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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orne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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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orn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자작] 옵알단에 대항할 ai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8-02-21 19:55:52 2 삭제
    우와...
    188 식탐 노하우 가르쳐 달라고 하셔서 조심스럽게 올리는글. [새창] 2017-11-01 03:36:16 0 삭제
    남을 바꾸려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정말 명언이네요. 지혜로운 말씀 크게 배우고 갑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3:19:22 27 삭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186 신혼부부 1년차 , 온수매트 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새창] 2017-10-30 03:29:00 139 삭제
    1. '온수매트 두꺼운 것 같은데 바꿀까?'라고 물어봤습니까? 혼자 알아본거니 안 물어봤군요.
    2. '새 매트를 사면 이 매트는 어떻게 할까?'라고 물어봤습니까? 본가에 갖다주자라고 말했군요.
    3. '앞으로 안 쓸거면 혹시 본가에 가져다 드려도 될까? 본가에 있는 매트가 낡아서 지지직 소리가 난다'라고 물어봤습니까? 역시 말한 적 없군요.

    3가지 질문 중에 하나라도 했으면 님은 와이프와 사이좋게 새 온수매트를 고르고 있을 겁니다.

    시나리오가 하도 완벽해서 남혐주작글이라고 해도 믿겠네.. 방귀 뀐 x가 성낸다더니.. 뭐? 와이프가 미워 죽겠어요? 하이고..
    184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0 03:11:38 11 삭제
    제 생각엔.. 신발을 벗고 안 벗고는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신발 벗고 들어갔으면 아마 다른걸로 꼬투리 잡혔을껄요. 꼬투리 잡고 안 잡고의 문제는 아니고.. 아내분께서 작성자님 좋게 보고 있지는 않은 상황에서 사소한 걸로 터진 듯 싶네요. 신발 벗는 문제로 계속 얘기하시면 해결 안될겁니다.
    183 이기고 있다고 정신줄을 놓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10-23 18:40:14 0 삭제
    와~ 밀리터리 지식 1도 없는 문외한인데도 넘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182 도와주세요 결혼자금 문제... [새창] 2017-10-23 17:32:20 1 삭제
    김생민님의 영수증 즐겨 듣는 사람입니다. 생민님이 늘 강조하는 말 중에 '절실함이 있다면' 이라는 말이 있어요. 목표와 꿈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절실함이 있다면 지금 참고 절약하고 아끼고 절약하고 모으고 절약해서 목표를 위해 열심히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분의 결혼을 먼저 축하드리고요~ 두 분께서는 결혼은 통해 각자의 삶을 어떻게 펼쳐 나가고 싶은지 함께 고민하면서 결혼을 준비하심이 어떨까요? 합치된 목표가 없다면 남들 하는대로 하려다가, 또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다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무리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궁핍한 상태로 시작하게 되면 아무래도 결혼 초반이 많이 힘들겠지요.

    본인들의 자산 상태를 정확히 알고 계시니, 대출을 하게 될 경우 발생하게 될 이자, 결혼 후 발생할 고정 지출 등을 감안해서 어느 정도의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지, 그 중 얼마를 저축하고 얼마를 소비할 수 있는지 그 규모를 따져 보고 대출을 고민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저는 결혼식이나 신혼여행 비용은 매몰비용이고 소비되어 없어질 비용이기 때문에 최대한 절약하는게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제 견해고, 당사자 분들께서 결혼식이나 신혼여행에 두는 가치에 따라 그 지출 규모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생 한번이므로 어느 정도는 해보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고,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다만 장래의 목표를 준비한다면 어느 정도 선에서 식을 치루는게 합리적인 규모인가를 생각해 봐야겠지요.

    저는 나름대로 수입도 있고 와잎도 어느 정도 법니다만, 결혼할 때는 무일푼에 부모님 손을 전혀 빌리지 않고 했기 때문에, 생략할 것은 다 생략했습니다. 신혼집도 상가건물의 투룸 월세로 들어갔고 아직도 거기서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와잎이 모아둔 돈이 조금 있어 보증금을 충당했지만, 글쓴님께서는 두 분 다 모아둔 돈이 없으시니 어느 정도의 대출을 피하긴 어렵겠군요.

    직장인 두 명 신용대출로는 서울에서 전세 절대 못 구합니다. 두 분이 다 전문직이 아니시라면요. 어차피 월세로 시작할거라면 향후에 좋은 곳에 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신혼집은 최대한 보증금 대출이자와 월세를 줄일 수 있는 곳을 알아보는게 어떨지요? 수도권 쪽은 전세가격이 낮은 곳도 많이 있으니 이자가 싸다면 전세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장황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너무 썰이 길어 죄송합니다. 핵심은 두 사람의 공통된 경제적 목표를 먼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설정하시고, 그에 맞춰 아주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시는 것을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결혼식 자체의 준비를 소박하게 할 수 있겠지만 이는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목표를 위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선택이지요. 현명하고 합리적인 결정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181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2017-10-06 03:28:17 0 삭제
    글을.. 글을 넘 잘 쓰셔요! 글이 찰지달까.. 존나..ㅋㅋㅋ 에미야 물 좀 다오..ㅋㅋㅋ
    180 작은 결혼식을 하려면?!?!? [새창] 2017-10-06 03:19:56 4 삭제
    스몰웨딩 했습니다. 1층에 까페가 있는 교회를 빌려서 했어요. 까페 1일 대여료로 60만원? 정도 드렸고 식사는 출장뷔페 2만5천원짜리로 100인분 준비했네요. 1층 까페에 식사 준비하고 3층 교회에서 식 올렸습니다. 식장 준비를 교회 친구들이 도와주었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꽃을 사와서 너무나 예쁘게 장식해줬습니다. 품이 많이 들어 친구들에게는
    따로 사례했습니다. 꽃값은 30만원쯤 들었던 것 같습니다. 스드메 모두 생략했고요. 신부 드레스는 온라인에서 20만원 정도에 구매했고 제 턱시도는 하지 않고 새 양복 20만원 주고 샀습니다. 드레스는 식 끝나고 중고나라에 다시 팔았습니다. 예물/예단 전혀 하지 않고, 커플링 각 30만원짜리 반지 교환했습니다. 축의금 받지 않고 가족 친척 진짜 가까운 지인만 각 50명 정도씩 초청했습니다. 청첩장도 따로 안 했습니다. 장소가 조금 협소했던 것 빼고는 아주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지금 다시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만..^^
    179 시가/처가, 시댁/처가댁? 호칭정리 [새창] 2017-10-05 00:01:52 5 삭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죠. 시댁-처가로 부르는걸 맞다고 생각한다면, 시가가 처가와 대등하지 않고 높은 위치라고 생각하는거냐? 라고 물어보시죠.
    178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걸까... [새창] 2017-10-04 03:24:05 25 삭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무슨 선택을 하든 이번에는 오로지 자신의 행복과 미래만을 위한 선택을 하시길. 당신을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당신의 행복을 바랄 것입니다.
    177 글 지웠습니다. [새창] 2017-10-02 12:50:49 0 삭제
    이게 사과인가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9:04:26 64 삭제
    비공을 이렇게 많이 받으면 '아 내 생각에 뭔가 문제가 있구나' 내지는 '내 생각이 일반적으로 지지받기 어려운 생각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게 맞겠지요. 딴 놈 다 틀렸고 내가 완전 맞아 이렇게 바득바득 우길게 아니라요.
    175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2 01:15:54 30 삭제
    ㅋㅋㅋ
    여자친구분이 똑같이 톡 캡쳐해서 "남친이 이러는데 어떡하나요?" 이렇게 글 올라왔으면 글쓴님은 여기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껄요? 다들 착하셔서 글쓴님 상처 받지 말라고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고 계신데, 글쓴님 맘에 들만한 댓글은 거의 없거나 비공만 쳐먹고 있어서 그런지 대댓글 하나 안 다네요. 내 생각과 다른 댓글이 이리도 많이 달리고 추천도 많이 받고 있으면 본인 생각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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