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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링블링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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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5:26:19 1 삭제
    울애기도 태어나자마자아토피때매 정말 많이 고생했는데, 올해 대학병원 아토피센터 세달 다니며 시키는대로 했더니 정말 ㅜㅜ 기적처럼 피부가 튼튼해졌어요
    근 3달간 느낀게
    알러지 음식 찾아내서 피하고
    통목욕 하루 20분씩 해서 직접적으로 수분보충해주고
    보습력 좋은 로션 자주 발라주고
    절대 빼먹지말고 스테로이드 발라주고
    유산균 비타민D 꼬박 먹여주고
    조금 더 청결한 환경 유지해주고
    노로션 노스테로이드로는 절대.. 못고쳐요 ㅜㅜ 피부장벽이 다 깨졌는데 그 위에 장벽을 새로 만들어주고 보호해주는게 필요한거지.... 안아키 아토피 환아들 너무 불쌍해요 ㅜㅜ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7:24:56 10 삭제
    제가 그런 가정에서 평생자란 자식이라 매우공감...
    엄마아빠 사이가 좋아졌음 좋겠다는 희망고문과
    왜 갈라서지 않는가 증오심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이니 사랑해야한다는 마음
    등등...... 정말 너무나도 상반된 감정속에서 살아야했던 제자신이 너무 불쌍할때도 있고, 나름 이정도 멘탈 챙기고 산 것에 대해 대견하기도 하고... 아무튼 전 공감해요
    143 토니모리 립제품이나 마스카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3-09 18:32:13 0 삭제
    흡...! 댓글천사님 감사합니다*_*
    저도 살짝 매트한 취향 ㅎㅎ
    마스카라도 한번 테스트 해봐야 겠어요! 좀 가격대가 있군여 ㅜㅜ
    141 저처럼 하시는분계세요;ㅅ;?(뻘글,주저리주의) [새창] 2017-02-26 16:37:20 0 삭제
    저두 비슷해요!!! 역시나 저또한 14갤짜리 키우는 전업주부ㅋㅋㅋㅋ 답답해서 몇번 현질했어요 히히
    140 제게 있어서 인생 여배우인 정유미jpgif(스압,대용량 데이터주의) [새창] 2016-12-15 22:26:39 1 삭제
    사랑스럽다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139 20년 전 레전드 드라마.JPG [새창] 2016-11-17 22:44:22 6 삭제
    전 이때 배용준이 참 멋있었던거같아요
    초딩때 뭘 알지도 못하는데 저아저씨 멋있다.. 싶었던
    이때 배용준 대사 내용은 기억 못하겠지만
    머릿속에서 와오우와옹 울리는 그 장면이 참 인상깊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
    138 안녕하세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아이실종) [새창] 2016-10-26 13:57:47 0 삭제
    저희집 근처라 가족 모두 공유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 눈여겨 보며 다닐게요...
    이 추운 날....
    꼭 빨리 찾으시길 바래요
    137 [속보]노벨문학상에 '포크 록 대부' 밥 딜런 [새창] 2016-10-14 18:23:12 4 삭제
    출판문학만이 문학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듯이
    가수가 받을만한가 아닌가가 논의의 대상이 아니고
    과연 이 사람의 작품이 문학으로서
    어떠한 가치가 있길래 받았는가가 중심이 되어야 할텐데..
    세간의 관심은 온통 '가수'가 문학상을 받은데에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는 듯 하네요
    136 디마리아 드리블.gif [새창] 2016-09-07 01:38:59 0 삭제
    도비❤️
    135 과연 제가 ㅠ_ㅠ 모성애라는게 있을까요?입덧떄문에 힘들어서그른가.. [새창] 2016-09-06 21:35:08 4 삭제
    저도 모성애... 글쎄 이게 모성애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도 그렇게 술 노는거 먹방 이런거 좋아했는데 ㅜㅜ 임신하고부턴 못하니 엄청 스트레스 받았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책임감으로 버텼던 거 같아요
    내가 스스로 자초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자!!
    이렇게 생각하고 버티며 어느덧 애기가 생후 7개월 인데 이제야 모성애라고 해야하나.. 머 나오는 순간 모성애가 따단!!!!!!! 하고 생긴다라기 보단 자연스레 같이 생활하고 살 부대끼고 살다보니 내새끼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보호해주고싶고 이런 감정들이 서서히 자연스레 나도 모르게 생기는 건거 같아요 :)
    134 아직도 아들아들 하는 어른들이 꽤 있네요 [새창] 2016-08-30 02:11:42 2 삭제
    아들이든 딸이든 성별운운하는거 정말 싫어요
    저희 어머니는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딸이면 너는 백점짜리 며느니라고 매번 말씀하시길래
    셋째는 낳고싶은 생각도 없고 둘째도 당장은 생각 없으니 그만 말하셨음 좋겠고, 첫째는 다행히 어머니 바람대로 아들이였지만 앞으로 성별은 우리맘대로 되는거 하나 없고 또 오빠 씨로 결정되는거니 아들이든 딸이든 괜한바램갖고 실망하지마시라고
    이렇게 얘기했더니 저한테 맘상하신 눈치지만
    이제 제 앞에서라도 말 조심 해 주시니 너무 좋아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5:11:06 0 삭제
    저도 나중에 우리 꼬물이 아들이 결혼하면
    이런 멋진 시엄니가 되고파요
    욕심을 버리고 누구나 자기부모에겐 귀한 자식이라 생각하면 세상에 그렇게 쉬울것도 없을거라 생각해요
    너무나도 좋으신 어머니를 두셨네요
    132 아이를 낳는것에 대해.... [새창] 2016-08-03 13:41:37 0 삭제
    아 그러셨구나 ㅜㅜ 아니에요 죄송하다뇨ㅎㅎ
    그죠 ㅜㅜ 그냥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았음 좋겠어요 저두ㅜㅜ 그럼 위아더월드 일텐데 말이에요..!!
    131 아이를 낳는것에 대해.... [새창] 2016-08-03 13:05:28 0 삭제
    아니 제 말도 글쓴님과 같은 생각이라는 말이였어요
    딩크족인분들도 이해하지만
    저도 아이를 낳은 부모로서 ㅜㅜ
    가끔은 아기 낳는거에대해 부모가 죄인인것마냥 말하시는 분들에 저도 가끔은 상처받고 정말 그런가 생각하게 된다는 거였는데..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제가 전달을 잘못 한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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