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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g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8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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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통일을 경험했던 독일인이 한국의 급속한 통일을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23-04-21 00:07:42 0 삭제
    통일은 자연스러운 결과물이어야지 목표가 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북한과의 경제교류로부터 시작해서 서로서로 이익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개방되야지

    어느날 갑자기 통일되면 여러가지 심각한 부작용들이 생기겠죠.
    310 이재명의 당원과의 대화를 보고 드는 생각. [새창] 2023-03-14 22:55:37 1 삭제
    이런 생각을 갖으시는 분들의 오류가

    다름과 틀림을 구분 못한다는 것입니다.

    틀린것까지 다름으로 인정받길 원하지 마세요.

    누가틀렸는지 충분히 확인해 본적도 없으면서

    다름으로 둔갑해 버리지 말란 말씀입니다.
    309 어제 < 더탐사 > 첼리스트 드디어 입열다 를 보고 드는 느낌. [새창] 2022-12-12 01:38:39 0 삭제
    메모를 정말 안하는 스타일인데 로그인하고 보니 메모 되있네요 수박이라고ㅋㅋ
    308 어제 < 더탐사 > 첼리스트 드디어 입열다 를 보고 드는 느낌. [새창] 2022-12-12 01:36:18 0 삭제
    더블체크된 사건에 대해 기자가 주장을 하는것인데 그게 그렇게 불만이신가요?

    저정도 사실확인이 된 사건이면 얼마든지 기자가 물어봐야 기자아닌가요? 뭐가그렇게 불만이신지?

    그에 반해 님의 근거는 뇌피셜이신데요?

    만약 윤과한이 술자리에 갔다면 참석자들도 수십명이고
    술집 주인이나 종업원등 목격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 것입니다.

    참석자야 당연히 증언안하죠ㅋㅋ
    술집 주인이나 종업원이 무슨 일반 술집 사장에 알바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ㅋ 그리고 한두명이 아니라는건 어디서 나온 근거일까요?
    ~~가 아닐 것입니다.
    이거 뇌피셜 아니에요? 근거있으세요?ㅋ
    307 최강욱과 박지현 [새창] 2022-05-09 23:56:03 1 삭제
    우선 최강욱사건이 처음이 아니죠?
    아주 짧은 시간에 연속으로 사고를 치니까 사람들이 의심하기 시작한것이구요. 검찰정상화에 대한 신중론을 피더니 조국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바로 최강욱으로 옮겨타면서 한동훈이 상대적으로 뭍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힘에대한 비판은 소극적이었죠. 마치 본인이 모든것을 심판할수 있는 사람인듯한 늬앙스를 풍기며 내로남불을 피하기위해 스스로 명분을 계속 찾았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데로 결론이 날수가없는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징계절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해할수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그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들이 반발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결론이 날수가 없는데 본인은 결론을 짓지 않았나요?

    물론 인격적모독 발언은 하면안되죠. 근데 모든 지지자들이 박지현위원장에 대한 인격적 모독 발언을 합니까? 인격적 모독한 사람들에 대해서 비판하시는거야 당연하지만 그것을 빌미로 박지현위원장이 잘하고 있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면 안되죠.

    박위원장은 반대 문자에 대해 '맞서겠다'라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일종의 피해자코스프레 혹은 영웅심에 휘감겨있는듯 보이네요.

    분명 잘못된 결정을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몰아부치고 있고 잘못에 대한 책임질 사항이면 책임지는게 당연합니다.

    페미에대한 지적은 이번건이 마치 성인지감수성 부족인냥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의당에 여러번 봐왔던 행위를 그대로 하고 있기때문에 그 오마주가 보여서 사람들이 페미로 묶게되는거죠. 그런 일반 대중들의 시선에 대해 이해를 못하시면 할수없지만 다수의 정치 고관여층이 그렇게 느끼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305 공무원 집단행동, 검사만 가능하니 문제 [새창] 2022-04-12 11:20:29 1 삭제
    좋은 글이네요.
    살짝 다른말인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다른 나라들은 어떤입장인지 궁금하네요.
    304 여성가족부 존치와 관련해서 제가 경악한 점 [새창] 2022-03-26 00:49:19 0 삭제
    https://youtu.be/tKTe-ilpjPY
    26분 정도 부터 들어보시구요

    https://youtu.be/Y7XoK2bgrPY
    이것도 한번 보시고

    https://youtu.be/f11nsgcY4VM
    이것도..

    https://youtu.be/thC0AugTU4g
    이건 처음부터 26분까지구요

    김어준꺼가 많죠?
    혹시 김어준 싫어하시나요?
    그래도 한번 봐보셨음 하네요 꼭

    도움이 될겁니다 분명히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5 23:55:18 0 삭제
    네??? 하.. 할말이 없네요 수고하십쇼
    302 현업 부동산 13년 넘고 잘 기억이 안나네요...부동산 문제 [새창] 2022-03-25 23:53:37 0 삭제
    네 믿고싶은데로 믿으세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1 18:51:44 2 삭제
    이거 정말 최강욱의원이 쓴 글 맞나요?
    전체적으로 속시원한 글이기는 하지만 저번에 유시민 이사장 글처럼 가짜사설이 아닌가 의심드네요.
    300 28살 남자 입장에서 라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22-03-19 04:38:56 0 삭제
    이전글까지 읽어봤는데요.

    일단 여성할당제라는게 없는거 알고계시죠?
    이부분 사실확인 다시 해 보시기 바라구요.

    계몽주의라는거 생각을 좀 바꿔서
    지식의 공유 혹은 배움의 관점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모르는게 있으면 당연히 배우고 또 가르칠수도 있지 않나요? 다만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는 사람을 자기 아래라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가르치려고 든다 라는
    말자체에 벌써 안좋은 이미지가 씌워져 있는데 모르면 배워야하는것도 사실 아닌가요. 몰라서 가르쳐주려는데 훈수질 둔다?라고 무조건 배척하지는 않았음 합니다.
    299 2030남성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22-03-16 00:26:37 1 삭제
    불치하문// 무례함을 느끼는건 마찬가지구요. 토론장에서 누가더 기분 나쁜지 우열나누는건 상당히 비생산적이네요. 님이 예의바르게 기분좋게 말한것도 아니고 논쟁이 유쾌하기 힘든것도 사실인데 왜 불쾌함을 뽑내시는건지.. 무의미 하구요.

    문정권에서 어떻게 남성을 외면했냐고 장관급 인사 누가 그랬냐고 물어보셨잖아요. 본인 질문도 기억못해요?
    장관급 인사가 남혐운동에 나가서 경청해야한다. 이게 남성을 외면한게 아니면 뭐죠?
    → 이게 왜 남자들을 외면하는것인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김부겸이 과연 남혐 시위의 문제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3차시위에 경청하자고 말한걸까요? 대의적인 차원에서 분열을 막고 통합하기위해 개소리라도 우선 경청하고 그런 왜곡된 시위의 근본 원인을 이해해보려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김부겸의 결론은 공정한 수사와 강한 처벌 하겠다는거 아닙니까? 왜 그렇게까지 비뚤게만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링크를 중앙일보를 달아놓고 글을 못읽는다니 그건 무슨소린가요; 요지는 주류언론의 갈라치기 논리에서 1도 벗어나질 못한다는것이구요. 그것이 마치 본인이 만든 쌈박한 논리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기도 하네요.

    수사가이드라인 제시 사례를 명확히 쓰시지 않았자나요? 그래서 마지막에 질문드렸죠? 다른 이슈가 있었냐고. 다른 이슈면 다른 이슈다라고 말하면되지 왜이리 처음부터 끝까지 비꼬시나요?

    님이 생각하는 무죄추정은 진정한 무죄추정원칙이 아님을 다시 말씀드리는걸로 더이상 언급안하겠고 그부분은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보 본인이 안받아들이면 어쩔수없죠. 그렇지만 님이 잘못알계신부분을 부정해봐야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네요.

    수사, 판결 정의도 다시 공부하시구요~
    혹시나해서 하는 말이지만 사법부와 행정부 아래 외청인 검철청 구별도 명확히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계속 솔솔님이랑 두분이 무죄추정의 원칙에 대해 잘못알고계신 부분이 분명히 있음에도 본인 생각에 틀렸고 적절한 사례가 아님에도 갖다붙여 설명하시는데 정확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갈라치기를 누가했는지 큰틀에서 재확인해보세요.

    아니꼽게만 보지 마시고
    본인이 틀렸다고 의심도 해보시고
    틀린건 승복해야 다음으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저도 같은 자세로 다시 한번 지난 기록들을 살펴서 문장자체의 이해와 나아가 행간의 의미 파악을 다시 짚어 볼게요.

    그리고 제나이가 그렇게 궁금하고 중요한가요?
    제가 20대면 어떡하시려구요? 그럼 60대면?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성별간 갈라치기와 혐오를 뛰어넘어 봅시다.
    결과가 어떻든 문정부가 갈라치려고 했나요 통합하려고 했나요.
    결과가 안좋으니 비판할수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가지는 맙시다.
    298 2030남성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22-03-15 23:41:36 0 삭제
    솔솔// 사회 분열이 두려워서 남성이 불이익 받는다는 소리도 못할거면 남성은 국민이 아닌가요?
    →사회분열이 얼마나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심각한 인지상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남혐 여혐은 빨갱이 프레임 이후의 세계적인 혐오 프레임인것도 알고계시나요? 그런 분열조장을 누가 했는지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안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보수지 논리를 그대로 흡수하시고선 스스로 논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 논리에 구멍이 숭숭 뚤려있어도 끝까지 아니라고하면 아닌게 되나요.

    그리고 경찰, 검찰, 일반 국민들이 증거가 명백한 현행범이라고 해서 사적 제재를 해야 하는 정당한 이유는 없습니다. 애초에 사적 제재를 긍정하는 발언이기 때문에 앞의 내용(수사 시작 단계이든 끝났든)이 큰 의미가 없는겁니다. 차라리 특정 범죄에 대한 수사 우선순위를 올리고 형벌을 강화하자는 식이었으면 모르겠습니다만.
    → 정당한 이유가 없다는건 님의 생각이고 무죄추정을 아무데나 갖다 쓰신거라고 위에 충분히 설명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본인 생각이랑 다르다고 틀렸다고 하지마세요.
    297 2030남성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22-03-15 19:34:11 1 삭제
    솔솔// 제가 보기에 당시 상황자체를 놓치신거 같은데요. 정리할테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당시 몰카범은 여성이었고 실형나왔습니다.
    동시에 안희정은 1심 무죄나왔죠.
    이것에 대해서 워마드쪽에서 편파수사라고 말한것이구요.
    그래서 문대통령은 오히려 일반적으로 남자가 가해자에 대해 엄벌 비율이 높으니 (워마드가 주장하는 여성에게 가혹한)편파수사가 아니다. (오히려 남성이 편파를 받고있다는 또다시 사회분열을 야기할것이 뻔하니 말은 할수가 없죠...)

    정말 죄송한데 맥락이해를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어떻게 수사가 되면과 수사가 시작되면이 별차이가 없나요ㅠㅠ
    수사 전후라는 말씀하시고 싶은 무죄추정과 관계깊은 조사차이인데요..

    그리고 무죄추정자체에대해 윗댓글 다시 읽어주세요 부탁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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