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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4인1조 팔 안무 [새창]	2018-03-11 22:44:49	0	삭제
		이 가수이름은 뭔가요?
	288	뾰로롱~ 이 마법봉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새창]	2018-02-04 22:02:16	0	삭제
		진짜 용서 안할기세 ㄷ ㄷ ㄷ ㄷ
	287	충남 당진 마스코트 근황_jpg [새창]	2018-01-01 00:09:10	8	삭제
		수원이 개발목적 - 수원시에서 최초 발견된 우리나라 고유의 종인 수원청개구리를 수원시 상징물로 활용하여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 생태계의 대표적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는 수원청개구리의 보존여론을 확산시켜 국제적 생태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기여 라네요 ㅋㅋㅋㅋㅋ
	286	충남 당진 마스코트 근황_jpg [새창]	2018-01-01 00:08:15	38	삭제
		수원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8:34:23	7	삭제
		공감요. 글쓴이도 존나와 시발을 씀으로써 뭔가 상사가 글쓴이 감정을 크게 느낀거같지 않은데........
	283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4 23:49:20	6	삭제
		엄마아빠도 살아야죠 애기마다 다르고 거부할 시기가 온다고했는데 세돌 넘어도 안아달라고 하는 애들도 있어요. 수면교육이 자꾸 퍼버법만 강조되서 애 울려서 재우는거 같아 보이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전에 충분히 안아주고 애착 충분히하고 깨면 반응도 즉각즉각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잘 잔 정신으로 낮에 쏟아서 육아해주고 놀아주고요 애 힘들게 재우고 할땐 생각도 못했어요 안아재우는것도 부모가 힘들지 않으면 계속 재울수 있으몬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부모들이 수면교육하면 왜 잔인한건가요 육아방식이 다를뿐이죠
	282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4 22:13:10	33	삭제
		잘못된 육아방법이란 제목은 좀 아닌거같아요. 수면교육이란 자체가 잘못된것도 아니고 수면교육이 무조건 애를 혼자 가둬서 애착없이 재우는거 아니에요... 저는 아이도 힘들게 가졌고 그래서 애지중지 키울 각오로 낳았는데.. 어렸을때부터 체력이 약해서 애 하나 키우는거 특히 아 재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꿈에도 몰랐어요 누구는 계속 안아서 안재우고 싶을까요 귀한 첫 아기 울리고싶지 않고 계속 안아주고 싶죠 근데 잠을 못자면 상상초월 너무너무 힘들어요 양가부모님 모두 도와주실형편도 안됬고 오로지 신랑이랑 저랑 재웠는데 슬링에 넣고 거실에서 두시간 돌아야 자더이다 슬링에 넣어서 재우는거 그거 말이 쉽지 몇날몇일하면 어깨 아작나구요. 그리고 눕힌다 싶으면 다시깨고 그거 또반복 그러면 애도 나도 못자서 몽롱한 상태로 낮에 육아하면 애가 이뻐보일까요? 그래서 저도 수면교육 선택했고 수면교육이라는게 무작정 울려서 하는거 아니에요.... 애기한테 꾸준히 여기서 누워 자는거다 알려주고 수면의식(자장가, 안아서 우르르까꿍해주고 애정표햔 충분히, 백색소음) 후 옆에서 같이 누워있어줬어요 안아서 자던애라 처음엔 막 울지만 울면 다시 달래주고 눕히고 달래주고 눕히고 계속 하다보면 누워서 자더라구요 그 후로부터 울지않고 옆에 누워있어주면 잘자고 통잠잤어요 제가 같이 잘자니 살거같구 아기도 잘자니 낮에 싱글벙글이에요 이래도 잘못된 육아방식인가요 애착육아든 수면교육이든 모든 잘못된건 없는데 제목 너무 자극적이고 불편하네요
	281	ㅂㅅㅈ씨...진짜 실망이네요.... [새창]	2017-11-28 10:21:23	36	삭제
		아기엄마인데요.. 저런거보면 박탈감들어요 솔직히 애 낳기전엔 내가 지위 학력 인맥등이 부족해도 떳떳하게 키우고 잘 키우면 되지.. 싶었거든요. 근데 이미 저런게 사회에 만연해 있어서 태어날때부터 수저가 정해지는거 같아서 너무 슬퍼요. 외동 확정이라 주위에서 왜 둘째 안낳냐고 하면 우리나라는 애키우기 힘들어 하나도 벅차 하고 둘러대는 말이 진짜가 되버렸어요 님 말씀대로 노력해도 바꿀수 없는게 있으니 아이들마저 크면서 그걸 알아버릴까봐 겁나고, 그렇기에 어차피 난 안되 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던 무언가를 포기해버릴까봐 겁나네요 갑자기 ㅋㅋㅋ 저도 극단적인 생각이 드네요
	280	ㅂㅅㅈ씨...진짜 실망이네요.... [새창]	2017-11-28 09:58:32	115	삭제
		조부모 면회 안되는걸 알면서 요구한 박수진씨나 그걸 받아드린 삼성병원이나 너무하다 생각하네요 삼성병원 니큐에 있던 어떤 아기 부모님이 감사한 의료진께 커피라도 드릴려고 하자 우린 생수 한병도 받을수 없다고 딱잘라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냉정하신 병원에서 연예인은 도넛츠받고 네네 그럼요 하면서 굽신굽신 했을거 생각하니 참 어이가 없네요 일반 아기부모들은 박탈감들고 얼마나 속상할지......
	279	문화센터에서 기본 예의좀 지켰으면.... [새창]	2017-08-09 23:00:29	0	삭제
		하아... 문센 같이다니던 엄마때문에 안다니게 된 1인인데요 문센에서 친해졌지만 그 집 아가가 우리 애를 진짜 만날때마다 때리는데 ㅡㅡ 엄마가 통제를 안해요 sns에 미쳐있는 엄마라 맨날 핸드폰 만지고 있고 그러니 애는 방치되어있는데 맨날 얻어터지는 우리애는 제가 감시해야되고 때리는 아기 엄마는 핸드폰삼매경 수업때까지 쫒아와서 우리 애 때리니까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미안은 한건지.. 못봤다면서 ㅡㅡ... 그애는 수업에선 완전 땡깡쟁이 수업방해하고 우리 애기도 뭔가 스트레스 받는느낌 네. 그래서 수업 취소하고 그 엄마 쌩깠습니다. 하아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1:18:34	15	삭제
		22개월 애기엄마입니다 결혼 전 아기는 이뻐해도 아기 울음소리 무지하게 싫어하던 터라 우리 애기 낳고서는 공공장소에서 피해 안줄려고 7-8개월때 까진 외식,여행도 안다녔던거 같아요 특히 우리아기는 낮잠못자면 징징대고 짜증내는데 그런걸 알게되니 공공장소 갈때는 배빵빵 낮잠 잘자고 나서 갑니다 피해 안줄려구요 징징댄다 싶음 데리고 나와서 달래요 공공장소에서 잘있고 국내여행 몇번 다녀오니 더 멀리 가고싶더군요 17개월때쯤 괌 해외여행을 계획하게되었는데.. 밤비행기밖에 없었어요 근데 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우리아기가 잘잔다해도 다른아기가 울면 어쨌든 깰테고 같이타신 분들한테 민폐일테죠 민폐끼치는걸 죽어도 싫어하는 부부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비행시간이 적은 제주도로 갔습니다 물론 낮에 아기 낮잠시간 피해서 갔지요 아기과자 비타민 잔뜩 챙기고 긴장하며 탔어여 그랬더니 얌전히 잘 앉아갔어요 너무 다행이다 싶었어요 올때도 괜찮았어요 그래서 해외여행 생각해볼까 했는데요 그래도 신랑이랑 같이 한얘기가 있었습니다 애랑 같이 5살 될때까진 해외여행가지 말자구요 아무리 40분이니 잘 앉아갔지만 해외는 짧아야 일본 2시간 갈텐데 아이템들 떨어지면 애기가 징징댈테고 다른분들 돈주고 편하게 비행하시고 싶을텐데 민폐끼치고싶지 않다구요.. 저도 애엄마지만 애가 빽빽 울어대면 듣기좋은사람 없습니다 ㅠㅠ.. 우리애 울음소리도 가끔 짜증나고 힘든데 다른사람 오죽하시겠어오 노키즈존 오죽하면 나오나 싶네요
	277	아들인게 뭐 어때서요 [새창]	2017-08-03 12:54:13	97	삭제
		ㅠㅠ 성별 자녀계획 오지랖 장난아니죠 저도 아들맘이구요 특히 맘까페가면 더하죠 딸만 있을경우는 아들이 있어야 든든하다 아들만 있을경우 엄마에겐 딸이 필요하다 외동확정일경우 애한텐 둘은 있어야한다 형제맘일경우 목메달이냐 힘들어서 어떡하냐 자매맘일경우 셋째 아들 낳아야겠네 남매맘일경우 애들한텐 동성이 더 좋다는데 답이없어요 답이...하아..
	276	흰티,레드린넨스커트 [새창]	2017-07-19 17:14:19	0	삭제
		광교사시는군요!! 좋은곳사시네요오우!!
	275	흰티,레드린넨스커트 [새창]	2017-07-19 17:14:01	0	삭제
		예리하시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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