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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복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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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복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18:50 1 삭제
    단순히 모질게 얘기하면 자업자득인거죠. 위에 쓰신 문장에도 단편적으로 나오네요.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차별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서로 존중을 해줘야죠.'
    '전 존중으로 답 하는데 왜 인신공격으로 대답이 오는지는 이해가 안가는군요.'
    님이 보류게로 보낸 수많은 글에서 타인의 의견에 대한 존중을 찾을수 있는 부분이 없었어요
    저도 님께 날선 말을 한 적이 있지만 몇몇 리플은 존중하는 마음으로 충고 몇마디, 논리적으로 반박하려 노력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건 아전인수식 어그로, 제대로 논리적으로 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한 리플에 대한 무시(단순히 리플을 안단것 뿐만 아니라 이후 행동들 또한 포함)
    생각해보세요 처음에 본인 의견을 올렸을 때에도 이런 분위기였는지
    나 뿐만 아니고 많은 유저분들이 논리적으로 뭔가 님과 갑론을박 해보려는 분위기이지 않았었나요?
    그러던 분위기가 왜 이렇게 님의 논쟁을 을 올렸을 때 이젠 비공감과 비아냥만 달리는 분위기로 바뀌었을까요?
    본인이 생각을 좀 해보시길..마냥 본인만 피해자인것 처럼 말하는건 좀..
    지금 본인 글에 달리는 그 씁쓸한 결과의 원인은 본인과 본인이 쓰는 글에 담긴 함의 때문이기 때문에 감당하셔야죠. 욕먹을 글 올렸으면.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4:00:31 0 삭제
    ㅈ목질은 친목을 바탕으로 지네끼리 아주 ㅈ같은 작태를 보이는 걸 ㅈ목질이라고 하죠.ㅈ목질의 대표적인 예랑 비교해봐요.
    핑크레이디 사건때 연우랑 개인적 친분이 있었던 작가들인 이종범, 김규삼이 친분만을 바탕삼아 갑을관계를 바탕으로 한 범죄행각을 무조건적으로 쉴드쳤었던 짓들이 좆목질이라고 부를만 하지
    자기랑 친한 작가 한명이랑 그냥 애니극장판 같이 예매해서 보러갔다는 내용에서 어떤 좆목적인 느낌을 받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6:57:01 86 삭제
    시계드립 칠때 영맨 진심 짜증냈음ㅋㅋㅋ 신세경이 잘살려준듯ㅋㅋㅋ적정선을 모르는구나?
    90 만게 화력이 점점 죽어가는 느낌이죠? 그래서 써보는 만부글10입니다. [새창] 2015-08-05 00:41:40 0 삭제
    닉이 문제가 아닐텐데
    닉이야 뭘 달든 닉 뒤에서 키보드 치는 사람이 바뀌어야죠
    이유를 백번 타당하게 설명해줘봐야 뭐합니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문제가 정말 많았네요 리플 달아놓고 또 바뀌는건 없을텐데
    진짜 안낚이겠다고 참다참다 리플 답니다
    89 은주의 방 여주가 정말 발암급인가요? [새창] 2015-08-02 02:04:36 0 삭제
    그 작가 전작인 세개의시간때도 여주 심리묘사때문에 말이 좀 있었던거 같은데...
    88 자이언티 팬아트 [새창] 2015-08-01 18:14:55 0 삭제
    예전의 야성을 잃어버린 듯해 아쉬운 마음에 추천 드립니다
    87 [웹툰 산책] 2015년 7월 다섯째주 웹툰 이슈거리 [새창] 2015-07-31 14:05:21 0 삭제
    진짜 어디 말마따나 웹툰작가로 등단할려면 지금이 최적기라는말이 맞는듯..플랫폼이 우후죽순 쏟아지네요
    86 한번쯤은 백주부 한테 고마워해야대는거 아닌가 [새창] 2015-07-30 12:10:36 4 삭제
    뫼비우스의 띠인듯..지나친 빠와 지나친 까는 모두 같은 면이오...
    85 마리텔에 콘덴츠 제안 몇가지 [새창] 2015-07-29 20:25:23 0 삭제
    게임 컨텐츠는 의외로 가능성이 있겠다 싶은게
    방송플랫폼이 다음팟이다보니..카카오게임중 적절한 게임 골라서 전반전 정도 진행하게 편성할수도 있겠네요
    이동진 김태훈 같이 나오는 그림은 sbs에서 이미...ㅋㅋ
    김태훈도 사실 컨텐츠가 무궁무진한 사람이라..지지난주 나왔던 레제가 했던 컨텐츠를 레제랑 같이 진행했다면 꿀잼이었을듯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00:20:31 0 삭제
    이런 생각들을 제작사 입장에서 안한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감독도 외모 싱크로율 똑같고 거기다 연기까지 잘하는 배우 쓰고싶었겠죠..얘기 많이 나온 오연서 천우희. 제안 안했을리 없겠죠

    어찌됐건 저 배우들에겐 실제 제안이 갔든 안갔든 홍설역을 잡지 않았고 고심끝에 나온 결론이 김고은 이라는 얘긴데

    여기에 작성자님 처럼 아쉬운 의견을 보이는건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해요..문제는 선을 넘어선 행동들이 많다는거죠 구리네 뭐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23:51:32 0 삭제
    이미 뭐 캐스팅은 확정된거고...

    사실 확정됐지만 나는 이러이러해서 별로 맘에 안든다 이런식으로 커뮤니티엔 글 올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홍설역에 수지 간보기 기사떴을때처럼 sns몰려가서 분탕질 치는 혐청자스러운 태도죠..

    너무 걱정되는게 칸타빌레때랑 흐름이 똑같아서...둘다 원작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여주(뭐 비중은 노다메쪽에 좀더 압도적이지만)에

    그 원작마저 팬덤이 아주 단단한 만화....이래저래 웹에서 입갖다대기 알맞은 편이라..

    치인트 좋아하지만 또 1,2부 끝나고나서 김고은보고 배역 안어울리네 우리 말대로 누구 나왔어야되네...악플들 빡빡하게 올라오겠죠

    너무 그림이 선명하게 그려져서..드라마 보기가 꺼려지네요
    82 다시보니 이때 김유현과 장동민의 대화가 의미심장했네요. [새창] 2015-07-28 18:42:09 7 삭제
    저기서 한번 더 생각했다면 쭉 적을때 순번 고려해서 김유현 김경란 턴의 네자리위치엔 높은 숫자 위주로 적어서 공개하는 수도 있었을텐데
    81 405에 대한 의문점 하나 [새창] 2015-07-28 17:20:36 0 삭제
    뭔가 깊은 전략적사고없이 단순히 '여기서 안다고 하면 신임을 얻겠지' 라는 생각으로 단순하게 불었을 가능성이 제일 높겠죠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돌아가는 걸 봐서 역적 제외 1-2명 정도의 충신의 리더격인 사람에게만 오픈하는게 베스트였을듯
    80 마리텔 새로운 NPC의 투입 시나리오 [새창] 2015-07-27 20:33:56 123 삭제
    김구라방에 게스트정도로 나오면 무난할듯한데요
    트루 고소 스토리ㅋㅋㅋㅋ 악플 주제로 김가연 김구라과거 극딜하면서 재미도 뽑아낼 수 있을듯
    79 EXID 팬아트 [새창] 2015-07-27 13:48:36 0 삭제
    님이 그림 그림은 무조건 개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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