 지금은 임신중이네요... 애를 낳는것도... 주 양육자도 여자이므로 본인 먼저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7 한 바탕 싸운 후 화해 [새창] 2016-05-25 14:29:11 1 삭제
    "야" "너" 호칭 금지 동감합니다.
    저희 부부는 동갑이고 제가 성격이 쎄다보니 저렇게 부르게 되면 제가 제어가 안될거 같아 "야, 너!!!"는 절대 쓰지않고 "자기"라고 부르다보니
    화도 누그러지고 잘 안싸우게 되네요...
    6 요즘 애들 빠르다... [새창] 2016-05-20 17:57:19 0 삭제
    20주차엔 확실히 느낄수 있어요. 뱃속에 웬 괴생물체가 자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요.... 더커서 에일리언처럼 배를 뚫고 나오는건 아닌가하는 상상도 하게된답니다. ㅎㅎㅎㅎㅎㅎ
    5 장미한송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새창] 2016-05-05 01:03:29 0 삭제
    저도 치킨보단 꽃!!!
    근데 금방 시들어서 이젠 사줄거면 화분으로 사달라고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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