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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나는 왜 나눔당첨이 안되나 [새창]	2015-11-25 22:49:53	0	삭제
		우어어어엉!! 전부 저에게 있는네일이라 추천만..> <
	24	애 키우는데 돈이 한두푼 드나... [새창]	2015-11-25 21:06:56	0	삭제
		ㄴㄴㅇㅊㅊ 2월초 예정인데 방문횟수자격이안되서 슬프네요ㅠㅠ힝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
	23	여성분들 산부인과 정기검진 무조건 하세요 [새창]	2015-11-25 15:56:38	0	삭제
		1년에 한번씩은 꼭 가야해요 ㅠㅠ 무서워서 못가는 분들은 산과진료(임신출산?에 초점) 보다 부인과진료(기타 여러 진료?에 초점)로 위주로 하는 병원들 있어요 지역 내에 좋은병원 알아보고 찾아가시면 여의사 샘들도 많고, 임신출산에 관계없이 정기검진하러 오는 분들도 많아서 더 맘 편하게 갈 수 있어요ㅠㅠ!! 꼭 가세요!!
	22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로 싸우시는분들은 이 방법 한번 써보세요. [새창]	2015-11-25 02:30:48	1	삭제
		작성자님 부모님처럼 설득이 가능해서 다행이에요 사실 그런 설득은 애초에 자식에 대한 인정에서 비롯되는부분도 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제친구 얘기지만 글쓴님의 방법을 다 동원해도 실패하더라구요 오히려 부모님 자존심과 권위와 삶의 가치관을 다 무너뜨린 이기적이고 빨갱이에게 선동당한 딸취급 하시면서.. 제 친구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더 떨어뜨리시더군요..ㅠㅠㅠㅠ 제친구는 상처 받을대로 다 받고 집안에서는 빨갱이 취급당하면서 온가족이 똘똘뭉쳐 제친구 왕따시키고 그렇게 삽니다 지금까지도..ㅠㅠ
	21	안녕하새오 [새창]	2015-11-09 19:40:44	0	삭제
		초보이시면 윗분들 추천처럼 미역국+소고기불고기!! 근데 저는 생일상에 항상 매콤한게 있으면 싶던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여 미역국은 네이버에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찾아서 해보세요 맛있음!!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1:48:08	31	삭제
		댓글읽다 진짜 화가나서 사람들이 왜이렇게 못되쳐먹었나요? 작성자님 힘내요..후아..ㅠㅠ
	19	국정화 이어 유치원 안보교육 내년 예산 100억! [새창]	2015-11-06 19:55:19	0	삭제
		이딴거 말고 보육지원이나 좀 해달라고..ㅠㅠㅠㅠ 낳기만 하면 정부가 키워준다며 개새끼들..ㅠㅠㅠㅠ 내년에 태어날 내새끼 이딴 세상에서 태어나게 해야하다니 엄마아빠가 미안하다 진짜.....
	18	아놔..20대들이 투표 안해서 현재 이모양이 됐다는 개소리좀 그만.... [새창]	2015-11-06 14:37:10	11	삭제
		투표율도 중요한건 맞아요 투표율이 높을수록 그 세대에 대해 정치인들이 경계할 수밖에 없거든요 20~30대 투표율이 앞으로 높아져야 한다는 말은 이러한 이유에서 동의합니다. 중요한건 사실이니까요 근데 왜 20대 투표율이 낮고 정치적 관심도가 낮은지 그 원인을 파악하고 앞으로 투표율 높이기 위해 어른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단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 해 보고, 행동했습니까? 현재 20대가 학창시절 가르침을 받던 선생님들은 현재 저 투표 연령층중에 40대가 대부분이고 부모님들은 현재 40~50대가 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20대의 정치적 무관심과 낮은 투표율은 현 40~50대 이상의 부모님과 선생님들, 어른들에게 보고배운것이고 처음으로 스무살 어른이 되어 바라본 세상은 노무현 정권 말기에 아무도 대통령을 지지해주지 않는 국회의원들과 모든 책임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가하려했던 어른들과 맨날 싸움뿐인 언론과 이명박근혜대통령의 세상입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3:19:29	2	삭제
		비공감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20대 모두 지금 시기가 어느때인데 국정화에 관심없고 투표도 안하고 연예인에 관심갖느라 지들 연애나 하느라 세상 돌아가는 꼴도 모르니 헬조선은 너네때문에 계속될거라는 일반화는 청년들이 50대 이상 모두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주재에 사상교육에 물들어 반인반신 모시고 사는 노친네들이 이나라 말아먹었다 라고 일반화 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세대별 혐오를 조장하는 성급한 일반화는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채 그저 세대간 갈등을 조장할 뿐입니다. 이게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이 원하는 바 아닙니까? 세상을 자기 신념에 따라 올바르고 냉철하게 바라보려 노력하고 국정화든 현 정부든 여야의 움직임이든 관심갖고 올바르게 투표권 행사하려는건 나이와 세대를 불문하고 그런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존재하는겁니다. 더군다나 이번 아이유 제제에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에 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해서 그사람들이 정치를 도외시하고 잊어버렸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오는건지 모르겠네요
	16	아이유는 아이유, 국정화는 국정화. 오유에서 이렇게 불쾌한건 처음입니다. [새창]	2015-11-06 13:00:49	0	삭제
		20대 중반입니다. 정말 격공이네요 b 제 친구들 바쁜 와중에도 뉴스룸 챙겨보고 인터넷 정보 챙겨보면서 함께 국정화에 분노하고,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공유하고 토론하고 공부합니다. 또한 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나의 유년시절을 함께했던 제제와 아이유의 제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합니다. 어리다고 해서 세상 돌아가는 꼴 무시하고 자극적인 이슈에 놀아나는 냄비근성만 갖고 살지 않습니다. 그런사람은 어리든 나이가 많든 그런사람이고 그렇지 않은사람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15	참여정부 시절에 먹고살기 힘들었다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5-10-25 20:00:24	2	삭제
		그들은 애초에 이런 객관적 지표를 볼 마음도 받아들일 마음도 없습니다 이런걸 보여주면 말장난이라고 인터넷에서 긁어온 자료라고 폄하하고 어디서 일베같은데서 만든 자료 들이밀면서 객관적 자료라고 합디다 애초에 '객관적 지표'라는 말뜻이 뭔지 모르는듯..ㅡㅡ
	14	비싼 거 vs 저렴이 [새창]	2015-10-11 11:40:02	0	삭제
		저도 파데랑 파우더는 저한테 딱맞는 고가라인으로 쓰는데.. 다 쓰고 새로살때마다 이 돈주고 사야되나 싶으면서도 다시 사게되는..ㅋㅋ 전 디올 스노우 파데쓰는데 이거 몇통썼는지 모르겠어요ㅋㅋ
	13	꼭 봐주세요정부가 공립유치원의 수, 유아수를 대폭!!줄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9-23 11:19:01	1	삭제
		어린이집 교사인 친구들 연봉 비교해보면 공립?이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 대우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이유가 정부에서 지원금? 그런게 나온다던데.. 정부에서 직접관리한다는 얘기도 들어서 애기 태어나면 꼭 공립보내려고 했는데ㅡㅡ 애낳으라고 출산장려 하면 뭐하나요?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런 복지 예산 줄이면 누가 애낳으러고 할까요....23주 임산부인데 착찹하네요ㅠ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1:53:20	0	삭제
		댓글이 너무많이달려서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부디 학과장 교수 이런사람들한테 더이상 말하지 않으셨으면.... 쟤내 저렇게까지 할수있는건 그 과 그 단과대 교수들 한통속이란 말입니다 정말..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0:17:17	0	삭제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에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떠나보내야만 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ㅠㅠ 냥이들이 좋은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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