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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ㅇㅎ) 30대 직장인이 게임이 재미없어지게되는 과정 [새창] 2024-04-14 18:49:57 0 삭제
    옛날에는 고티받거나 인기있는 게임이라는 왠만한 게임은 다 재미있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점점 취향이라는게 생기더군요.
    마치 음식처럼 어렸을때는 모든 음식이 다 좋았는데 나이들어 가리는 음식이 생기듯이요.
    저는 점점 경쟁위주 멀티겜을 멀리하고 스팀쪽에 캐고 짓는 겜이라던가 헬다이버처럼 같이 미션깨는 게임, 타워디펜스 게임이 취향에 맞았습니다.

    게임이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으니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재미가 없어진 분들은 자신의 취향을 먼저 찾아보세요.
    489 펌) 전 세계 농사용 흙 순위 . jpg [새창] 2022-08-24 23:36:04 0 삭제

    우크라이나가 얼마나 풍요로운 땅인지 알게되는 토지 질 지도
    방장사기맵 미국이 또 미국했다는걸 알게되는 지도.
    488 자기들이 만든 시체 위에 서서 러시아가 나쁘다는 서구 지도자들 [새창] 2022-03-03 04:55:52 0 삭제
    근데 이 관점을 우리로 대체하면 궁금한게 북한이 가까스로 민주화되고 미국,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면서 이러면 중국을 배신하는 꼴이 되니 쳐들어올까 무섭다고 군사적 지원과 동맹을 요청해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싶음. 중국은 북한이라는 방파제를 잃기 싫어서 민주화 전의 옛 독재정권세력을 지원하고 있고 심지어 반대하면 중국에 붙을 위험이 다대할때 우리는 그들에게 군사동맹은 힘들다며 손을 냉정하게 쳐낼 수 있을까? 우리는 전쟁의 당사자가 될 위험이 있으니 같은 민족을 배신한다고 난리칠게 뻔한 국내 여론때문에 정치적인 큰 손해를 보더라도 대통령이 쳐낸다고 치고 미국 입장에서는 자유주의의 수호자를 자처하고 중국 포위라는 실리적 이득과 전쟁위험 사이에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께 하고 시간끌것 같고 그게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가 아닐까 싶음.

    개인으로써 어떻게 하는게 정답일지 답을 내리지 못했고 부디 우리가 비슷한 선택을 해야할 시점의 지도자가 옳은 선택을 하기를 빌음.
    487 자기들이 만든 시체 위에 서서 러시아가 나쁘다는 서구 지도자들 [새창] 2022-03-03 03:57:02 15 삭제
    그래도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 독재자 제거 , 해방자 , 자유주의의 수호, 명분과 위치를 깔고 가잖아요. 이런 명분에 동감하는 우호,동맹세력과 시늉이나마 같이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이런 명분에 나온 가치는 주요 자유주의 세력이 지켜려고 하는 가치이고요. 그 이면에 미국과 서양 그리고 동맹의 실리가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어도 그래도 명분에 공감이 충분히 되고요.

    그에 반해서 이번 러시아는 나토의 위협과 같은 민족의 학살 나치등을 이야기하는데 공감하기 힘들고 러시아가 공격하는 침략전쟁, 옛소련 세력의 복권, 독재자, 명분을 편들어줄 제대로된 동맹의 부재(심지어 중국조차 중립위치) 에 명분으로 들은것 조차 옛날 뮌헨 협정을 떠올리게 하고 있으니 뭔헨 협정 다음에 무엇이 일어났는지(세계 2차대전) 생각하면 주요세력이 다 결사 반대하는게 당연하죠. 러시아가 이야기하는 명분은 세계2차대전 당시의 독일의 포위론, 게르만주의, 공산주의의 위협으로 명분삼아 침공했던걸 떠올리게하죠.

    그리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같은 서유럽입장에서는 같은 유럽이라는점 지역적으로 가까워 그 전쟁이 내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위협 차후 분쟁이 확대시 핵 보유국끼리 싸우게 될지도 모른다는점등도 있고요.

    그렇기에 미국이나 러시아나 똑같다고 양비론으로 가기에는 일부는 그럴 여지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러시아가 위험한 선택을 했고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5 06:37:21 0 삭제
    음모론 뇌내망상. 이런건 트위터에서만 볼줄알았는데...
    485 [살인자 이야기] 딸을 살해한 뒤 정당방위라 주장한 부부 [새창] 2022-02-24 21:57:09 0 삭제
    무엇을 위한 존중인가?
    무엇을 위한 정의인가?
    어느 선 까지 존중해야하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나의 민족이라는 이유로 미루어진 대답에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하는가? 더이상 우리사회가 덮어두지 말고 적극적으로 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한게 아닐까?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되네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9 17:30:46 10 삭제
    잘못을 했다면 과에 비해서 커다란 징벌을 내린 회사방침(회장)과 문제에 수습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문제를 키운 팀장이 잘못이지 손님은 돈내고서 제대로된 서비스 못받아서 뭔가 잘못된 서비스 받을때 쓰라고 만든곳에 항의한게 무슨 잘못이 있는지. 직원들도 원망하는 마음을 손님에게 돌릴게 아니라 회사와 회사노조에 대고 따져야하는거 아님?
    483 조선시대 여성의 묘에서 나온 특이한 물건 [새창] 2022-02-13 00:26:39 0 삭제
    저런 초기 총기류는 오늘날과 달리 대규모로 운용하지 않으면 정확도가 심각하게 떨어져서 활만도 못합니다. 그런데 비상용으로 쓰려고 3 개만 묻는다는것이 이상하고 게다가 습기에 약한 화약을 총기안에 넣고 묻어둔다는것은 이상합니다. 저렇게 넣어둔 화약은 당연히 사용불가능할겁니다.

    급하게 여기저기 조금씩 흩어서 숨겼다가 바로 꺼낼 생각이었다가 잊혀졌다는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뭔가 사연이 있어 고인에게 바쳐진 물건이 아닐까 합니다.
    482 구글 개발자가 말하는 구글 근무의 고충.jpg [새창] 2022-02-07 17:14:48 0 삭제
    구글 스태디아나 다른 구글 서비스 벌려놓고 접는거보면 확실히 맞는것 같습니다. 워낙 독점적인 검색시장과 유튜브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인상적이며 성공적인 제품이나 서비스에 검색,유튜브 이 두개 서비스를 제외하고 떠오르는게 없네요.

    모든 외국계가 그렇다는 댓글도 있지만 비슷한급의 테슬라,애플,마소도 그런 문화인가 하면 아닐것같네요.실제로 접해본것이 아니라 기사로 전해들은 문화지만 다 모두가 안된다고 할때소신을 가지고 목표를 밀어붙인 CEO 들이 보이는지라.
    481 죽음을 부른 음료.jpg [새창] 2022-01-22 01:20:10 0 삭제
    다잉메시지가 현실에서도 있긴하군요. 죽을정도면 엄청 아플텐데 저렇게 글로 쓸정도로 메시지를 남기는게 가능한건가
    480 배민 별점 1점 테러범 찾아간 후기 [새창] 2022-01-19 14:05:41 1 삭제
    이건 그냥 중개업체가 문제인거같은데 평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고 중개업체가 봐서 가게가 중개업체에 항의신고 할 수 있게 해준 후 여러 군데서 오는 문제있는 고객은 실 확인 후 블랙리스트 처리해야지. 수수료는 받으면 관리 책임도 있을거 같은데
    479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새창] 2022-01-10 05:40:32 2 삭제

    10대 20대들이 80~90년대를 부러워하는 것은 이 짤이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짤의 37세라고 하지만 지금 10대~20대들이 37세가 될 때 가질 수 있는 희망이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먹는게 예전보다 나아졌다라던지 정치나 노동의 환경등은 예전세대에 비교할게 아니게 개선되었지만 그것들은 부차적입니다. 인간이 본질적으로 가지게되는 내제적 욕망이 현재 쉽게 충족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포세대던 N포세대던 핵심적인 키워드는 내가 노력해서 [취직해서 사회의 한사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아실현하고 가족을 이루어서 다음세대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본질적인 욕구가 현재는 점점 난이도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지만 먹거리의 질이나 노동의 질의 문제만이 아니라 부모세대는 취직해서30대면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외벌이로 먹고 살만하던게 어느세 맞벌이는 당연시 되었고 취직의 문제는 취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가정을 자식을 키울 수 있을만한 벌이와 맞벌이 되면서도 케어 되는 직업으로취업이 예전세대보다 난이도가 지옥이 되었습니다. 취직 자체가 문제라면 알바만으로도 어떻게는 살아집니다. 그 알바만으로도 80년대 보다 먹거리는 풍족하게는 살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게 핵심은 아니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예전에 단칸방에 살아도 저축을 쌓아 아이 키우는거에 맞춰 집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면 이제는 금수저나 벌이자체가 다르거나 재테크니 코인이니 해서 승리한 사람이나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짤에서 보듯이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고 빈부격차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태는 유독 극단적입니다.
    478 신입한테 야식으로 치킨 좀 시키랬더니.... [새창] 2022-01-09 03:42:01 0 삭제
    그 상사의 아무거나라는 뜻이 메뉴의 아무거나라기보다는 어느 치킨집에 시키느냐의 아무거나 라고 생각하는데 신입에게 시켰으면 미리 따놓은 번호는 당연히 없었을테고 매번 시키는 곳도 모르니 대충 근처의 치킨집에 무난한 메뉴 시켜라 그 뜻인데 그 여러 치킨집중에 무난한 메뉴를 시키라는 건데 거기에서 뜬금없이 매운 치킨을 시킨다는것은 선넘었네요.
    게다가 자기 돈으로 산것도 아니고 남의 돈으로 시키면서 결제 직전에 한번 가볍게 물어보는정도는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걸 그냥 시키네요. 여러번 같은곳에 같은 메뉴가 주문해서 호불호 없었으면 모를까 첫 주문이면 물어볼만도 한데 신입이 패기롭네요.
    477 싱글벙글 콘돔 홍보사진 모음.jpg [새창] 2022-01-02 17:35:38 6 삭제
    이런건 잘 찍어서 뒀다가 아이가 나이들면 보여주면서 평생 놀려먹어야합니다.
    476 한국인 기준 금기사항 [새창] 2022-01-01 22:36:25 0 삭제
    한국인이라 밥에 진심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최저임금제에 다음에 조금 덜 올리더라도 법적으로 몇시간 이상 근무시 식사비용 제공이 의무가 됬으면 좋겠음.
    그리고 4인이하 사업장도 법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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