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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독박삼남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7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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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삼남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고백부부)불판 [새창] 2017-10-28 23:45:45 0 삭제
    역시 드라마는 같이봐야 제맛이죠 ㅎㅎ
    490 썸이나 연애초기가 아니여도 설렐수가 있네요? [새창] 2017-08-22 09:11:22 3 삭제
    연애 9년 결혼 12년차 인데....
    심쿵해요 >.<
    애셋의 비결이 심쿵일지도 ㅠㅠㅠㅠㅠ
    그만 심쿵해야 하는데....
    489 독박 육아하는 친구 응원하기 [새창] 2017-06-21 09:30:21 2 삭제
    저...신랑이 해외파견 중이라
    12살 10살 아직 어린이집안보내는 4살 세아이 독박 육아 중이거든요 ㅠㅠ
    물론 시댁과친정은 지방입니다 ㅠㅠ

    제가 힐링받고 가네요~~^^
    저도 제 주변 친구들없었으면 더 힘들었을듯해요

    작성자님 멋찐 친구세요~~^^
    488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7-06-17 22:53:14 15 삭제
    전 75b컵이였죠...
    둘째까진 완모에도 그래도 80b로 버텨주더니...
    거기다 절대 쳐지지도않고 봉긋함을 자랑하며... 같이 찜질방 다녀온 동네 엄마들의 부러움을 받는 그런... 좀 작지만 알찬가슴이였죠...훗..ㅡㅡ;;;
    그런데 그런 자만함을 비웃듯 불혹즈음 낳은 셋째 완모가 끝나니....80a가 되고 가슴보다 뱃살이 도드라지고 ㅠㅠ
    윗가슴이 사라지고 중력을 못이기고 쳐지기까지해서 ㅠㅠ 우울해요 ㅠㅠㅠㅠㅠㅠ
    뭐 신랑은 제 가슴인데...본인 소유인양 내가 괜찮다는데 뭘 그러냐며 신경쓰지말라지만...
    샤워할 때마다 신경쓰여요. 확실히.... ㅠㅠㅠ

    수술은 무섭고 가슴은 되돌리고 싶고...
    열씸 가슴운동도 해보고
    배가꺼지면 가슴이 더 돌출되어보이지 않을까 복부운동도 해보지만.... 영혼을 끌어 모으는것밖엔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냥 셋 완모의 훈장으로 여겨야지요 ㅠㅠㅠㅠ
    487 숙소 나눔(제주도) [새창] 2017-06-17 22:24:17 0 삭제
    와우~~^^ 멋찌세요
    집을 나눔하는건 쉽지 않으실텐데...
    저흰 이번 9월에 제주도 항공권이랑 숙소 예약해 놨는데...애월과 김녕사이에서 갈등갈등하다 김녕으로 했어요.
    애월 참 이쁜곳인데....
    추천 쾅쾅 눌러드릴께요~~^^
    486 친구 친자확인 썰 [새창] 2017-06-17 01:22:00 1 삭제
    저 A형 신랑 A형 첫째 A형 둘째 A형이라
    우리집은 올A겠구나했는데...
    막내가 O형이네요 ㅎㅎㅎㅎ
    따님도 O형일수도 있어요~^^
    485 둘째를 안낳으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새창] 2017-06-03 22:28:44 4 삭제
    전 지금 초등5학년 3학년 그리고 생각지 못했던 늦둥이 32개월 요렇게 딸 아들아들 삼남매를 키우고 있거든요.

    저는 남매로 3살 터울 남동생이 있었는데...친정아버지가 종가의 장남인 까닭에 나름 차별이 쪼금 있었지만....동생이 없이 혼자 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돈 아니였어요. 동생이랑 사이도 좋았구요
    그래서 나중에 결혼하면 딸아들은 차별말자 이정도만 생각했었지요 ㅎㅎㅎ

    그 차별없음 덕인지 아니면 제 복인지 저희 삼남매들은 무척 사이가 좋은 편이에요.
    심지어는 큰딸과 둘째아들은 저보고 동생 하나 더 낳아달라고 조르고 있어요 ㅠㅠ
    이미 불혹을 훌쩍 넘은 나이인데도요 ㅠㅠ
    저도 셋낳은걸 후회하지 않구요.....넷째는 불가하지만요~~

    아이가 하나이건 둘이건 셋이건 여럿이건 간에 여러 가지 답들이 있는듯해요.
    하나인데 충분히 만족하고 외롭지 않은 경우도 있고 셋인데 누구하나 피해의식 없이 우애좋기도하고 또는 날이 서있기도 하고.....
    해보기전엔 모를 일이니....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지도 말고 그렇다고 힘들듯 싶은데 주변에 휩쓸려 생각 하시지도 말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484 19) 성관계 하고 싶네요ㅜㅜ [새창] 2017-05-12 12:48:41 2 삭제
    내일 워터파크 예약 중인데....
    오늘 기세좋게 자궁 리모델링 공사 터졌습니다 ㅠㅠ
    워터파크서 오유만 할 느낌적인 느낌 ㅠㅠ
    483 강성태의 팩트폭행 [새창] 2017-05-09 10:49:11 0 삭제
    시어머니 모시고 사전투표하고 본투표날 쉬고있는데 이거 보니 투표의욕이 솟구치네요 ㅋㅋㅋㅋ
    한번 더 하고싶다 ㅋㅋ
    482 선관위 문의결과 (붙어있는 투표용지에 대한) [새창] 2017-05-04 21:03:06 28 삭제
    저도 저랑 시어머니기억이 왜곡된 건지
    제기억을 계속 더듬어 보고있어요 ㅠㅠ
    붙었었는데 분명 ㅠㅠ
    내가 잘못생각하나?
    이러다 홧병나겠어요 ㅠㅠ
    481 지금 시사게에서 투표용지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데....... [새창] 2017-05-04 19:56:23 0 삭제
    저 확인해보세요 댓글
    문파입니다
    붙어있었어요ㅠㅠ
    시엄니까지 모시고 투표다녀왔어요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17:27 18 삭제
    기억 왜곡 아니에요
    저희 시엄니랑 저는 저위 투표용지 아니였어요
    사퇴글자도 없었어요 ㅠㅠ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15:55 5 삭제
    그렇죠...거짓말이란 이야기죠 ㅠㅠ
    제 소중한표가 이렇게 이상하게 된다면 밤에 잠도 안올듯요 ㅠㅠ
    화나요 ㅠㅠㅠㅠㅠㅠ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10:17 18 삭제
    저 군포시 사는데 전주시 시댁와서
    시어머님이랑 신랑이랑 사전투표하고 왔거든요
    이 글보고 여쭤보니
    저(지역구시민 아님)는 붙은 용지
    시엄니(지역구) 붙은용지
    신랑(지역구 아님) 떨어진 용지 인걸로 봐서
    진짜 무작위인듯요
    477 생활 한복 좋아하시는 분들께 구속기념 [새창] 2017-03-31 20:31:55 0 삭제
    분명 글을 썼었는데... 글이 사라졌어요
    전 이미 불혹을 넘긴 늙은애미지만...
    150쬐금 넘는 저희 초5딸아이를 위해 초초꼬꼬마이기에 경쟁률이 높지만...이쁜한복에 눈이 멀어 도전합니다..

    생활한복 입혀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철릭원핏도 저희 딸아이 사쥬는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이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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