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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11:12:13	9	삭제
		맞아요 조리원이나 병원에서 퇴원할때 카시트 태울수있도록 대대적으로 홍보하면 좋겠어요 바구니카시트 써보니 진짜 간편하고 좋았어요 근데 아이성장에 따라 단계별로 카시트 바꿀려니 금액부담이 되긴 하더라구요ㅠ
	383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10:12:13	20	삭제
		저희애들은 다행히 카시트 적응 잘했어요 ㅎㅎ 진짜 울고불고 발버둥치고 난리났었는데 요즘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니 징징대다가도 이거 꼭 해야된다고 이야기해주니까 또 가만히 있더라구요 ㅎㅎ 간호사분 말씀은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겠네요 제가 너무 예민했을지도.. ^^;
	382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10:10:31	6	삭제
		맞아요 어른들은 애기울면 큰일나는줄 알죠 ㅠㅠ 저도 여러번 겪었어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궁둥커님은 당당하게 말씀 잘하셨네요 저는 소심해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속앓이했어요 ㅠㅠㅠ
	381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10:09:05	15	삭제
		헐.. 진짜 다행이예요....!!!!!
	380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10:07:54	28	삭제
		근데 단속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걸린사람이 있기는한건지 궁금해요 ㅠㅠ 그리고 택시탈때는 어떻게해야 하는지도 좀 애매할것같기도 하구요 ㅠㅠ
	379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10:06:59	31	삭제
		맞아요 외국에선 카시트없으면 퇴원도 못한다는 글 많이 봐서 우리나라도 당연히 퇴원할때 카시트타고 가는건줄 알았는데 현실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ㅠㅠ
	378	대구 또 시작했네요.... [새창]	2017-05-30 07:47:21	1	삭제
		어제 밤에도 너무 더워서 열대야인줄 알았어요 ㅜㅜ
	377	원래임신하면 이렇게 덥나요??? [새창]	2017-05-30 00:26:36	0	삭제
		이름 생각났어요! 휴족시간이예요 ㅋㅋㅋㅋ
	376	원래임신하면 이렇게 덥나요??? [새창]	2017-05-29 08:30:24	1	삭제
		저도 덥기도 더운데 손발이.. 특히 발이 뜨거워서 미칠뻔했어요 밤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물적시고 발쪽에 선풍기 틀어놓고 자고.. 가을쯤 되니까 발은 뜨거운데 몸이 추워서 그것도 못하겠고 막 그래서 발에 차가운 패드 붙여놓고 잤었어요 그거 이름이 뭐더라 ;;; 암튼 파스는 아니고 파스처럼 붙이는건데 그거없음 진짜 잠을 못잤어요 ㅠㅠ
	375	가정어린이집입합금?특별교재비?내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17-05-26 12:14:04	0	삭제
		대구, 가정어린이집, 3세반 입학금 원래 있는데 주변어린이집 경쟁으로 안받는다 하셨구요.. 초반에 교육하는거 신청받던데 저는 1개만 신청해서 2만5천원 내고있어요 그거말고는 우유값 있고.. 그외엔 추가로 내는건 없네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2:46:04	23	삭제
		저도 임신하고 출산휴가 들어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여직원들끼리 회식한적 있었는데 그때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업무적으로도 약간 대립관계여서 그닥 친하지도 않은 여사원 한명이 제 배를 불쑥 만진적이 있어요 당시 말은 안했지만 첨엔 진짜 황당했고 점점 되게 기분나쁘더라구요 친한친구들도 그렇게 불쑥 배 만지지 않는데.. 심지어 가족들도 그러지 않고 저도 제 친한친구 임신했을때 배만져도 되냐 물어보고 만졌고 그땐 또 제가 아가씨때여서 잘 모르니 더더욱 조심스러웠는데 개인적인 친분 0.0000001도 없는 회사직원이 남의 배를 불쑥.. 지금은 출산한지 19개월인데도 그때 생각하면 기분나빠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2:10:33	1	삭제
		헉 완전 좋네요 사고싶다 +_+
	372	새로나온캔커피(feat.스파클링) [새창]	2017-05-24 17:34:18	0	삭제
		저는 집에서 탄산수에 더치커피 넣어서 마셔봤는데 맛없는 맥콜맛 나더라구요 ㅋㅋ
	371	130정도된 아기 아토피 환장하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7-05-24 11:48:42	3	삭제
		저희애들도 태열이 올라와서 병원가서 리도맥스 처방받아서 발랐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심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 저도 검색 많이 해보고 내린 결론은 적정량 사용하는것은 문제없다는거였어요 그래서 심하게 올라오면 리도맥스 발라서 가라앉히고 가라앉으면 리도맥스 없이 보습만 꾸준히 해주었고 가라앉고나서 3일정도 있으니 또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올라올때마다 소량 얇게 펴발라줬어요 꾸준히 보습하고 시간지나니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돌쯤되니 거의다 없어졌고 지금 19개월인데 어쩌다한번씩 올라오네요
	370	아가들 여름신발 장만하셨나요? [새창]	2017-05-23 22:04:06	2	삭제
		ㅋㅋㅋㅋ 저희 첫째도 샌들신다가 실수로 새끼발가락이 삐져나왔는데 그부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울고불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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