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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냥그런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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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그런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허허 모닝빵 꿀맛이네요 [새창] 2017-06-15 07:49:51 2 삭제
    쫀득한데 부드러웠어요! 애기들 먹일려고 일부러 생크림모닝빵 레시피 찾아서 했거든요 ㅎㅎ
    갓구웠을땐 맛있었는데 이따 식은것도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413 허허 모닝빵 꿀맛이네요 [새창] 2017-06-15 07:48:37 1 삭제
    이래서 갓구운빵 갓구운빵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412 허허 모닝빵 꿀맛이네요 [새창] 2017-06-15 07:48:11 0 삭제
    빵을 깨운 후 제가 잠들었죠 ㅠㅠ 맛은있었어요 그 새벽에 이성을 잃고 흡입할뻔 ㅋㅋㅋㅋ
    411 허허 모닝빵 꿀맛이네요 [새창] 2017-06-15 07:47:06 2 삭제
    먹을려고 했는데 너무 뜨거워서 반 잘랐는데 칼이 끝까지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칼집난부분을 잡고 반으로 갈랐는데... 세상에.. 결이 있어....!!!!! 우와....!!! <<<막 이랬어요 ㅋㅋㅋㅋㅋㅋ
    저 결이 없었다면 사진따위 남기지 않고 제 뱃속으로 다 사라졌겠죠 ㅋㅋㅋㅋ
    410 초보의 첫 베이킹! -머랭쿠키 [새창] 2017-06-15 07:28:21 0 삭제
    두구두구두구
    409 애기 물고 있는 공갈 맘대로 빼지 마세요 [새창] 2017-06-13 08:04:03 19 삭제
    허.. 미친.. 애기엄마한테 빼지말라는건줄 알고 클릭했는데 생판 모르는 남이 그런다구요?
    진짜 별 미친사람들을 다 보겠네요..
    저도 애들 공갈 물리고 얼마전까지도 애들이 공갈물고 밖에 돌아다녔었어요 (한 18개월까지)
    그럼 애 이쁘다 하러 와서는 공갈물고 있다고 뭐라하시는분들 있었거든요..
    사실 그것도 기분나빴는데 물고있는걸 빼다니..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408 사랑하는 예진아... [새창] 2017-06-13 07:52:13 6 삭제
    어떤마음인지 완전 알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 임산부에게는 살쪘다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12 13:53:48 52 삭제
    저는 시댁가면 꼭 저한테 살 얘기하시는 친척분이 계시는데..
    임신중에는 아무말씀 안하셨는데 출산한지 6개월도 안됐는데 갈때마다 살쪘다 왜안빠지냐 하셔서 스트레스..
    지금은 출산후 19개월이고 처음에 비하면 꽤 많이 빠졌긴 하지만
    임신/출산의 이유든 뭐든 남 살찐 얘기를 왜 자꾸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말 하면 상대방이 상처받을줄 모르고 말씀하시는건지 알면서도 상처받으라고 하시는건지..
    작성자님이 만나신분들도, 제 주변분들도 정말 배려없는 분들인것같아요 ㅠㅠ
    암튼 작성자분.. 임신했을때 살찌는건 당연한거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셔요 10키로면 많이 찐것도 아니예요!! (저는 17키로..ㄷㄷ)
    406 집안일을 전혀하지 않는 남편과 살아가는 법 1 - 부제: 바퀴벌레 [새창] 2017-06-08 08:06:46 3 삭제
    글 정말 잘쓰시네요 재밌게 잘읽었어요 ㅎㅎ
    그리고 신랑분께서 참.. 저희신랑이랑 똑같네요 ㅠ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젤 큰 문제점은 그거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거..
    근데 저희신랑은 다혈질이라 이게 문제다 알려주면 첨엔 알았다 해놓고 똑같은일 반복하다가
    여러번 다시 알려주면 화낸다는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그럼 저도 같이 화내고.. 그후엔.. (...)
    암튼 작성자분께서는 참 현명하고 성격도 좋으신것같아요 ㅎㅎ 제가 좀 본받아야 할텐데 저도 참 성격이 개판이라 ㅠㅠ
    405 미니도넛을 만들어보았습니당 [새창] 2017-06-05 21:07:28 0 삭제
    핫 제 아이들을 이렇게나 예뻐해주시다니...♡♡
    404 프로스랩 허위광고 논란 뭐죠 [새창] 2017-06-05 17:34:36 0 삭제
    저는 애들이 18갤쯤부터 기저귀를 자꾸 벗을려고 해서 육아게에 질문글 한번 올린적이 있어요
    24갤 전후로 시작하라는 조언들이 있었습니당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18갤쯤부터 유아변기랑 친해지는 연습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5:58:46 2 삭제
    헉 맛있어보여요 특히 파스타..
    고기나 해산물넣고 만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다양한 채소를 넣어서 만들수도 있는거였군요!
    402 아기 낳으면 기억력이 떨어지는거 아세요? [새창] 2017-06-05 08:10:15 0 삭제
    저도 친척분하고 대화하면서 요즘 자꾸 어떤일을 할때 무의식중에 다 처리해놓고 기억도 못하는경우가 많다고 했더니
    그분이 그거 제왕절개 후유증이라고 하시면서 꽤 오래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글보니 제왕절개 후유증이 아니라 출산후유증(?)인가봐요 ㅋㅋ
    건망증처럼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내가 다 해놓고도 기억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ㅡㅡ;;;
    살도찌고 건망증까지 생기니 진짜 아줌마가 된것같아서 슬퍼요 ㅎㅎㅎ
    401 딸 가진 분들 부러운 순간 [새창] 2017-06-05 08:04:16 13 삭제
    시댁에 친척분이 아들낳아서 선물로 옷 사러갔는데
    남자아기옷도 예쁘긴한데 확실히 여자애들옷이 이쁘더라구요 ㅋㅋ
    400 아기 머리 감기기 / 샴푸캡에 관한 소소한 팁. [새창] 2017-06-05 08:03:03 2 삭제
    1년만 더 기다리면 트리케라톱스를 소환할수 있겠네요.. ㅜㅜ
    샴푸캡 산지 8개월쯤 됐는데 실사용시간이 3초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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