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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2	안철수 "文정부 고공 지지율은 반사효과…허공에 떠있어" [새창]	2017-09-01 17:10:06	0	삭제
		자신이 가장원하는걸 신기루로 보곤 하지 원하고 원하여 코앞에 보일듯이하여 쫓아가보지만 그것은 저기 멀리 아주 멀리 있는것이 신기루지 옳은 길을 바른 방법으로 걸어간다면 언젠가는 도달할 것이 겠지만 갈지자로 이리저리 걸으메 나침반도 길잡이도 없이 걸으니 신기루라하며 욕하는것을 보니 꼭 여우와 포도송이라는 우화가 생각나네요 먹지 못할 것 같아 보이니 안좋은 소리나 해대는... 그래. 오르지 못할것 같으니 꿈속에서라도 그렇게 줄기시게
	841	S사 시리즈9 2세대 때문에 멘붕중이네요. [새창]	2017-09-01 15:57:43	2	삭제
		제눈엔 다 튀어나와보니네요 ...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1:00:34	0	삭제
		지선인데 대선이래... 처음 받은때가 15년 10월로 봤어요
	839	아침부터 사장 자랑 [새창]	2017-09-01 10:28:58	14	삭제
		아... 안돼!! 이런데서 변밍아웃이라니
	838	단란주점이란데가 어떻게 노는곳인가요? [새창]	2017-09-01 10:28:05	0	삭제
		언냐 없이 노래만 하는데도 있어요 언냐없이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분도 계세요
	837	아침부터 사장 자랑 [새창]	2017-09-01 10:03:00	94	삭제
		ㅈㅇ라니 이게뭐죠??? 내 음란마귀는 왜이렇게 열심히 일하는가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9:20:42	3/7	삭제
		그렇군요 그래도 그거로 매꿔도 될텐데 들어온곤 내꺼고 나갈돈은 회사꺼로 뭐 이런 생각인가요
	835	단란주점이란데가 어떻게 노는곳인가요? [새창]	2017-09-01 09:19:01	0	삭제
		금액확인이 중요합니다 요즘엔 모르겠는데. 예전엔 큰홀에서 노래부르고 방이 둥글게 둘러싼 형국이었는데 방은 투다리같이된곳 노래방처럼 된곳도있는데 대부분이 여자끼고 노는곳이죠 금액이 얼마나 하냐에 따라다릅니다 정말 건전한곳도 있음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9:03:55	6/27	삭제
		한전부지 샀던게 100조라하지않았나?? 겨우 저돈으로 가동중단이라니
	833	아기 이름 지을 때 형제면 무조건 돌림자로 해야하나요? [새창]	2017-09-01 07:28:28	0	삭제
		뭐로 하셔도 괜찮아요 전 둘다 제가 맘대로고름.. 집안 족보에는 돌림자로 지은이름이 올라가요
	832	실없는 놈 [새창]	2017-09-01 06:55:55	1	삭제
		하.... 개운하게 눈 떳는데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6:55:19	3	삭제
		저도 보자마자 뭔가 있단 생각이...15년 10월이면 정국이 이리될지 몰랐을테고 알고도 쉬쉬했다는건데. 다들 그정도는 눈감아주는 상황이었을까요?? 왜 대선을 코앞에두고 합당얘기가 나올때 이럴까요 홍댚도 부산가서 노래부르고 분위기띄우면서. ㄱㄴ 나가라하고 합치긴할거같아보이네요 다만 극중당인지 한가한당인지는 두고봐야겠죵?
	830	가입기념으로 써보는 10년전 피돌이 탄산 썰. [새창]	2017-08-31 18:36:22	20	삭제
		작성자 : 고2부터 지금까지 월급 루팡질 !!
	829	연년생 형제 엄마분들. 소리 얼마나 지르시나요 [새창]	2017-08-30 15:05:08	0	삭제
		제가 원래 탁성인데. 아들둘 키우다보니 우렁차고 맑은소리로 뱃심으로 나오네요 네.. 수시로나와요 지금 57갤 41갤입니다
	828	아들 키우신 부모님들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15:02:19	0	삭제
		펄쩍 펄쩍 뛰는데 애들은 좋아죽죠 난 그냥 죽을거같은데... 애들 울때까지 놀아요 간지럽히고 가볍게 눌르거나 몸을 묶는다거나 그렇게 뒹굴면서 놀면 애들은 위험하지않게 지내요 저는 죽어나요. 다크서클이... 부부가 번갈아가며 놀아주고 쉬세요 혼자 아들둘이랑 놀다보니 발고락으로 한놈 보내네요 손으로는 눌러주고 수염으로 간지럽히고 배에 바람불어주고하면 ..저는 기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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