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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후4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4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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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4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12:45:43 0 삭제
    함께 헤쳐나가고 조율하며 서로 맞춰나가는 관계가 아니라,
    언제든 남자 기준에 안맞으면 버릴 수 있는 관계입니다.

    난 변하지 않겠지만, 넌 무조건 나한테 맞춰야 하고,
    내 기준에 안맞으면 아웃.
    헤어지면 내 잘못 없이 모두 여자 탓이 되겠죠.

    어쩌면 그동안 짧게 사귄 여자들도,
    저런 남자의 독단적이고 무책임한 모습 때문에 질려
    떠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님이 제 주변인이라면
    교제를 뜯어말리겠습니다.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4 14:12:54 20 삭제
    먼저 알아야 할 건,
    남친은 글쓴님을 위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본인의 만족을 위해 공부를 시작한 거죠.
    사기업, 힘들고 더럽고 치사하니 때려치우고,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서요...
    그게 나쁜 건 절대 아닌데,
    그걸 글쓴님을 위한 희생인 것처럼 교묘하게 포장하는 게 마음에 안드네요.

    그리고,
    컴활이 6개월 걸려 취득했으면,
    그렇게 공부머리가 그렇게 있는 것 같진 않은데... ㅠㅠ
    컴활 빨리 따는 사람들은
    1~2달 안에 따거든요.
    그것도 하루종일 컴활만 붙드는 게 아니라,
    학원에서 충실히 수업듣고, 잠깐씩 복습하는 걸로요.

    정말 공무원시험 준비할 마음은 있는 건지...
    컴활&영어 공부에만 2년 세월을 보냈다는 게
    이해되지 않아요.

    막상 공부시작했지만 그것 또한 만만치 않고,
    재미도 없고, 힘들고...
    크게 의욕도 없는 상태 아닌가요?

    요즘은 영어시험이 토익 등으로 대체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전과목 붙잡고 피터지게 공부하지,
    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하지 않습니다.

    저는 1년 6개월가량 준비하다 그만두게 되었고,
    제 친구는 끝까지 해서,
    5년째 되는 해에 소방공무원 합격했어요.

    지금 태도라면 합격도 굉장히 어려워 보이지만,
    합격을 했다 하더라도,
    남친이 변하지 않을 것인지도 생각해 보세요.

    글쓴님은 결혼 적령기이고,
    언제일지 모를 합격 때까지 기다려줬는데...
    합격 후에,
    자기 기다려 준 여친, 남친 버리고,
    비슷한 조건 가진 공무원끼리 결혼하는 경우 많아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6:10:32 0 삭제
    안부묻고, 간단히 농담도 하고
    친구처럼(?) 얘기하고 싶은 것도,
    다 님의 이기적인 욕심이 아닐까요?

    누구 잘못으로 헤어졌든,
    전남친이 매달렸을 때,
    매몰차게 대했을 거고 상처도 줬을 거잖아요.

    그냥 님 마음 편하자고 하는 행동인 거 같네요.
    나쁜 년으로 남기 싫고, 미움 받기도 싫고,
    재회에 대한 여지도 가지고 있다니,
    잘 되면 더 좋고...

    전남친이 님이 있는 자리를 의식적으로 피한다면,
    애써 대화자리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남친이 매달릴 땐 억지로(?) 끊어내놓고,
    이제 와서 님 마음 괜찮아졌다고
    연락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22:47:03 8 삭제
    님한테 들킨 게 한번일 뿐이겠죠.
    치밀하지 못해서 님에게 들킨 게
    그 남자가 말하는 '실수'고요.

    저도 주변에 그런 사람 하나 알고 있는데
    잠깐 자제할 수는 있어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누라하고 싸워서 기분이 나쁘다거나
    아내가 임신 중이거나...
    직장생활 및 육아에 스트레스 받거나...
    아내와 시댁의 불화가 못마땅하거나...
    별다른 문제가 없어 무료하거나...

    그 어떤 사소한 이유에도...
    쉽게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고,
    이성과의 채팅에 즐거움을 느끼며,
    고맙게도 코드맞는 사람 만나면(원나잇 등)
    한달음에 모텔도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465 신혼여행시 드는 비용들... [새창] 2018-06-19 10:16:57 0 삭제
    결혼 후 경제권은 꼭 남자분이 가지셔야 할 듯...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6:24:49 9 삭제
    와... 진짜 험한 말 좀 할게요.
    이거 완전 개.새.끼, 쓰.레.기, 또라이였네요.

    지가 더러우니까, 내 여자 의심하고 통제하려고 들고,
    (딴 여자 눈으로 훑어보고,
    전부인과의 카톡 내용으로 보면 어쩌면 여자 문제도 있을지 모를...)

    남자는 글쓴이와 딸 사이까지 질투하는 성격 장애자입니다.
    딸이 맞는 말 하는 것까지 자존심 상해하고 기분나빠하는데,
    좋은 삼촌이란 건 님과 결혼하기 위해 그럴싸하게 꾸민 겉포장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결혼하면 이제 무서울 것도 없겠다,
    사방이 자기 편(시부모님)이겠다,
    글쓴이 딸을 더 질투하고 경계하고 싫어할지도 모릅니다.
    막말로 전부인 핑계 대고 있지만, 자기 자식도 안보잖아요.

    전부인하고도 시댁 문제 때문에 트러블이 컸는데,
    그 사람한테 강요하던거, 똑같이 님한테 강요하고...
    술 마시고 막말에, 의처증에...
    부모한테서는 절대 벗어날 수 없는 모지리...

    님도 그 사람 이제 그만 염탐하세요.
    불쌍한 척 커플링 올리고, 영화보러 간거 티내고,
    다 님보라고 올리는 거잖아요.

    난 부모 거스를 수 없고, 하나도 포기 안하겠지만,
    네가 알아서 돌아와서 나 붙잡아라, 이거잖아요.

    합가 문제 뿐만 아니라,
    그 사람 자체가 재혼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여기 등장인물 중에 제일 어른스럽고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은,
    글쓴님 딸이네요.
    글쓴님 지금 막 헤어져서 아직 분별 안되고 마음 힘드시겠지만,
    부디 마음 단단히 먹고 깨끗하게 정리하시길 바래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12:20:51 25 삭제
    두 사람이 사랑하는데 왜 글쓴이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죠?
    정말 사랑했는데,
    남자분은 왜 여자분을 위해
    지극히 상.식.적.인, 지극히 일반적인 미래조차 제시해 주지 않았을까요?

    그 사람은 논리대로라면,
    남들 다하는 독립도 못할만큼,
    부모님 포기 못하고 부모님 꼭두각시 자처하고 있으니,
    남들 기본으로 다 하는 배려도 안한 거고,
    남들 기본으로 다 하는 만큼의 사랑도 안한 겁니다.

    너무 과거를 예쁘게 포장하지 마세요.
    그 사람 또 연락오면 흔들려요.

    훗날 시간 지나면,
    이 결혼 안한 게 천만 다행이구나...
    결혼했으면 난 두번 이혼했겠구나...
    안도할 날이 있을 겁니다.
    462 질문) 냉동 삼계탕 데우는 법 좀~ [새창] 2018-04-18 16:42:12 0 삭제
    네넵!! 봉지 째로 데우는 게 맞군요~ 감사합니다!
    460 요거 서운할만한 일인가요? [새창] 2018-03-08 11:55:53 0 삭제
    며칠 전 차량 바꾸고서 처음으로 블루투스 사용해 본다고,
    울 신랑이 저한테 전화를 했거든요.

    그래도 마누라라고
    나한테 제일 먼저 전화걸어줘서 전 기분 좋더라구요.
    그냥 그 사람한테 제일 편한 가족이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존재구나 싶어서요.

    솔직히 여친분 화난 이유를 모르겠음...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13:29:31 20 삭제
    음,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신 건 아닌지...

    신행 500내외면 그 자체로는 비싼 건 아니지만,
    삼십대 중반에 모은 것 없이 빚만 800,
    결혼식 밥값은 거의 축의금으로 충당할 거고,
    (저희는 축의금이 남아서 신행에 보태 썼음)

    시댁에서 1~3억은 받을 예정이지만,
    예단 안하고 혼수는 같이 갚아 나가자?
    결국 여친분은 본인 돈 한푼도 안쓰고 결혼하겠다는 거잖아요.
    쓴다고 써봐야 신행비용 1/n정도?
    (이것도 어쩌면 카드 긁고 혼수 비용과 함께 결혼 중에 갚아나갈 생각인지도)

    물론 어느 한쪽이 더 쓰고 어느 한쪽이 없이 결혼하는 건 괜찮아요.
    그런데 친정에 돈이 들어갔든, 본인 씀씀이가 나빴든
    돈 못 모은 이유가 있을 거고,
    결혼 후에도 그런 이유들이 계속 문제가 될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능글맞아 보이기까지 한 그 태도가...
    (은근슬쩍 혼수 비용 같이 갚자는 부분)
    정말 인간적으로 비호감이네요.
    남자쪽에서 먼저 그렇게 하자는 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미안해하며 양해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저 같으면 염치없어서 저렇게 말 못할 것 같거든요.

    단편적인 글로만 봐서는
    정말 여친분이 함께 할 만한 사람이어서 결혼하는 건지,
    나이에 떠밀려 성급하게 결혼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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