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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4	변기로 인한 문제, 참다참다 올립니다. [새창]	2017-09-09 00:22:32	184	삭제
		이건 남자가 변기를 더럽게 만들기 쉬운 구조이기에 어쩔 수 없이 남자가 변기 세척을 자주 해주어야 함. 둘 중 하나는 남자가 해야지요. 앉아서 싸거나, 매일 닦거나.
	1953	파판15 어떤가요 솔직하게 [새창]	2017-09-09 00:00:31	0	삭제
		전 비추합니다. 참고로 파판 광팬 중 한명입니다...
	1952	저는 외벌이 주말부부하는 두 아이 아빠입니다. [새창]	2017-09-08 14:49:05	68	삭제
		여기도 ATM이 한분더 계시네. 와이프는 지방살이 싫어서 아이들 핑계대고 지방으로 안내려올려고 할테고, 남편은 돈만 보내고. 아이들은 아빠의 존재도 희미해지고. 내려오게 하시죠. 아이들 교육핑계 대면 돈 끊어버리시고요. 아버지 얼굴도 제대로 기억 못하면서 교육은 무슨. 지방도 저정도 큰 돈주는 회사들은 대게 근처에 거점도시라도 있습니다. 거기라도 살게 하던지요. 님 진지하게 여기서 10년 더 지나면 님 인생에 남는거 단 한 개도 없어요. 아이들한테도 님은 그냥 ATM기임.
	1951	결혼 늦게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7-09-08 10:44:55	0	삭제
		자녀 유무가 매우 중요
	1950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8 10:40:45	74	삭제
		...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바보가 존재한단 말인가... 작성자님 죄송...
	1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37:51	14	삭제
		그래서 비공드립니다. 아내가 딸아이에게 아버지의 존재감만이라도 듬뿍 심어주었으면 글쓴이가 이런글은 안 적었겠죠.
	1948	장애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새창]	2017-09-08 00:20:30	8	삭제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스토리도 많지만 사실 그보다는 대게 집안하나가 박살나는 경우가 더 많죠...
	1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10:43	15	삭제
		솔직하게 님은 와이프 ATM기기임.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기에 사업하는 사람 고충도 잘암. 돈을 잘 버는 만큼 고생도 많이함. 그걸 이해해주는 와이프를 만나야 합니다. 특히 아버지가 집에 없더라도 아버지의 존재를 항상 각인 시켜주며 집안의 기둥임을 자식에게 인지시켜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하죠. 그런데 와이프는 아이에게 전혀 아버지가 고생하는걸 인지시켜주지 못하고 있으며 돈 뜯어낼 궁리만 하네요. 시간 더 지나자나요? 딸은 아빠의 존재가치를 돈으로만 봅니다. 그리고 이혼시 딸 데려오지도 못해요. 딸이 엄마를 더 좋아해서. 그상태서 이혼하면 평생 걍 ATM되는거죠. 지금이라도 경제권 가져오시던지 이혼하시던지 하시죠.
	1946	한달 벌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07 09:11:27	2	삭제
		600이면 그래도 많이 버는 편이긴 하지만, 이게 대출 여부, 차를 몇대 굴리느냐등에서 차이가 좀 큽니다. 사실 씀씀이를 많이 줄이고파도 때론 직장에서 꼭 차가 필요하다던가 하는 이유로 지출 줄이기 쉽지 않을때도 많고...
	1945	차이나는클라스)진정한 선생님.jpg [새창]	2017-09-07 08:37:54	73	삭제
		제 인생 최고의 스승인 고1때 선생님. 왕따를 당하던 학생이 있어서 그 학생 더이상 건들면 선생님이 너네 줘팬다고 하면서 왕따 학생을 철저히 보호해주고.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알아서 공부하라고 칭찬을 해주고 공부를 못 하는 학생은 일요일 불러서 자기가 수학을 가르치고(지리 선생님이었음.) 일요일 학생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학생들 졸지 않게 개그소재 꼭 하나씩 챙겨오던 선생님. 제 학창시절 12년 살던동안 가장 열정적이던 선생님 아니었나 싶군요. 학생들이 잘못할땐 거침없이 매를 들고. 학생들도 군말없이 그 체벌을 받아들였으며(공부 잘하고 못하고 관계없이 딱 그때 당시의 잘못만으로 체벌을 하셨음) 학생들에겐 전혀 차별이 없었으며, 오히려 공부 못 하는 학생들을 독려하시던 선생님이었음. 당시 제 반은 그 덕에 입학성적 15반 중 거의 꼴지던 반이 2학기엔 15반중 2등을 하고 있었음. 그 선생님만은 참 제가 만난 선생님들중 잊을 수 없는 사람임
	1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8:20:14	5/4	삭제
		커뮤니티를 끊게 한다. 여초 커뮤니티를 할 확률 매우높음
	1943	볼륨이 좀 큰 PS4게임이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7-09-06 15:28:27	0	삭제
		진리의 갓쳐...
	1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0:42:01	0	삭제
		프로포즈는 조용한곳에서 진지하게 약간의 이벤트와 함께
	1941	청바지+나시 착샷 [새창]	2017-09-06 10:22:59	0	삭제
		역시 패션의 완성은...
	1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1:07:36	24	삭제
		....................................................................... 내가 댓글을 달아주어야 싶을 정도군요. 냉정하게 말해드릴게요. 1. 도대체 멀하고 산 남자인가? 그 나이까지 2천 모았으면, 심지어 월급이 많지도 않네 (박사 학위를 받고 해서 모은 돈이 많지는 않으나 앞으로 벌 돈이 많은 그런 상황도 아니라는 말) 2. 월 300정도 벌면.... 1억 대출했을 때 20년 상환으로 하고 대출 이자하고 해서 월 얼마정도 대출금을 갚아야 하나... 생활비 하고 계산했을 때 월 남는 돈은 얼마인가 이정도는 글쓴이가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나? 3. 그와중에 글쓴이는 남자가 나이 30에 2천 밖에 없는데 무슨 개인사업이며 배우고 싶어하는 걸 배우고 산단 말인가.... 그와중에 글쓴이는 나이가 24인데 뭘 믿고 36살이랑 결혼 한단 말인가... 글쓴이가 많이 모자란가 남자가 엄청나게 잘 생겼나... 난 이해가 가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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