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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완소마미: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방문 : 1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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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마미: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시게를 너무 갔나봐요.. [새창] 2016-02-26 02:18:50 0 삭제
    다 똑같군요..ㅠㅠ
    275 15~20년된 아동도서는 쓸데가 없겠죠? [새창] 2016-02-26 02:18:19 0 삭제
    완전 유아용 책이라면 요즘 워낙 잘나와서 요즘엄마들이 선호하지 않을꺼에요..
    앞에선 웃어도 뒤에선 씹는경우도 제법있고

    초등용 이상 종이책 하드커버지 같은 건 괜찮을거에요..

    유행타는 책들이면 저라면 싫을것 같네요 ㅠㅠ
    해리포터나 소설책 전집 뭐 이런거면 완전 좋을거같고요..
    274 나이는 젊은축에 속하는데요.. [새창] 2016-02-24 02:15:48 0 삭제
    애기 키우는게 그만큼 대단한 거니까 그런거라 생각하세요
    요즘은 다들 자신의 젊음을 위해 즐기다가or금전사정상 어쩔수없이..
    두가지중 한가지 이유로 결혼을 늦게하는데
    어찌됐건 일찍결혼해 터잡고 아이낳고
    그 자체가 대단하고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전 26에 결혼해서 27에 애기 가져서 27에 애엄마..ㅋㅋ 이제 29네요.
    273 친구 애가 발달이 굉장히 더딘것같은데 [새창] 2016-02-20 03:43:37 0 삭제
    엄마가 집에서 홈스쿨링을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못따라하는 거면
    아기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려보거나 부모가 나서야할 것 같고
    홈스쿨링을 안해줘서 아이가 인지발달이 느린거라면
    집에서 홈스쿨링 같은건 해주냐고 넌지시 물어보시면 좋을듯하네요^^
    272 항돈이 불안장애가 이것도 영향이 있었을까요..?? [새창] 2016-01-07 18:24:22 0 삭제
    정말 스튜디오에 가면서부터 가면을 쓰는게 아니라..
    언제나 불시에 그런게 예능에 생기다보니
    아무래도.. 정말 중압감이 컸나봐요~ ㅠㅠ
    271 신생아 내복 선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1-07 18:22:50 1 삭제
    내복은 80이나 90이 좋고
    모자까지 사심 양말은 서비스로도 줄걸요..^^;
    270 육아문제로 어머니께 한소리 들었네요. [새창] 2016-01-05 00:55:26 4 삭제
    두분이서 그렇게 의논을해서 결정을 하셨으면
    양가 부모님 도움없이 그렇게 진행하기로 결정하셨으면
    그렇게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미 두분이서 딱 결정을 내리신거 같아 보입니다.

    시부모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친정부모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분들 의견도 틀린건 아니지만 두분이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신거 같네요.

    특히나 모유수유를 했다면, 돌때 애착형성까지 되었다면..
    굉장히 힙듭니다.
    그리고 0~12개월 키우는것보다 12~이후부터가 엄청나게 힘듭니다.
    전 15개월 남아 육아중인데 엄청난 에너자이저라
    솔찍히 맡길 엄두도 안납니다.
    1:5로 케어하는데 케어가 전혀 안될거같긴하네요.

    안된다는 엄마들이 있고 아기를 믿고 그렇게 하라는 엄마들이 있고..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도 분분해요^^;
    269 유도분만..많이 힘든가요?(징징글주의..) [새창] 2016-01-01 22:28:30 0 삭제
    전 태담으로 언제 나올꺼야 더일찍나올거야 했는데
    애기가 많이 내려오고 자궁문1cm인가 열렸대서 유도했어요

    6시반쯤부터 주사맞고 9시에 분만실 내려가서 3시 42분에 낳았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어차피 자연분만 하다가도 골반좁으면 실패하는분들도 있으시고
    유도하더라도 낳을사람은 잘낳아요
    그냥 진통이 좀 힘들었어요 내려오면 무통이 잘 안듣는데요
    268 아기옷 살때 이월상품인지도 잘봐야겠네요.. [새창] 2016-01-01 21:56:39 0 삭제
    어르신들이 가면 정가아닌곳에서 더받고들 하던데.
    매장에서 그러다니 좀 웃기네요;;

    에공 ㅠ_ㅠ
    267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1 21:55:32 1 삭제
    전 15년도 더된 첫조카랑 비교하신답니다..
    시조카들 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완전.. 리플레이에요.
    맘상하자면 이런말 말고도 한도끝도 없을거에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부모한테는 내 딸의자식 아들의자식일거고 손주이니까..
    부모정을 어떻게 이길까요^^
    또 외람되지만 친조카들이 더 사랑받는건 사실입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03:31:25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유도했어요 홧팅홧팅
    265 [육아아님죄송 ㅠㅠ] 아이를 갖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인가요? [새창] 2015-12-30 03:01:21 1 삭제
    신랑은 금까지는 아니고 은수저 정도 저는 흙수저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결혼하자마자 생길지 안생길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에 둘다
    계획없이 바로 첫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둘다 딱히 세상살이에 미련이 없었는데..
    아이가 생기면서, 가정이 생기면서 더 오래 살아야겠다 그렇게 변했어요.
    저도 이런 나라에서 저도 둘째까지 낳아 기르기는 싫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두사람이 결혼해서 생각이 맞다면 양가부모님께도 말씀은 드리시고..
    아이를 꼭 낳을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살아보니 결혼생활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아이가 하나라도 있어야
    두사람의 마음이 소원해 지더라도
    책임감으로 가정이 유지가 되는것 같아요.
    아빠없는 아이, 엄마없는 아이 만들지 않기 위해 쌍방노력하고요.
    뭐 그런 이유로들 웃어른들이 아이를 낳으라고들 하시는거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재미, 아이를 키우며 우리부모님이 이랬겠구나 하는 것을 느낄수있고.
    아이가 없는 집과 있는집 부부들은 실제로 대해보면 많은 차이가 있어요..
    그건 여기 적어봤자 쓸데없을거 같고.

    결혼하기까지 두사람 모두 아주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갑니다.
    두사람이 결혼하는게 아니라 양가가 결혼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말들이 오가요.
    둘인 작게하고 싶어도 부모님들이 아닌거라면 아닐수 있고
    여기는 어떻게 저기는 어떻게 지방색에서도 차이가 나죠.
    그리고 육아는 이전에는 있었던 싱글의 자유를 모두 포기해야 한답니다.
    남편은 회식할때도 부인의 눈치가 보이고 회사를 다녀와서도 쉬지못하고 육아나 살림을 도와줘야하고요
    부인은 24시간 아이라는 최고상전의 뒷바라지를 해야하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꾸미지도 못하고
    내 삶 내 것은 온전히 버린채로 말이에요..

    육아를 생각하시기 이전에
    정말 나의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분과 결혼생각을 먼저,
    결혼생각이 드신다면 두분이서 천천히 2세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어떤 여자분은 낳기 싫을 수도 어떤여자분은 환경적 조건이 안되더라도 셋넷.. 일 수 있고
    정말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기 전까진 알수없거든요.
    부모님에게 효도하는거 같다..
    그냥 이전보다 더 인간적인삶, 제대로된 삶을 사는거 같고
    아이를 키우면서 더더 철들고 어른이 된다는 건 느낍니다.
    양가부모님들 보여드릴때마다 자신들의 핏줄의 핏줄을 보는데 신기해하시고 좋아하시고..
    그런걸 보면 잘낳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이 아이에게 금, 은수저처럼 모든걸 해주지 못하고 아쉽고 미안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 환경에서 난 최고로 잘해주고 있다고 그렇게 자기만족도 하고요.

    사실 작성자님 질문에 정답은 없겠지만..
    아이를 낳으면 또다른 세상을 경험하시게 될거라는건 확실합니다.
    그냥 무한히 날 오롯히 사랑해주는 생명체가 하나 탄생하는 거니까요.
    264 만 22갤 남아 고민이 많습니다 [새창] 2015-12-15 14:07:12 0 삭제
    전 곧 15개월되는 남아엄마에요.
    1. 안돼라고 자꾸하면 안좋다는데
    진짜 안되는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것도 중요하대요..
    전 그래서 안되는건 안된다고 합니다.
    2. 이게뭐야? 하는거보면 책에 관심이 있고 그런데
    어머님께서 그렇게 물어보면 이건 뭐뭐야 ㅇㅇ이가 ㅇㅇ이한테 인사하네 안녕??
    하면서.. 관심을 가질수있도록 많이 유도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애도 빨고 찢고.. 지금 블루래빗 책들이 거의 걸레인데
    박수쳐주고 관심있게 한페이지라도 읽어주고 하다보니 책 가끔 읽어주면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3. 남자애 에너자이저.. 저도그런데 ㅠㅠ 그냥 많이 활동하게 하는것뿐이더라구요..
    또 근데 그러다보면 체력이 늘어서 더놀게됨..........................
    아들맘이 이래서 힘들가봐요; 잠도안잡니다. 답이없어요;
    4. 패스.

    힘든 육아 잘견디시길 바래요 ㅠㅠ
    전그래도 하난데 여긴 둘이라니!!
    263 왜 커피집에서 다이어리 사은품 주는걸 부정적으로 볼까 [새창] 2015-12-07 18:49:20 0 삭제
    저도 어차피 먹는커피
    좀 더 커피 사먹다가 받음 더좋지..
    (연말이고 겨울이라 더사먹게됨)
    그런생각인데..

    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생기게되는
    많은 보기싫은 일들이..
    욕을 먹게 하는거죠

    물론 이해없는 비난도 있습니다
    근데 일명 스벅거지라고
    프리퀀시 구걸
    앞사람이 안한다고 하면 뒤에서 저주세요
    하는 그런게 더 많은 비난을
    양산하는거라 봅니다..
    262 임신중 신혼여행 [새창] 2015-12-04 01:03:09 1 삭제
    임신체질이면 5개월때 보통 태교여행으로 해외 많이 나가고
    저 신행때 5개월인 임산부 있었어요.
    완전 임산부 특혜 많이받고요. 저흰 불편하게 가도 임산부는 좋은자리 배치 잘해주고^^
    힘들지않게 계획 잘 짜서 나가면 상관없을거 같은데요.

    근데 임신하고 몸이 많이 안좋은 체질이면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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