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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링블링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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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6-09 17:20:46 23 삭제
    제생각에 글쓴님 말의요지는
    남편분들이 수유에 있어서만큼은 자기 생각이 있더라두 아내분 결정을 존중해주자는게 요지가 아닌가 싶어요
    주변에 수유에 대해 잘 모르는 남자들 많아요
    모유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엄마젖 안먹으면 그놈의 모성애가 없는 사랑못받고 자라는 아이, 모성애없는 엄마취급하는 남자을
    정말많아요ㅜㅜ
    저희아버지도 이렇게 똑같이말씀하셔서 제가 울면서 엄청 뭐라하기도했구요
    젊은남자들도 예외없어요
    직장에서도 우리애 분유먹였다 혼합했다 완모했다 분유안좋다 이걸로 싸우는 남자들도 봤어요ㅡㅡ 말다했죠
    83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4 13:16:31 3 삭제
    애기 감기걸렸는데 시엄니가
    "너네몸이라 생각해봐라 애가 불쌍하지도 않니? 애를 어떻게 했길래 감기가걸려서는 코 그렁그렁한거봐라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쯧쯧"
    하며 날 계모취급하시던ㅡㅡ 앙아아아 짜증..ㅡㅡ
    82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4 13:12:36 3 삭제
    저희어머님은 벌써 셋째타령이세요....
    아직 둘째도 없는데 말이죠 ㅜㅜㅜㅜㅜ하
    81 난 결혼을 한거지 입양을 한게 아닌데. [새창] 2016-06-04 13:10:11 7 삭제
    확실히 엄마가 많이 챙겨주고 알아서 해준부분일수록 자연스레 그게 나의일로 넘어오는가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저희남편은 경제적인 부분에있어서만큼은 십원한장도 무섭게 관리하는 사람이라 오히려 제가 많이 혼나고 배우고 하는데요
    집안일에 관련해서는 예를들어 음식 스타일이라던지...? 어머니랑 똑같이 해주길 바라고 챙김받고싶어하는 부분들이 꽤 많아요 ㅜㅜ
    가끔은 나는 얘 어미가 아니라 마누란데 싶죠ㅠㅠ
    80 우리나라 아기옷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새창] 2016-06-03 23:46:26 0 삭제
    5갤애기 키우는데
    우리나라 브랜드옷 제돈주고 산거 딱 한번이네요
    백일옷 겸 그 전후로 결혼식 다닐때 입히려고 급하게 산거......그것도 6만원주고.....
    저거 다 합친 가격이랑 같네요ㅠ 고작한벌인데
    인터넷으로 여차저차 할인 받았는데두 진짜 너무비싸요 ㅜㅜ 백화점이나 브랜드매장가면 더하죠
    평소에는 인터넷 이월상품이나
    저는 중고나라도 애용해요ㅎㅎ 직구는 해본적이 읍써서 두렵..ㅜㅜ 중고나라 보면 새거 못입힌것들이나 직구 실패하신것들 싸게 내놓으시는분들 많더라구요
    79 애낳을지에 대한 의견차이 [새창] 2016-05-30 22:33:42 1 삭제
    제 친구도 님과 아주똑같은 상황이였어요
    처음엔 남자친구도 애안낳겠다 부모랑 연끊겠다더니
    살면서 널 설득해서 하나는 낳아야 겠다더니
    우리 부모님한테 불효하는거같으니 너 애 안낳는거 안된다 널좋아하니 헤어지는거도안된다 결혼하자

    그리고 결론은 예상대로 헤어졌죠
    이렇게 되기까지 자그마치 싸우고헤어지고다시만나고 7년 걸렸어요..
    헤어진지 2년 지난 지금도 서로 못잊지만
    다시 만나지 못해요 서로 불행하기만 할테니까요
    78 애낳을지에 대한 의견차이 [새창] 2016-05-30 22:24:18 3 삭제
    남자친구분이 님을 설득한다고 하셨는데
    설득 당하고싶으신가요?
    아니라면 님의 가치관또한 남자친구분께
    설득하실 수 있는게 아니라는것도 아시겠죠....
    정말 좋아해서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거니
    결정내리기 쉽지 않으시겠죠
    곰곰히 잘 생각 해보시구 힘내요
    77 애낳을지에 대한 의견차이 [새창] 2016-05-30 22:22:08 4 삭제
    이기적일거 없어요 가치관과 신념의 문제인걸요?
    다만 이게 설득이 가능한 문제도 아닐 뿐더러
    서로의 생각을 존중할수 있는 문제도 아닌듯 해요
    가족계획이라는게 부부가되어 결정하는 여러 대소사중 중요하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중 하나잖아요?
    이미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는 문제가 걸림돌이 되었으니.. 앞으로 같이 산다고 한들 어찌 행복하겠어요..
    76 31아이스크림 SOSO나눔 [새창] 2016-05-29 19:59:47 0 삭제
    우왕 신청자 많네요 ㅎㅎㅎㅎㅎ
    선택장애 오시라고 저도 줄서봅니다~ㅎㅎㅎㅎㅎ
    75 화장 안하는 친구항테 상처받았던 썰 [새창] 2016-05-29 00:34:35 8 삭제
    다들 공감해주서서 감사해여 ㅜㅜㅜㅜ
    결국 취존입니다!!!!네 여러분 타인의 건강한 취향은 존중합시다!!!!ㅜㅜㅜㅜ 후련해여 ><
    74 화장 안하는 친구항테 상처받았던 썰 [새창] 2016-05-29 00:32:00 65 삭제
    그러게 친구야 넌 옷은 왜 입구 다니냐 홀랑 벗고 댕기지!!!!!!!!!!!!!!!!!!!!!!!!!!!!!!!!!!!!
    후련해졌어요!!!!
    73 화장 안하는 친구항테 상처받았던 썰 [새창] 2016-05-28 23:00:12 26 삭제
    맞아요 제가 하고픈 말이에요!
    화장안하든 하든 자기가치관이고 취향인건데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여
    72 대통비누 받으 실 분입니다. [새창] 2016-05-27 20:29:38 1 삭제
    이런 정성어린 비누 받아보실수 있다니..!!
    축하드려욧 '0'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1:20:48 6 삭제
    20대 후반입니다
    제 친구들중 아직도 이 직업에 종사하는 친구는 4년제 나와 280받는친구 딱 한명이네요
    운좋게 국공립(? 저도 업계 종사자는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어린이집이라고 하는데에서 여러 지원금들이 나와 지방에 어린이집임에도 불구하구 많이받더라구요
    나머지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업계 평균치 받고.. 너무 힘들고 박봉에 결혼하고 다들 관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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