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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계란멘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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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6	잘못된 페미니즘 대신 많이 퍼져쓰면 하는 영상 [새창]	2017-10-06 06:25:23	0	삭제
		의심하실만도 하지만 영상 중간중간 여성또한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도 보여주고 있기에 가져왔습니다. 남성의 권익향상이라는 마이너한 주장을 하려면 날카로운 팩트뿐만이 아닌 다수에게 부드럽게 받아들여질만한 양념도 필수라고 생각하기에 출발점으로 가장 적절한 어조라고 생각됩니다.
	1995	제여친이 파판합니다 [새창]	2017-09-27 04:53:58	0	삭제
		저도 모그리 유저인데... 그래도 메갈이 숨죽이고 몸사리긴 했었는데...이번 편파운영보고 신나서 날뛰기 시작...며칠전까진 림사에서 감정표현으로 고추 붙이고 떼고 하는거 꿈도 못꿧음
	1994	503 모교 대나무숲 근황.jpg [새창]	2017-09-18 10:41:29	3	삭제
		8만달러...8천만원....쓰면 울나라에선 더어어어 조흔 치료와 환경이 가능할텐데?
	1993	제가 페미니스트래요 (군게 게시글관련) [새창]	2017-08-22 16:03:52	33	삭제
		음....본문에 공감하구요. 페미니스트라기보다 이퀄리스트. 이퀄리즘 이라고 말씀하시는게 많은면에서 오해를 안받을듯싶긴해요.
	1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1:48:36	1	삭제
		전 오히려 하지말라고 수차례 말해도 기어이 사단날때까지 계속 하는 남친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주변에 그런사람이 없어서......짜증나면 연끊고 안돌아보는 타입이라 그런사람이 안남아있는건가
	1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3:18:21	6	삭제
		여전히 철없이 굴거나 부들부들 댔다면 오히려 사이다였을텐데.....다른사람이 되버렸네요. 하. 소주 한잔이라는 위 리플이 참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원글님 토닥토닥. 뭐 사이다보다 소주 한잔이 더 좋을때도 있는거니까요.....힘내세요.
	1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1:26:05	18	삭제
		부모님 사업이 잘풀려서 선물로 자식한테 사준걸수도 있고.......자기가 돈을 잘 벌일이 잇었을수도 있고........아니 애초에 걔가 무슨일을 해서 돈을 벌었는지가 뭐 그리 궁금할까요?;;;;;; 심증을 너무 쉽게 사실로 단정짓네요. 그것도 사실이든 아니든 자기들하고 별 상관 없는 얘기를. 애초에 친구...라고 하기도 힘들겠군요. 애초에 그런무리는 있는 이유든 없는 이유든 만들어서 험담할거 같은데요? 저렴한 브랜드 쓰면 집이 망했나보다고 입방아 떨겠죠.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가지고픈거 가지세요. 취미가 게임이라고 하니까 남자가 운동도 해야지!! 라면서 내 라이프 스탈에 대해 뇌피셜 쓰던 과선배 생각나네요. 근데 다른 취미 하나가 운동이었거든요 -_-. 그쪽한테 딱히 입방아 오르내리기 싫어서 말하지 않았을뿐.
	1989	조선의 전략이 바뀐것 같네요. [새창]	2017-06-20 23:20:52	3	삭제
		외신부터 인터넷등 영어로 된거 뒤져보니 미국대통령이 그런적 없음 쟤들이 우린 영어언론 안읽는줄 알고 사기치는거임. 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문이 그럴리가 있어? 라고 하기에 세월호 오보 기억하심? 이라고 하며 엠비씨 얘기까지 같이 들려줬네요
	1988	솔직히 조용히 있었지만 이번 사퇴는 찬성합니다. [새창]	2017-06-17 01:20:51	0	삭제
		야당은 어차피 다 반대할겁니다. 그보단 그걸 지켜보는 국민들의 여론이 어떻게 흘러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조국교수 물고 늘어지는데 어이구 역시 야당들은 안되는 넘들이네 라고 비춰지는듯 하더군요. 사퇴한 상황이니 다른 후보를 무작정 엮으려는데는 고개 빳빳이 들고 다시 큰소리 쳐도 될듯해요.
	1987	시사게분들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건가요... [새창]	2017-06-17 01:08:48	4	삭제
		판결문 유출 과정을 탈탈탈탈 민주당 중심으로 힘합쳐 털어서 야당과 결탁한 검찰 국정원의 적폐들이 국민의 프라이버시를 미친듯이 침해하고 있다고 동네방네 떠들었으면 합니다. "이러면 사건번호 없는데" "이러면 피고인 이름 없는데?" "아니 첨에 사건번호는 어케 알았음?" "법원에선 이름 지우고 줬다던데 니가 가진건 이름이 있네? 다른건데??" "너네 대법원 사찰, 국회의원 사찰 한거 아냐? 너네 민간인도 사찰하지!!!검찰까지 한통속인거지!!!" "아이고 동네 사람들 이넘들이 님들 개인정보 다 빼다봐요!!! 이래서 떡찰놈들 쳐낼수밖에 없는거에요!!" 뭐 이런식으로 'ㅅ'
	1986	솔직히 조용히 있었지만 이번 사퇴는 찬성합니다. [새창]	2017-06-17 00:59:44	0	삭제
		실제로 청문회까지 가서 개인사정을 밝히기 시작하면 그때 여성분의 프라이버시까지 까발려질테고 ......문재인의 개혁드라이브에 브레이크가 되는건 아닌가 걱정했었기에 전 청문회까지 안가서 다행스럽다고 생각합니다만......청문회까지 가면 분위기 역전될 가능성도 없진 않겠네요. 근데 전 그런 모험은 안좋아하는편이라......뭐 코코넛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청문회까지 갔다가 탈락시 더 피해가 크지 않았을까 싶은 걱정도 있습니다. 청문회까지 갔을때 벌어질수 있는 가능성을 따져보고 결정한게 아닐까 싶네요.
	1985	솔직히 조용히 있었지만 이번 사퇴는 찬성합니다. [새창]	2017-06-17 00:55:35	0	삭제
		뭐 시게 분위기에서 조금 이탈한 의견 말하다 저런 취급받은게 첨은 아니니 저런분들이 전부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솔직히 내심 조국 물러나라고 짖어대는게 반갑습니다. 잠시나마 야당 말도 맞지 않냐던 부모님 반응이 "에휴 저것들이 그럼 그렇지. 괜히 아까운 사람 버린거 아냐?" 더군요. 엌ㅋㅋㅋㅋㅋ 그래 니들은 계속 그렇게만 해라.
	1984	논리 좀 빌려주세요!!! ㅜ 안경화 관련... [새창]	2017-06-17 00:37:37	1	삭제
		안경환은 법대로 처분이 수십년전에 끝난 일인데 현재진행형인 사건과 어떻게 비교 되나요. 안경환은 저 우출이 없었어도 법적 처분이 끝난 상태였고 503 일당은 그 유출이 없었다면 불법적 일이 있었던것도 몰랐을텐데요.
	1983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지원... 여초사이트 반응.jpg [새창]	2017-06-16 10:46:13	14	삭제
		이걸 여성단체 이름걸도 공개적으로 반대할때가 여성징병제 논의 시작의 적기일듯
	1982	대한민국 정치가 바른 길을 가고 있는 이유.txt [새창]	2017-06-13 15:39:31	7	삭제
		원래 적팀이 ㅂㅅ 일수록 겜은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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