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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층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1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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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층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꿀벌 응딩이 [새창] 2017-08-17 10:47:21 0 삭제
    꿀벌도 토종벌에게 해코지 않기....
    130 약 19) 러닝하는 남성분들께 드리는 소중한 팁.. [새창] 2017-08-16 13:33:44 0 삭제
    저도 운동할때는 노팬티로 합니다.
    특히 달릴때는 더더욱 그러하죠.
    운동용 반바지에는 안쪽에 매쉬로된 속옷이 이미 달려있죠.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3:04:15 11 삭제
    삼베수의도 가격이 엄청 납니다.
    128 전쟁의 무서움. [새창] 2017-08-16 13:03:11 0 삭제
    옆에 공간 있어요.
    127 [장문]양심적 병역거부로 난민신청했다 망한 사연 [새창] 2017-08-14 14:03:57 0 삭제
    미군과 연합작전을 많이 해봤는데
    많은 수의 미군이 여기 훈련 끝나면 이라크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들은 언제라도 실전에 투입될 수 있다는걸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126 아재 테스트 만화편 [새창] 2017-08-12 16:31:11 0 삭제
    허리케인...
    바벨2세,
    옛날 소년중앙, 새소년 등을 봤는데 생각이 안나....
    125 교대생 시위의 핵심은 "지방 가기 싫다" 입니다. [새창] 2017-08-05 11:16:48 12 삭제
    1등시민과 2등시민을 구분하고 계신가 아닌가 합니다.

    서울사는 사람(서울교대)는 1등 시민이고
    지방사는 사람(지방교대)는 2등 시민이라서....
    124 부동산 정책은 진짜 준비된 정부임을 보여줌. [새창] 2017-08-03 11:21:53 6 삭제
    초식공룡님의 부모님 같으신 분들이 주변에 꽤 계십니다.
    집을 팔려고 해도 안팔린다고....
    제가 물어보죠 구매할때 얼마주셨는지....
    구매시보다 엄청나게(최소 2배이상) 오른값에 판매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집이 안팔려서 걱정이라는 소리를 달고 삽니다.
    이게 안팔리는게 아니라 비싼값에 팔려니까 안팔리는거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잘 살다가
    어느정도 낡은 집을 구입한 가격보다 훨씬 비싼값에 판매하고자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주변 시세보다 약간만 싸게 내놓으면 바로 계약됩니다.
    제가 아는 그분도 몇년을 끌어안고 고민하더니 급한 일이 생겨서 가격을 내리니 바로 팔리더군요.

    대부분의 부동산 판매자의 기준가격이 같은 아파트에서 이전까지 판매됐던 최고가를
    기준으로 잡더군요. 그보다 못받으면 자기가 손해라고 생각하니....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5:21:51 28 삭제
    한달전 특정시간에 내가 뭘하고 있었는지 기억나시나요?
    122 이거 할려고16년 키움 [새창] 2017-08-01 14:21:20 1 삭제
    스타 처음 나왔을때 시골가서 낮에는 일손돕고 밤에는 두명의 남동생과 아들(초딩) 포함 4명이
    피씨방으로 gogo...
    4:4로 거의 대부분 아니 한번 빼고 승리했는데(상대가 맵핵 써도 이겼슴)
    한번 진것이 1명은 2000 몇승, 한명은 6000승....
    그래도 이길꺼라고 2명의 엑스트라는 조기에 내보내고
    2000승 짜리에게 4명이 러쉬햇는데 밀듯밀듯 하면서 결정적으로 못밀기를 몇차례...
    그러는 사이 6천승 짜리 상대가 캐리어 12기로 순회공연에 스커지 등으로 최대한 버티고 있는데
    그동안의 다구리에 한맺히누2천승짜리도 가세해서
    거의 1시간이 넘는 혈투속에 결국 GG치고 나왔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게임이었습니다.
    이때는 공통의 화재가 있어서인지 말도 많이하고 가까웠는데
    이놈(아들)이 크고나더니 너무 과묵해졌음.....
    121 불합리에 맞서는 초등학교 여교사의분노 [새창] 2017-08-01 14:09:32 68 삭제
    일단 운동장에서 애들과 같이 뛰는 여교사를 별로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일단 당신부터 체육시간에 운동장에서 애들과 같이 뛰어보시지....
    120 [멘붕] 구룡포근처 사시는분이나 가시는분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13 12:45:32 0 삭제
    장어축제에서는 장어 맨손 또는 장갑을 끼고 행사를 하는데
    자기 잘 스치면서 지났다고 뛰어다니고
    잡아서 들어올리다가 놓치는게 태반이고.... 재미있어요.
    유경험자는 장어를 잡자마자 밖으로 던져버리는 스킬을 익히죠.
    119 [멘붕] 구룡포근처 사시는분이나 가시는분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13 12:42:45 3 삭제
    피데기는 맨손잡이 축제에 갈 일이 없죠. ㅎㅎㅎㅎ
    118 어느 이혼녀의 책 출간 [새창] 2017-07-13 11:55:27 3 삭제
    자녀들도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어려도 알건 알고 상황판단이 될텐데....
    나중에 아빠롸 똑같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117 군 골프장 이게 필요한 거에요? [새창] 2017-06-13 12:47:59 5 삭제
    전 공군 출신은 아니지만 공군이 골프장이 많은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어쩌면 군 골프장의 원조가 공군 골프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은 군생활의 대부분을 대기상태로 보냅니다.
    5분대기 30분대기.... 등 등 잘 알지는 못하지만 더 많은 대기가 있다고 합니다.
    공군의 특성상 적 항공기가 내려오는 시간이 아주 짧기 때문에 항상 공중에서
    초계임무를 수행하는 조종사와 상황에 따라 대기하는 조종사가 다수일수밖에 없습니다.
    여담이지만 그래서 의무복무만 마치고 전역후 민항사로 취업하는 조종사가 많습니다.
    아무튼 5분대기는 복장착용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대기하고
    30분(?) 대기는 비행장 내에서 위치하고
    1시간(?) 대기는 인근 관사에서 대기하고... 등등의 규정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휴가를 제외하고 거의 군생활 하는 기간을 이렇게 지낸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즉각 출동대기인 조종사는 어쩔수 없지만
    나머지 인원은 비행장에 있던 관사에 대기하던 뭔가 소일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 비행장 주변의 넓은 땅에다가 골프장을 만들어서 골프를 치게했다는 것입니다.
    공군에서는 어디에 누가 있다는게 추적되니 상황에 따라 출동가능한 조종사를 확보한거고
    조종사는 대기시간을 무료하게 보내느니 적당한 운동량과 나름 고급 스포츠인 골프를
    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활성화가 되었다고 예전 공군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즉 군 골프장은 대기상태의 군인들을 잡아놓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후방에 군 골프장이 더 많으니 목적이 어딘가 흐려진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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