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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굴리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3
    방문 : 3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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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굴리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윗집이 애 셋 키우는 집인데 층간소음때문에 못살겠네요.... ㅡㅡ [새창] 2015-12-20 11:39:12 1 삭제
    힘드실텐데 웃어서 미안해오.
    이 글 스크랩 하께 삭제하지 마라주새오.
    감사해오.
    23 여고생을 성추행한 교수.jpg [새창] 2015-12-17 18:00:03 9 삭제
    최근 소비해야할 새정연 이슈가 많으니까요.

    아이유 옹호글이 휩쓸때는 아이유팬까페.
    유세윤등 옹달샘 옹호글이 휩쓸땐 옹달샘 팬까페 인가요?

    헤비 업로더가 내쫓기는 사태에 대한 탄식의 글에 이런 댓글은 더욱 아이러니 하네요.

    새눌 어느 의원에 대한 칭찬,응원 글이더라도 칭찬할만한 글이라면 칭찬으로 소비가 되겠죠.

    정의당 칭찬,응원의 글이라도 공감이 되면 읽히고 토론하며 소비가 되겠죠.

    대부분 기사로 난 것들을 끌어와서 얘기하시는 거라,
    아무래도 기사 노출정도가 많은 새정련 내홍,
    정부 정책 관련글들이 많이 올라올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베오베 글만 보는 사람이라 새정련 관련한 글이 근래 계속 베오베에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지만,
    중복된 얘기 같은 글은 건너뛰면서 '소비'하고 있습니다...

    오유가 새정련팬까페화 됐다는 얘기는, 괜히 살짝 불편했습니다.

    댓글도 거의 안 다는 개쫄보 불편러는 그럼 이만....ㄷㄷㄷ
    22 꽃도둑 [새창] 2015-12-10 21:36:35 0 삭제
    배롱나무 꽃, 낙화의 찰나를 거미줄이 잡은거군요..

    작성자님 말고도 이걸보는 누군가에겐 참 의미 있는 사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1 가을을 배웅하다 [새창] 2015-12-10 21:33:25 1 삭제
    배웅...하고 헷갈리신 건가보다.라고 생각하다가...
    가을이 언제 왔었던가 싶을 정도로 짧아서
    별로 구별의 의미가 없을 듯도 싶네요...
    20 애기동백 [새창] 2015-11-30 21:54:10 0 삭제
    애기동백이 마치..."흥!!" 하는 것 같네요.
    19 실시간) 유명배우만들기 방치형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vol.5 [새창] 2015-11-22 09:55:12 9 삭제
    유명배우님의 글을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었지만, 댓글도 추천도 처음 해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던 것은 아니고 저는 거의 눈팅러라서요...
    앞으로도 여간해서는 글 남기는일 없을 듯 하지만,
    그럼에도 꼭 "저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라는 얘길 하고 싶어져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곳에 다다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18 실시간 아바타 게임 (10) [새창] 2015-11-18 00:52:22 0 삭제
    성지순례..... ㅡ()ㅡ
    17 [단독] "서울시, 저소득 청년에 월 50만 원 지급" [새창] 2015-10-13 13:50:20 8 삭제
    서울시는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법정 최저임금 보다 26%정도 높은 수준의 '생활임금'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시립대인 서울교대의 반값 등록금도 실행하신걸로 압니다.

    그런데 법정최저임금을 정하거나 등록금을 낮추는 일이 '시장'의 전권이 아니잖아요...

    시장님은 제도의 틀 안에서, 주어진 권한 안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만...
    16 갯고들빼기 [새창] 2015-10-10 00:00:45 0 삭제
    어휴...사진이 정말 아찔아찔 하네요;;;
    어떻게 찍으셨을까 상상하며 보니 덩달아 ㄷㄷㄷ...
    귀한 사진 잘봤습니다...만, 조심히..^^;;
    15 단돈 천원의 행복 [새창] 2015-10-09 22:02:52 0 삭제
    글 읽으며
    '오! 싸게 사셨다~⊙⊙'
    라는 생각을 먼저 하... 여

    뎨둉합니다..ㅠ

    사진 실력 글 실력에, 세상에...그림 실력까지도 좋으시네요...

    잘봤습니다~
    14 어머니와 치자 [새창] 2015-10-09 21:56:00 0 삭제
    미선나무...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니, 보았어도 모르고 지나쳤을 거에요. 어떤 잎을 가졌는지 꽃은 어떤지 향은 어떤지..전혀 모르거든요..-_-; 한 번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미선나무의 신비한 향이란게 어떤 것일지 궁금하네요. 꼭 맡아볼 기회가 있기를...

    사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3 추석에 핀 고마리꽃 [새창] 2015-09-28 21:47:35 3 삭제
    언젠가...내 결혼식날이 오거든,
    내 신랑님도 나를 보며 함지박 같은 웃음 띠어 주시기를...

    꽃은 참 사랑스런 생물이란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2 며느리밑씻개 [새창] 2015-09-03 23:06:23 0 삭제
    벌써 곧 가을...
    그새 거의 지난 여름...

    며느리...꽃의 닭똥같은 눈물이라니...와...
    표현에 감탄했습니다.
    11 경계에 핀 꽃 [새창] 2015-08-21 23:23:43 3 삭제
    담과 벽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서운함이 쌓이면 담이 되고...
    실망이 쌓이면 벽이 되려나...?
    지금 내 사랑에게 쌓고 있는 것은 담일까 벽일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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