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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냥코멍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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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코멍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두 줄로 베스트 도전해도 될까요? [새창] 2017-02-23 02:50:36 0 삭제
    많이 좋아지실 거예요^^ 진짜진짜!!!
    가끔 포켓스탑 투어(를 가장한 장시간의 산책...왜이리 먼 거니...왜 때문에 이리도 적은거니...) 나가 보면,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서로들 모르는 척, 은근은근하게 포켓몬고 플레이중^^

    그 중에서 제일 보기 좋았던 모습이 있었는데요.
    두 모녀분이 (따님은 20대, 어머님은 50대? 정도 되시는) 같이 포켓몬고를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날 날이 정말 추웠는데 두 분이 서로 모자에 장갑에 패딩까지 꼼꼼히 챙겨 입으시고,
    따님의 상냥한 지도하에 포켓몬 헌팅을 하시는 모습이었어요.
    (그 와중에 이브이 놓쳐서 따님과 투탁 거리시던 건 안비밀^^;;)
    정말 너무 보기도 좋고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어머님 건강에 산책도 좋고 새로운 것에 집중하시는 것도 정말 좋으실 겁니다.
    다만 기온이 많이 낮을 때는 목도리, 모자 등등으로 보온 꼭꼭 챙겨 주시구요,
    미세 먼지 심한 날에는 마스크 꼭꼭 챙겨 드리세요~
    어머님 건강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178 결혼준비??? 그까이거 대충 잘하면?? (예비신랑들에게) [새창] 2016-08-10 14:07:42 25 삭제
    결혼 준비하시는 분들, 꼭/꼭/ 읽으시라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177 오늘의 플스 소식, 조금만 쉬겠습니다! [새창] 2016-08-08 20:14:01 0 삭제
    감사한 마음은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푹 쉬시고^^ 재충전 시원하게 하시공, 좋은 소식으로 다시 만나요^^
    176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프로불편러의 글 [새창] 2016-08-05 13:56:00 4 삭제
    그래서 아름다운 우리말 "여봉~~~"이 있습니다!
    175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8-05 13:33:20 0 삭제
    ...얘....여자애라면서요!!!

    동글동글 귀여워~ 더워쪙~??
    174 여기서 이혼을 해야겠냐고 묻는게 너무 우스꽝스럽지만,, [새창] 2016-08-05 12:32:58 9 삭제
    남편분은 자신의 가족으로 인해 이런 상황이 발생했으니 면목도 없을 뿐더라, 대출금은 늘어나지, 차압은 들어오지...정신이 없겠네요.
    헌데 문제는 가정 경제의 문제를 아내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단으로 결정한 점.
    그리고 월급의 차압까지 들어 오고 있는 상황이이라면,
    시댁이나 누나와 담판을 보더라도 돈 문제를 해결했어야 하는데 그저 지켜만 보는 우유부단함,
    (대체 형님네는 그 돈을 어디다가 쓰신 건지... 그쪽에선 동생의 현재 상황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앞으로의 상환 계획조차 아내분과 상의하려 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인데요...
    남편 분께서 추후에도 이에 대한 해결책이나 대화조차 거부하신다면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정말 진지하게 대화를 요청해 보시길 충고 드립니다.
    마냥 기다릴 상황이 아니예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2:19:29 11 삭제
    전 해주고도 욕 먹... 제가 그걸로 오유 하거든요^^ 데헷!!
    172 크리스피 드실분? [새창] 2016-08-05 12:16:02 0 삭제
    나눔엔 주저없이 추천!!!
    171 초밥 [새창] 2016-08-05 12:15:24 0 삭제
    초밥...츄릅츄릅...맛나겠....ㅠㅜ 점심 아직 안 먹었는데!!!
    170 가끔 심심할때 먹는 스프라면.... [새창] 2016-08-05 12:13:25 1 삭제
    헛!!! 생각지도 못한 조합!!! 맛은 있을것 같은데....^^;;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2:12:01 0 삭제
    네!?!? 인당 6천원 쳐도.... 반찬이 조금 부실한 듯!
    168 쿠키를 맛보려고 했습니다. [새창] 2016-08-05 12:10:19 0 삭제
    3초룰!!!
    의자랑 무릎에 떨어진 건 탈탈 털어서 맛이라도 한 번 보시지...ㅠㅜ
    166 남편의 슬픔을 끝내러 갑니다 [새창] 2016-08-05 11:18:23 119 삭제
    예고 없이 방문해 주는 센스!!!
    아아~~ 남편분께서 '서프라이즈한 기쁨'을 얼마나 좋아 하실까요!!!
    165 지난 한달동안 KBO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8-04 03:48:23 0 삭제
    심판 도박으로 승부조작 의심 사건...이 가장 충격이었죠.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경기중에 말도 안되는 판정 나올 때마다
    농담으로 스포츠 토토라도 하셨나 했건만....
    제대로 밝혀서 아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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