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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층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1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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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층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1 17:49:39 0 삭제
    난 형제같네요.
    160 내 두 동생들, 이젠 보호시설로 보낼 수 밖에 없는건가 싶다[펌] [새창] 2018-12-28 15:25:25 9 삭제
    우리나라는 법에 없거나 애매한 경우에 공무원이 사정을 알아보고 처리하면
    나중에 감사때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는 법규나 규정을 준수했는가를 따지기 때문에 아무리 사정이 열악하고 해도
    규정에 맞지 않게 일처리를 했으면 그에따른 처벌을 피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정의감이나 책임감에 나선 공무원도 결국에는 규정만 되뇌이며
    외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꾸려면 법을 바꿔야 됩니다.
    그런데 아주 특수한 상황까지 고려해서 법을 만들수는 없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아주 답답한 법률이 될수밖에 없죠.
    159 이 지폐 써본분들?.jpg [새창] 2018-12-18 13:18:29 0 삭제
    일원짜리도 지폐가 았었는데....
    십원짜리 지폐는 첨성대 그림이 있었나?
    158 신세계 인천점 이마트 근황.jpg [새창] 2018-12-16 11:03:10 46 삭제
    나그내212 /
    그게 아니라 두 회사의 제품은 구매하지 않는게 최고.... 라는 말 같은데요.
    157 50대 여성 28차례 차로 들이받은 30대 영장기각 [새창] 2018-12-13 16:36:03 0 삭제
    불구속이 무죄가 아니라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곰탕집 성추행 논란과 같은 진짜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건은
    구속해버리고(생계에 막대한 타격) 이렇게 명백하게 잘못이 있으며 보복의 위험이
    있을수도 있는 경우에는 불구속이라니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156 귀농의 현실 [새창] 2018-10-13 12:25:00 1 삭제
    대부분 귀농 혹은 귀촌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데가
    이왕이면 산 좋고 물 좋은 곳 또한 교통도 좋고 제반 여건이 갖추어진 곳을 선택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런곳은 오려고 하는 사람도 많고 주민들도 호락호락하지 않죠.
    마치 장사 잘되는 지역에 장사하러 들어가는 사람이 권리금 내라고하니 인심이 사납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도 전국을 많이 돌아다녔지만 대놓고 뭔가를 요구하는 곳은 그리 보지를 못했습니다.
    물로 넌즈시 돌려서 찬조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은 들은적이 있지만 그건 자기의 판단에 달렸고
    뭘 괴롭히고 한다는건 인터넷에서나 봤습니다.
    그리고 시골가서 굳이 어울리고 살 필요 없어요.
    그냥 도시에서 살듯이 이웃에 무관심하고 나에게 피해주면 그만큼 돌려주는 걸로 건들면 귀찮아진다라고 인식을 심어주고
    내 삶을 즐기면 스트레스 받을일이 별로 없습니다.
    155 보이스피싱한테 2만원 받은적 있는데... [새창] 2018-09-06 14:54:42 5 삭제
    같이 합기도를 한 친구가 남대문 경찰서 강력계(?) 아님 형사계(?) 아무튼 거기에 있어서
    서울역에 기차타러 갔다가 전화후 사무실에 갔는데
    사무실 문이 철창으로 되어 있고 의경이 근무서고 있고
    철창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니 책상에 비슷한 사람들이 마주보고 앉아있는데
    회전의자는 형사, 회전 안되는 의자는 범죄자나 용의자...
    사람 인상으로는 구분이 않됨.
    154 90년대 유흥업소 근무자들 [새창] 2018-08-23 13:12:48 3 삭제
    형들에게 사줘야죠....
    특히 저 형들에게는....
    153 정이 넘치고 은혜 갚는 전라북도 & 전주시 .jpg [새창] 2018-06-01 12:53:27 4 삭제
    원래 뒷퉁수는 잘아는 사람이 치죠... ㅎㅎ
    152 예비군 4일 [새창] 2018-01-22 11:10:40 0 삭제
    동원미지정 1~4년차는
    기존에 작계훈련(2일 6시간씩 12시간) 동미참 3일 24시간 합해서 36시간을 받아야 했는데
    올해는 동미참 4일 32시간만 받으면 됩니다.
    즉 5일 36시간 -> 4일 32시간으로 바뀐겁니다.
    151 현재 충격적인 상황 (펌) [새창] 2018-01-13 13:01:43 1 삭제
    지금 비트코인에 빠져있는 사람들 다 망해도
    다른사람들이 또 채우겠죠.
    어디나 총량의 법칙이 존재하니....
    150 러시아 도로의 평화로운 풍경.gif [새창] 2017-12-11 15:43:28 1 삭제
    전차를 대문 대신 사용한는건가?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8:34:58 0 삭제
    1 / 대대장이 현장 지휘관이라는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야전지휘관이라는 소리는 있지만....
    그리고 통상 중대급까지는 따로 지휘소라는 개념이 없지요.
    현장에서 보면서 지휘를 하니
    하지만 대대장 정도면 예하에 화기중대 포함 4개 중대가 있기 때문에
    지통실 혹은 전방지휘소에 위치하면서 지휘하는 것이 맞습니다.
    148 버스에서 졸 때 식겁한 순간 만화 [새창] 2017-11-20 18:03:27 1 삭제
    반대로 자주 차량을 운전해서 지나가던 곳을
    버스를 타고 가는데 예쁜 공원이 있어서 깜짝 놀람.(여의도...)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8:02:18 2 삭제
    중학생때 친구집에 놀러가는데
    커다란 독수리가 좀 떨어진곳에 내려앉는것이 보여서
    가까이에서 보려고 뛰어갔더니 진심 반에서 큰편에 속한 내 키보다 더 커보이는 새가
    나를 "쓱" 돌아보는데 쫄아서 그대로 뒤돌아서 집으로 뛰어왔음. 쫓아올까봐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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