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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쿠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9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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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쿠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03:27:19 2 삭제
    저랑 비슷한 피부를 가지신것 같아서 오지랍좀 떨어봅니당.. ㅋㅋ
    퍼펙휩 너무 세정력이 강해요 ㅠㅜ
    저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경험 많았는데요
    생각해보면..
    1. 과도한 세정제 사용 (및 각질 제거)
    2. 솜으로 얼굴 닦기
    3. 안맞는(자극적인)화장품 얼굴에 바르기
    이 세가지가 가장 큰 듯해요
    피부가 얇아서 자극에 민감하시다면
    미백은 거의 포기하시는게...
    (대부분 미백 제품들은 자극적이더라구요..)
    저도 잘못된 습관으로 오랜기간 자극을 주며 살다보니
    다시는 돌이키기가 어려운 엄청나게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가 되었습니다 ㅠㅠ
    처음엔 아프기보다 후끈거리다가 점점 아프기까지 하고 자극에 엄청 민감하게 됐거든요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2차 세안 안해도 되는 제품으로 클렌징하고
    물로 많이 헹궈주구여
    스킨은 수분 보충되는 걸로 두드려 손으로 흡수하고
    에센스나 수분크림으로 수분 충전 만땅!
    그리고 꼭 마지막은 유분으로 보습 하기
    요렇게 하고 있습니당..
    조심하셔야해요 ㅠㅠ
    38 아이브로우 갑오브갑 안하나요?... [새창] 2015-09-04 08:46:32 11 삭제
    슈에무라 하드포뮬라
    37 [본삭금]마스카라사려는데 뷰러는 필수인가요? [새창] 2015-09-03 13:50:20 1 삭제
    뷰러 안하고 마스카라 하면
    그 좋다는 마스카라들도 별 소용 없더라구요..
    뷰러는 마스카라랑 세트로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눈썹이 눈을 가리지 않게 올려서 고정해주는게 목적인데
    뷰러 안하고 마스카라만 바르면 그 효과가 그닥..

    그리고 눈썹은 길이 정리를 해서 브로우 마스카라 추천이요
    친구중에 부러운 애들은..
    모양만 다듬어도 완벽한 모양을 유지한 친구들이거든요
    저는 바비브라운만 써봐서 모르겠지만..
    거기에는 어두운 컬러도 많거둔요
    로드샵이나 드럭스토어에서 파는건 대부분 밝은 눈썹을 만들어주는건데
    요즘은 투명도 있더러구요
    그리고 검은눈썹 요즘 잘 안하니 헤어컬러나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색상 구매하셔서 쓰면 좋을듯여 :)
    36 비염인 분들은 화장하고 코풀때 어떻게하나요 ㅠㅠ [새창] 2015-09-03 13:39:42 0 삭제
    시원하게 팍! 팽팽 풀어버리고 수정화장...
    안풀고 냅두면 코 간지러워서 눈 빨개지고 눈물나고 계속 코 씰룩거려야하니까여 ㅠ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3:14:57 0 삭제
    몇년 전 리뉴얼을 했죠
    개인적으로 그 전이 더 좋았던 거 같지만
    바뀐 후도 괜찮아요
    정말 좋아하는 파데입니다
    저는 세통 정도 썼어요
    34 곧 겨울이니 수분크림 甲 오브 甲 [새창] 2015-09-02 12:14:14 0 삭제
    20대 초반에 진짜 오랫동안 발랐던건데
    이거 바르면 얼굴 완전 따가워 지면서 후끈후끈 난리나서
    매장에도 물어보고 했더니
    얼굴이 너무 건조해서 순간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꾸준히 쓰다보면 괜찮다고 해서 정말 괜찮은줄 알고
    점보를 몇통을 써봤지만
    수분감도 그닥. 얼굴에 자극만 주고
    원래 수분크림은 다 따가운 줄 알았네요 ㅠㅜ
    저 아는 분은 이거 바르면 자극도 없고
    수분 빵빵하게 채워준다던데
    이 제품 써본 사람 엄청 많이 봤지만
    정말 좋다는 사람은 진짜 처음 만나봤다는.. 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20:37:55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31 심한 포비아(공포증) 있으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09 01:13:50 0 삭제
    새.. ㅜㅜ
    오유 댓글보다가 독수리나 참새 병아리 이런 짤 보면 진짜 심장 터질 것 같고 ㅜㅜ 엉엉..
    특히 병아리가 젤 무서워여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21:52:24 0 삭제
    길거리에 노숙자나 취객 쓰러져있다고 경찰에 전화만 해도 문자로 어떻게 처리되었다 문자가 오던데..
    29 시청자가 지적을 하면 [새창] 2015-05-20 09:42:09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 터짐 ㅋㅋㅋㅋㅋㅋ
    무릎꿇은거 앞으로 발사할 듯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2:46:22 5 삭제
    저랑 오빠랑 일요일 아침마다 울상으로 성당 끌려가느라
    끝까지 못보고 찡찡거렸는데
    미사시간이 30분 뒤로 바뀐거에요!!
    들리는 소문에는
    하도 애들이 만화때문에 안나와서
    신부님이 시간을 조정하셨다는... ㅎㄷㄷ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0:55:09 0 삭제
    왕공감..
    식이 안하고 맨날 운동만 하니까
    진짜 딱딱한 돼지가 되더라구여 ㅋㅋㅋㅋ
    마치 헬스장 샘들이 일부러 몸 키우는 것처럼..
    거짓말같이 먹는거 조심하니까
    살이 쪽쪽 빠집디다
    아.. 몸아 제발 거짓말좀 하자 ㅜㅜ 너무 솔직함..
    26 다이어트 시작 18일만에 탄산음료 한번 마셨는데요 [새창] 2015-05-19 00:52:46 0 삭제
    엉엉 ㅜㅜㅜㅜㅜ 내 콜라 ㅠㅜㅜㅜㅜ
    저는 코카콜라 중독자였는데
    맛없는 탄산수에 입맛을 길들여서...
    탄산수 달고살아여 흑흑
    이제는 좋아하긴 하는데
    가끔 친구들 마시는거 한모금 뺏어먹으면
    또르르.... 내가 마시고 있는 이건 뭐디...?
    25 운동하면서 나오는 방귀에 대한 걱정. [새창] 2015-05-19 00:49:50 0 삭제
    전! 그래서 무조건 운동 가기전에 화장실 갔다가 갑니다 ㅋㅋㅋ
    밖에 있다가 바로 가게되면 지하철 화장실에라도 들러서 해결(?)하구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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